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4 11:41
유호린이 한진희를 쓰러뜨리고 검찰에 고발한 장본인이 최필립인 것을 알게 된다.15일 아침 방송되는 MBC 아침 드라마 '내일도 승리' 120화에서 서재경(유호린 분)이 마침내 아버지 서동천(한진희 분)을 쓰러지게 하고 검찰에 고발한 장본인이 남편 차선우(최필립 분)라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서동천은 한승리(전소민 분)를 버린 사람이 사위 차선우였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를 터트린다.앞서 14일 아침 방송된 119화에서는 서동천이 아내 지영선(이보희분)과 딸 재경이 병실에서 나눈 대화를 듣고 선우와 승리의 관계에 대해 알게 되는 장면이 엔딩이었다. 동천이 없는 병실에서 영선은 선우와 헤어지라고 재경을 설득하다가 "차서방이 승리와 아이까지 임신했던 사실을 너가 다 안고 갈 수 있느냐"고 물었다. 아들 홍주(송원근 분)가 미는 휠체어를 타고 한승리(전소민 분)와 함께 병실로 들어서던 서동천은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120화에서 서동천은 "그게 무슨 소리냐"며 홍주에게 "너가 그 사실을 알고 승리와 결혼까지 생각했어"라고 호통 친다. 한편 홍주와 승리는 태성간장을 불량 간장으로 만든 진범인 차선우 대신 감옥에 가있는 박과장(김광영 분)을 찾아가서 "자백하겠다'는 고백을 받아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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