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4 22:58
25일 아침 방송되는 MBC 일일극 '내일도 승리' 126화에서 한승리(전소민 분)는 아버지 한태성(전인택 분)의 뺑소니 동영상을 차진우(김민철 분)가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극의 반전이 예상된다.예고편에 따르면 승리와 함께 끈질긴 추격을 벌여 정신병원에 갇혔던 서재경(유호린 분)을 구출한 홍주(송원근 분)는 정신을 잃은 재경을 집으로 데리고 돌아온다. 재경의 엄마 지영선(이보희 분)과 아버지 서동천(한진희 분)은 다른 사람도 아닌 사위 차선우(최필립 분)가 재경이를 정신병원에 감금했다는 사실을 듣고 분노한다.한편, 차선우와 그의 동생 차진우의 대화를 듣게 된 승리는 아버지 한태성의 뺑소니 사고 영상을 진우가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앞서 지난 20일 방송된 123화에서 한승리의 가족들이 마침내 차선우와 서재경이 아버지 한태성(전인택)을 죽인 뺑소니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충격을 받은 한세리(이지현 분)는 진우를 찾아가 멱살을 잡으면서 사실을 추궁했다. 진우는 처음에는 형의 악행을 밝힐 수 없었다고 변명했다. 하지만 세리가 절규하자 죄책감에 시달린 진우는 결국 선우의 악행을 기사화했다. 이에 차선우는 동생 진우를 집으로 찾아와 "당장 기사를 내리라"고 폭력을 행사했고 동생을 "절대 그럴 수 없다"며 형에게 자수를 권유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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