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18:10
LG전자가 인도 시장에 최적화한 제품과 부품 솔루션을 앞세워 ‘국민 브랜드’ 도약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12일부터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냉난방 공조(HVAC) 전시회 ‘ACREX 2026’에 참가해 완제품과 핵심 부품을 아우르는 종합 공조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인도가 빠른 경제 성장으로 가전제품 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 판단하고 기존 에어컨·공조 제품 전시존 외 처음으로 부품 솔루션 전용 부스도 별도 마련했다. 이번에 공개한 컴프레서 신제품들은 불안정한 현지 전력 공급망과 혹독한 기후 특성, 강화되고 있는 현지 당국의 에너지 효율 규제 등을 고려해 △뛰어난 부품 내구성 △고효율 △탁월한 냉방2025.09.04 21:45
LG전자가 미국과 중동 지역의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잇달아 따내면서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시장 공략을 가속하고 있다.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면서 LG전자가 보유한 고효율 냉각 기술이 미국 빅테크와 중동 메가 프로젝트에서 경쟁력 입증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등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어 향후 미국 시장에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LG전자는 이번에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수주 사례를 직접 공개하면서 글로벌시장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2025.06.27 08:54
하나증권은 27일 LG전자에 대해 수요 위축 여파에 올해 2분기 단기 실적 부진이 불가피하지만, 냉난방공조(HVAC) 등 고수익 신사업 기반 중장기 성장 동력은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9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7만4700원이다.LG전자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4% 감소한 20조8532억원, 영업이익은 38% 감소한 747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기존 추정치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 22% 하향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생활가전(HS) 사업부의 영업이익을 34% 하향 조정했는데, 이는 북미와 유럽 등 선진국의 경기 악화로 가전 수요가 악화한 것이 주요 요인"이라며 "TV 및2025.03.12 18:07
삼성전자가 올해 냉난방공조(HVAC) 사업에서 30%의 매출액 증대를 목표로 시장 다각화에 나선다.삼성전자는 12일 뉴스룸을 통해 새로운 고효율 냉난방 기술로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공개했다.삼성전자는 최근 5년간 주거 단지, 공공 시설, 상업 시설 등에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 등 HVAC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며 연 평균 두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을 거뒀다. 올해는 시장을 넓혀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아파트, 리조트, 호텔 등에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 등 맞춤형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며 글로벌 공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는 30% 이상의 매출액 증대가 목표다2025.02.10 18:15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0일(현지시각)부터 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에 나란히 참가해 북미 냉난방공조(HVAC)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이날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전시회에 대규모 부스를 확보했다. 삼성전자는 350㎡(약 100평) 규모의 부스를 조성했고 LG전자는 총 646㎡(약 195평) 규모의 공간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북미 가정용 유니터리 시장을 새롭게 공략하기 위해 실내기와 호환성이 뛰어나고 설치가 용이한 고효율 하이브리드 하이렉스 실외기를 전시한다. 200L 전용 물탱크가 탑재된 EHS 제품인 △'클라이밋허브 모노'를 비롯해 △콤팩트한 사이즈의 벽걸이형 '하이드로2025.02.10 10:58
삼성전자는 10일(현지시각)부터 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에 참가해 냉난방공조(HVAC) 시장을 공략한다고 10일 밝혔다. 'AHR 엑스포'는 미국 난방냉동공조학회(ASHRAE)가 주최하는 행사로 1800여개 이상의 글로벌 업체가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350㎡(약 10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고효율 하이브리드 인버터 실외기 '하이렉스 R454B' △가정용 히트펌프 'EHS' △고효율 시스템에어컨 R32 'DVM' 라인업 등 가정용·상업용 공조 솔루션을 다양하게 전시한다. 특히 삼성전자는 북미 가정용 유니터리 시장을 새롭게 공략하기 위2024.09.25 11:18
경동나비엔, 귀뚜라미그룹 등 냉난방 업체가 ‘제17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2024)’에 참가한다.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콘덴싱 에어컨, 환기청정기 등 국내외 시장을 공략할 친환경·고효율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냉난방공조 기업’으로 거듭나는 로드맵을 알릴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7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이하 하프코2024)’은 9월 25일부터 사흘간 ‘HVAC&냉난방공조 기술융합 미래의 큰 길’이라는 주제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약 230개 기업이 참가하는 대규모 전시회로, 국내외 업계 전문가와 바이어가 방문한다. 경동나비엔은 전시 부스를 ‘에어케어존’과2024.07.03 09:35
LG전자의 냉난방공조(HVAC) 사업이 인공지능(AI) 시대 새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LG전자는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장 등에 필수로 구축해야 하는 냉난방공조 설비 수요를 발판으로 풀 포텐셜 전략을 이어가는 모습이다.최근 LG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LG전자의 칠러 사업은 최근 3년 사이 연평균 15% 이상 성장했다. 칠러는 냉매로 물을 냉각시켜 차가운 바람을 만들어 대형 건물 등에 냉방을 공급하는 설비를 말한다.LG전자는 고효율 칠러를 앞세워 국내외 새로 구축되는 AI 데이터센터, 배터리 및 소재 업체 공장 등을 적극 공략해 왔다. 올해에는 북미 지역에 신설되는 배터리 공장 공조 시스템도 수주했다.LG전자는 그동안 고객과의 접점2024.05.28 18:34
삼성전자가 미국 냉난방공조 기업 ‘레녹스(Lennox)’와 합작법인 ‘Samsung Lennox HVAC North America’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삼성전자는 이번 합작을 통해 북미시장에서 개별 공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단독 주택 중심의 북미 지역에서는 주택의 천장 공간이 넓어 덕트(Duct) 설치가 용이해 유니터리(Unitary) 방식의 비중이 높으나, 최근에는 공동주택과 중소빌딩 공급이 늘어나면서 개별(Ductless) 공조 시스템과 유니터리·개별 공조를 합친 ‘결합형’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40여 년간 개별 공조 솔루션을 제공해 온 삼성전자는 북미 유통망·유니터리 공조 솔루션을 갖춘 레녹스와 협업해 시너지를 키운다는2024.01.23 09:45
경동나비엔이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EXPO 2024’에 참가했다. 특히, 북미 메인 난방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선보인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NPF)와 사업 확장을 위해 출시 예정인 수처리 시스템 등의 제품을 전시하며 ‘글로벌 냉난방공조 기업’으로의 도약을 알렸다.23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AHR EXPO 2024’는 미국 현지 기준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시카고에서 진행되고 있다. 매년 2000여 개의 냉난방공조 기업이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로 경동나비엔은 국내 업계 최초로 15년째 참가 중이다.이상규 경동나비엔 미국법인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냉난방공조 기업으로 도약하는 경2023.03.13 11:23
삼성전자는 냉·난방공조전시회 'ISH 2023'에 처음으로 참가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조 솔루션으로 유럽 공조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13일 밝혔다. ISH은 격년으로 개최되는 냉난방 공조시스템 전시회로, 이번에는 13일부터 오는 17일(현지시각)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다. 회사는 'EHS Mono R290'와 'EHS Mono HT Quiet' 등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인 히트펌프 'EHS(Eco Heating System)' 신제품을 선보인다. EHS 제품은 기존 보일러를 대체하는 공조시스템으로 냉난방은 물론 온수공급까지 가능하다. 보일러 대비 이산화탄소를 적게 발생시켜 유럽을 중심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EHS Mono R292023.03.06 14:51
LG전자는 미국냉동공조협회(AHRI)가 수여하는 '퍼포먼스 어워드'를 6년 연속 수상하며 시스템 에어컨 등 냉난방공조 솔루션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AHRI는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인터텍 등 분야별 지정시험기관을 통해 각 제조사의 제품을 제품군별로 무작위 선정, 제품의 성능이 실제 사양과 부합하는지 엄격하게 평가한다. 평가 대상이 된 모든 제품이 최근 3년 연속으로 1차 성능평가를 통과해야만 제품군 단위로 수여되는 퍼포먼스 어워드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2018년부터 매년 이 상을 받았다. 이번 퍼포먼스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은 대용량 시스템 에어컨, 공랭식 냉각시스템 등 7개2022.11.23 15:54
트래네 테크놀로지스의 CEO인 데이브 레그너리는 야후 파이낸스 라이브에서 수익과 성장, 그리고 회사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트래네 테크놀로지스는 아일랜드에 소재한 지주 회사로 난방, 환기 및 공조(HVAC), 냉동 시스템 제조에 중점을 둔 기업이다. 주요 내용을 정리한다. <편집자 주> 아직 겨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비정상적으로 혹독한 겨울 폭풍이 뉴욕 주 일부 지역에서 기록적인 강설량을 보이는 등 미국 북동부를 강타했다. 이런 날씨에는 공조 시스템(HVAC)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극심한 기상이변이 발생할 때마다 전반적인 에너지와 함께 공조시스템 수요가 증가할 예정이다2022.10.18 13:50
LG전자와 캐리어에어컨이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중심으로 선보이며 솔루션 개발 기업의 모습을 선보였다.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하프코 2022)는 '디지털 혁신기술로 미래를 창조하다!'라는 주제로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하프코는 1989년부터 2년에 한 번씩 열리며 올해 16회째다. LG전자는 270㎡ 규모로 참가했다. LG전자는 목재와 식물을 활용해 도심 속 열섬효과를 방지하고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친환경 조경 방식인 '수직 정원' 콘셉트를 적용했다. 수직 정원은 건물 외벽이나 내부에서 식물이 수직으로 자라게 조성한 정원이다. LG전자는 차원이 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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