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3 05:40
뺑소니 사고로 괴로워하던 길용우가 자수한다.13일 아침 방송되는 SBS '내 사위의 여자 '116회에서 박태호(길용우 분) 회장은 오영채(이시원 분) 뺑소니 범인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자수한다. 박태호는 오영채의 납골당을 다녀온 후 마음을 정리하고 자수를 택한다.애초 박탸호는 며느리 오영심(이재은 분)과 딸 박수경(양진성 분)의 출산 후 자수하겠다고 생각했지만 마음을 바꾸어 일찍 자수하는 길을 택한다.수경은 배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한다. 병원으로 달려온 김현태(서하준 분)에게 "난 현태씨 힘들게 하는 사람인가 봐"라고 말한다. 이에 현태는 "그러지 말아요. 수경씨"라고 달랜다. 퇴원한 수경은 짐을 싼 후 엄마 이진숙(박순천 분)에게 "내가 이제 현태씨를 볼 자신이 없다"며 집을 나가겠다고 밝힌다. 수경은 말리는 진숙에게 "나 보면 억울하게 죽은 영채씨 생각날 테고 생각할 때마다 힘들 거야"라고 대답한다.수경이 짐을 싸 들고 나갔다는 진숙의 말에 현태는 "수경씨가 안돌아올 생각으로 간 거잖아요"라고 안타까워한다.이에 현태는 수경을 찾아가지만 수경은 "우리 가족이 현태씨 불행하게 만들었어요"라고 대답한다. 현태는 "내가 보낼 것 같애요"라고 붙잡지만 수경은 "현태 씨는 나 만나지 말았어야 했어요"라고 말한다.박 회장의 연행 소식에 방여사(서우림 분)는 쓰러진다.한편, 현태는 차익준(박재민 분)으로부터 구민식(박성근 분)을 괴롭혔던 사채업자들 중 한 명이 잡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SBS 아침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는 월~금요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120부 작으로 5회를 남겨 두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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