2016.04.29 10:55
최필립은 수감됐고 전소민과 나홍주는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29일 MBC 아침 일일극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오승열, 극본 홍승희)가 130화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차선우(최필립 분)는 경찰에 체포돼 25년 형을 받고 수감됐고, 나홍주(송원근 분)와 한승리(전소민 분)는 모두의 축복속에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납골당에서 붙잡힌 차선우는 경찰의 취조에 "나는 아무 짓도 안했다. 혐의를 인정하지 못하겠다. 난 죄가 없다"라고 소리치는 파렴치한 모습을 보였다.차선우의 체포에는 그의 어머니 엄청실(이상숙 분)의 도움이 있었다. 엄청실은 서재경(유호린 분)이 아들 선우를 구하려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사망하자 큰 충격을 받았고, 한승리에게 "선우가 재경이 납골당으로 갈지도 모른다"고 알려준 것. 이에 승리는 경찰에 이 사실을 알렸고 결국 납골당에서 선우가 체포되기에 이른 것이다. 둘째 아들 차진우(김민철 분)가 형 선우의 체포 소식을 전하자 엄청실은 "그래 이제 더 도망갈 데가 어디 있겠냐. 내가 승리한테 알려줬다. 선우가 재경이한테 갈지도 모른다고"라는 대답을 했다. 그 말에 진우가 "그럼 엄마가(경찰에 알렸어요)?"라고 묻자 엄청실은 "자식 잘못 키운 죄로 재경이가 그렇게 갔는데 이제 나도 정신 차려야지. 우리 아들 도망 다니느라 얼마나 힘이 들었겠냐? 얼마나 지치고 힘들었겠어. 이제 그만 쉬어야지"라며 진우를 안고 눈물을 흘렸다.하지만 선우는 자신을 면회 온 엄마 엄청실에게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왜 사는 게 힘들다고 했고 저만 믿는다는 말을 왜 했느냐"고 따진다. "어머니 그 말이 저한테 얼마나 짐이었는지 아세요? 믿는다니까 그런 아들이 되기 위해 노력했어요. 무능하고 정직한 아버지로 인해 평생 허리 휘는 어머니를 보면서 다르게 살고 싶었어요. 날 이렇게 끔찍한 놈으로 만든 건 어머니라구요. 다시는 면회 오지 마세요"라는 말을 남겨 엄청실의 가슴을 후벼팠다. 한편 나홍주와 한승리는 마침내 서동천(한진희 분)의 결혼 허락을 받았다.한승리의 간곡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5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6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7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8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9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