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8 11:13
소비자들이 ‘무알콜’이나 ‘논알콜’로 표기된 맥주를 알코올이 전혀 없는 음료로 인식하지만, 실제로는 미량의 알코올이 포함된 경우가 많아 정확한 표기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최근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의 디카페인 캡슐커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디카페인 커피’를 카페인이 거의 제거된 제품으로 인식하지만, 실제 카페인 제거율 기준은 국가별로 차이가 있었다. 국내에서는 카페인을 90% 이상 제거하면 ‘디카페인’으로 표기할 수 있지만, 유럽연합(EU)은 99%, 미국은 97% 이상의 제거율을 요구한다. 이처럼 소비자 인식과 실제 함량의 차이가 존재하는 사례는 디카페인 커피뿐만 아니라, ‘무알콜’·‘논알콜2020.06.13 00:00
칭따오(TSINGTAO)가 무알코올 맥주 '칭따오 논알콜릭(TSINGTAO Non Alcoholic)'을 출시했다. 칭따오 논알콜릭은 칭따오 오리지널 라거 맛을 그대로 구현한 무알코올 맥주다. 칭따오 브루어리의 노하우를 담은 공법으로 제조돼 라거 맥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이 제품은 중국 라오산 지역의 깨끗한 광천수와 전용 농장에서 재배한 홉을 이용해 제조된다. 칭따오 브루어리 공법을 따르되 마지막 공정 단계에서 알코올만 제거된다.여기에 제품은 저칼로리(63㎈), 지방 0%, 콜레스테롤 0% 음료다. 여름을 맞아 운동, 다이어트 등의 이유로 맥주를 멀리하는 소비자나 알코올에 약하지만 술자리를 즐기고픈 사람도 편안하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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