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5 14:50
야망을 숨겨온 최필립이 마침내 유호린에게 본색을 드러냈다. 15일 아침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이혼을 요구하는 서재경(유호린 분)에게 차선우(최필립 분)는 "너가 아직 나한테 필요하니까 이혼 못해"라고 본색을 드러내며 되레 재경을 압박했다.이날 서재경은 아버지 서동천(한진희 분)을 쓰러지게 하고 구속시킨 주범이 바로 자신의 남편 차선우인 것을 알고 이혼을 요구했다. 차선우의 집무실로 찾아온 재경은 이혼서류를 내밀며 "다 작성했으니까 사인만 하면 돼"라고 말했다. 이에 선우는 "재경아. 이러지마. 나한테 당신밖에 없다는 거 잘 알잖아"라며 애원했다. 하지만 재경은 "같은 말 되풀이하게 하지 마. 내 맘 바뀌지 않아. 이혼 안 해주겠다면 소송할거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난 이혼 못해. 절대 못해"라는 선우의 말에 재경은 "그럼 소송하는 수밖에. 다른 것은 다 용서해도 당신이 아버지한테 한 짓은 용서 못해. 당신이 무서워졌어"라며 이혼서류를 다시 내밀었다. 이에 선우는 이혼서류를 받자마자 바로 찢어버리면서 표정이 돌변해 "소송해 그럼. 머리가 나쁘면 주제 파악이라도 잘 하던가. 가짜 주제에 이쁘다이쁘다 해주니까 진짜 잘 난줄 알고. 너 나랑 이혼 못해.2016.04.06 14:05
김민철이 교통사고 뺑소니 관련 USB를 최필립에게 건네면서 또 한 번의 반전이 예상된다.6일 아침 방송된 MBC 일일극 '내일도 승리'에서 차진우(김민철 분)는 자신의 기사가 USB에 함께 들어 있다는 말로 한세리(이지현 분)에게 문제의 USB를 건네받은 후 형 차선우(최필립 분)에게 전달했다. 또 서동그룹 서동천(한진희 분) 회장은 휠체어를 타고 다닐 만큼 회복이 돼 사위 차선우에게 맞설 준비를 했다. 차진우는 "확인하고 바꿔치기 했다"며 한세리에게서 받은 USB를 차선우에게 건넸다. "그 과정에서 의심은 안 산거지"라고 차선우가 묻자 진우는 탐탁치 않은 표정으로 "선배는 아무것도 몰라"라고 대답했다. 양심의 가책을 느낀 진우가 "그런데 형 정말 이래도 되는 거야"라고 반문하자 차선우는 "다시 한 번 말하는데 이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 나는 바닥으로 추락하는 거야. 이미 죽은 사람 때문에 산사람 인생 망쳐야 되겠어"라며 끝까지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진우는 "교통사고에 대해 엄마는 알고 계셔"라는 말을 덧붙여 선우를 당황시켰다.이에 차선우는 어머니 엄청실(이상숙 분)을 만나러 나갔다. 엄청실이 "재경이가 승리 아버지 뺑소니 범이라는게 사실이냐? 왜 하필 승리 아버지야"라고 하자 차선우는 "이미 다 지난 일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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