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9 12:04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이 임금 인상률을 두고 사측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본격 쟁의행위에 나선다. 조종사노조는 지난 23일∼28일 조합원 1095명 중 946명이 참여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92.39%(874표)가 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종사노조는 전날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한 데 이어 내달 7일 발대식을 열어 쟁의행위에 돌입할 계획이다. 노조 측은 비행 전 약식으로 진행해온 캐빈 합동 브리핑을 철저히 진행하는 등 합법적인 규정 내에서 비행기를 지연시키는 '준법투쟁'으로 시작해 서서히 쟁의 강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22.12.13 18:48
서울우유협동조합 노조가 오늘 진행한 조합원 찬반 투표가 가결되면서 우려됐던 제품 공급 문제가 해소됐다. 13일 서울우유 측은 "조합원 투표결과 최종 가결됐다" 말했다. 앞서 서울우유는 임금 협상 난항으로 노조가 부분 파업에 나선 바 있다. 이후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면서 업무 정상화가 이뤄졌지만 최종 결정이란 불씨가 남아있는 상태였다. 노조는 사측이 제시한 1%대 임금 인상률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차원에서 지난 7일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서울우유는 일부 편의점에 우유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전 공지를 보냈었다. 이후 지난 12일 새벽 노사간 잠정 합의안이 도출되었고 오늘2019.10.18 15:39
GM노사가 임금 인상, 의료복지 확대, 공장 3곳 폐쇄 등 협상안에 16일(이하 현지시간) 합의하면서 노조의 협상안에 대한 찬반투표만 남겨놓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17일(현지 시간) 밝혔다. 따라서 GM의 파업해제와 공장 재가동은 투표결과에 따라 결정되며 아직 협상안의 가결여부에 대해서는 예측할 수가 없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협상안의 주요 내용은 미국 전역의 GM 노조를 대표하는 전미자동차노조(UAW)가 검토한 후 이날 발표했다. 이번 협상안 비준투표에 참여하는 GM 노조원들은 파업에 참여한 4만8000명이다.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 근로자들이 파업을 끝내거나 피켓 라인을 유지할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협상안에 따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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