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8 21:12
“내가 사랑할 테니까 넌 받기만 해.” 그 어떤 잔인한 진실도 ‘냄보소’ 박유천의 순정을 막을 순 없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12회에서 최무각(박유천)은 모든 진실과 마주했지만 오초림(신세경)을 향한 마음을 굽히지 않았다. 살인 사건의 목격자와 단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살해된 동생, 그리고 그 동명이인이 자신의 연인임을 알게 된 남자. 이토록 잔인한 진실에 먼저 헤어지자고 말한 건 초림이었지만, 무각은 도리어 그녀의 마음을 헤아리며 사랑을 택했다. 초림은 “나 때문에 최순경님 동생 죽은 거 정말 미안해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무각은 “그놈이 내 동생을 죽였을 뿐이야. 너하고는 상관없어”라며 이별 선고를 받아 들을 수 없다고 했다. 이에 아무 말 하지 않는 초림에게 무각은 “다른 생각하지 말고 그냥 다 나한테 맡겨. 내가 사랑할 테니까 넌 받기만 해”라며 진실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나 초림은 그를 계속 밀어냈다. 무각이 권재희(남궁민)의 집에서 쓰러졌다 퇴원한 그녀를 바래다주려 했지만 초림은 이마저도 단호하게 거절했다. 초림과 함께 탄 엘리베이터에서 신혼부부 같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도, 그녀의 입에 돼지껍데기를 넣어줄 때도 기쁜 건 무각 뿐만은 아니었다.2015.04.28 16:27
'냄새를 보는 소녀'의 박유천 신세경 키스 스틸컷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연출 백수찬, 오충환) 8회에서는 ‘무림 커플’ 최무각(박유천 분)과 오초림(신세경 분)의 키스신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감각 소유자인 무각은 초림이 만든 MSG가 듬뿍 들어간 떡볶이의 맛을 느낄 수 없었지만 덕분에 엄마와의 추억을 되새겼다. 무각은 모든 기억을 잃어버려 가슴 속에서 우러나는 부모님의 느낌을 알 수 없다는 초림이 안쓰러웠던 것. 급기야 무각은 눈물을 짜내게 할 만큼 매운 향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떡볶이 덕분에 초림에게서 여자의 향기를 느꼈고 순간 자기도 모르게 초림의 입술로 다가가 키스를 한 무각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달콤한 비명을 질렀다. 키스신 촬영 당시에는 두 주인공뿐 아니라 스태프들도 숨을 죽였고 발랄하게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어 갔던 박유천과 신세경이었지만 이날만큼은 진중하게 수차례 대사를 함께 맞추며 촬영을 준비했다고 전해졌다. 냄보소 박유천 신세경 키스신에 네티즌들은 “냄보소 박유천 신세경, 키스신 많이 나오네” “냄보소 박유천 신세경, 이번주 궁금해” “냄보소 박유천 신세경, 저러다 눈 맞겠다” “냄보소 박유천 신세경, 달달 커플 좋아”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2015.04.28 14:43
박유천, 박유천 먹방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모든 음식 앞에 차별 없는 상남자 먹방을 선보였다. 무각은 아무리 맛없는 음식도 기본 3인분은 먹어줘야 멈출 수 있는 식신 본능을 발휘해, 자타 공인 대식가로서 위대(胃大)한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은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하고자 중국집을 찾은 무각의 식사시간을 포착한 장면으로, 게눈 감추듯 자장면 세 그릇을 흡입한 뒤, 후식처럼 볶음밥을 해치우는 야무진 손놀림이 인상적이다. 뭐든 잘 먹는 남다른 식사량을 비롯, 살인사건 현장의 악취도 맡지 못하고, 맞아도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등 통각상실증 때문에 생긴 이상 증세들은 외려 무각을 남자다움으로 똘똘 뭉친 캐릭터로 보이게끔 하며, 예상치 못한 매력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냄보소 박유천 모습에 누리꾼들은 "냄보소 박유천, 잘생겼다" "냄보소 박유천, 요새 먹방 왕" "냄보소 박유천, 재미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4.16 20:45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이유 있는 설렘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박유천이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다양한 매력포인트를 선보였다. 우월한 비주얼로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 포스를 풍기는데 이어 코믹함과 다정함으로 무장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어제 방송에서 최무각(박유천 분)은 늦은 밤 오초림(신세경 분)을 불러내 만담연습을 하며 유쾌한 코믹연기를 펼쳐 유머감각을 뽐냈다. 이어, 냉철한 모습으로 수사에 몰입하며 용의자를 추적하고, 살인범의 위협으로부터 초림을 구해 상남자 면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동안 무각은 ‘잘생김’묻은 우월 비주얼을 갖춘 강력계 형사로 등장,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2
엔비디아, 공급계약 앞두고 삼성 등 협력사에 ‘이례적 혹평’
3
“NATO 무기고가 한국으로 이동한다”…K-방산, 세계 군수 질서를 바꾸는 6개의 신호
4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5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6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7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8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9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