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5 15:36
닛산자동차의 최대 공장 중 하나인 오하마 공장(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이 생산을 종료한다. 교도통신 등 일본 현지 외신이 1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경영 재건 계획을 진행하고 있는 닛산자동차는 오하마 공장 생산을 오는 2027년 말까지 완전 종료할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공장의 차량 생산분은 닛산 자동차 규슈(후쿠오카현 카리타마치)로 이전·통합할 계획이다. 닛산은 지난 5월 혼다와의 경영 통합이 완전 무산된 직후 국내 외 7개 공장을 감축할 방침을 밝혔다. 이번 생산 이전은 그 일환으로 가동률이 낮은 오하마 공장은 폐쇄 검토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오하마 공장에서 생산 중인 소형차 ‘노트'와2025.04.05 18:19
닛산자동차가 일본 내에서 생산하던 미국 수출용 차량 가운데 일부를 미국 현지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각국을 상대로 관세 장벽을 높이는 정책을 강화하면서 일본에서 미국으로 수출되는 차량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닛케이에 따르면 닛산은 이르면 올여름부터 일본 후쿠오카 공장에서 만드는 ‘로그’의 생산량을 줄이고 이 모델의 일부 생산을 미국으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닛산 로그는 현재 후쿠오카와 미국 양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서 주요 판매 모델로 꼽힌다.닛산은2024.03.02 08:36
닛산자동차가 미국의 전기차(EV) 스타트 업체인 피스커와 자본 제휴를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닛산자동차는 피스커에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북미 생산에 협력하는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보도에 따르면 협상은 이달 안에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다. 닛산은 이번 자본 제휴에 4억 달러(약 53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제공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피스커는 한때 미국 최대 전기차 기업 테슬라의 뒤를 이을 후보로까지 거론됐으나 현재는 판매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다.피스커의 2023년 12월 결산에 따르면 적자는 7억6000만 달러(전년 동기는 5억4000만 달러)에 이른다. 피스커는 캐나다의 자2023.12.17 22:24
일본의 자동차 브랜드 닛산이 중국에서 자사 브랜드의 전기차를 개발·생산해 글로벌 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이날 닛산자동차가 중국 베이징에서 전기차(EV)로의 전환과 연구개발을 가속하기 위해 중국 현지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중국에서 개발한 전기차를 자사 브랜드로 전 세계에 판매할 것이라 밝혔다고 보도했다.닛산자동차 부사장이자 닛산 차이나 사장인 마쓰야마 마사시는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는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라인업과 더불어, 중국에서 개발 및 제조된 순수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라인업을 해외 시장으로 수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2023.11.27 10:11
닛산 자동차는 오는 2028년부터 신차 개발에 사용되는 엔진 모델 수를 60% 줄일 예정이다. 소형 차량과 하이브리드 차량에 집중하고 새로운 가솔린 엔진 개발을 사실상 중단할 방침이다. 미쓰비시자동차도 2030년 이후 가솔린차 개발을 더 이상 하지 않을 예정이고 유럽 업체들도 잇따라 철수를 밝히고 있다.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60%를 차지하는 유럽과 미국의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그동안 내연기관차에 집중해 왔던 완성차 업체들의 투자에 큰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닛산은 최근 영국에서 전기차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20억 파운드(약 3조 2854억 원)를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엔진 차종 수를 줄이면서 전기2023.08.04 15:55
중국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 경제 회복 지연으로 실적에 악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기업들의 결산 발표가 한창인 가운데 소비재 대기업 유니레버부터 자동차 제조업체 닛산자동차, 건설기계 대기업 캐터필러까지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 경기 회복 지연으로 사업 부진을 겪고 있다. 다만, 일부 업종의 경우 판매 실적이 개선되고 있어 업종별 차등을 보이고 있다. 회복세가 이어지는 것은 LVMH이나 스타벅스, 미국 호텔 등 고급 브랜드에 국한된다. 이 업종은 경기 상황과 무관하게 소비가 탄탄하다. 최고 소득자에게 경기 회복 지연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들은 근로 외 임대, 배당 등 자산 소득이 탄2023.07.20 06:31
닛산(日産)자동차는 19일(현지시간) 북미 전기자동차(EV)의 급속 충전 규격으로 미국 테슬라의 'NACS' 방식을 2025년부터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일본자동차제조업체중 테슬라의 NACS 방식을 채택한 것은 닛산자동차가 처음이다. 이날 닛케이(日本經濟新聞) 등 외신들에 따르면 닛산은 현재 주력EV 아리아에는 미국 조 바이든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하면서 추진하고 있는 급속충전규격 ‘CCS 1’을 채택하고 있지만 2024년이후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하는 아리아에는 NACS방식으로도 충전할 수 있는 어댑터를 제공키로 했다. 닛산은 이와 함께 2025년부터 미국과 캐나다 시장용으로 생산되는 자사 EV에 NACS용 충전 포트 탑재도 시작된다.테슬2023.04.15 08:07
일본 닛산(日産)자동차는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는 프랑스자동차업체 르노를 제외한 채 소프트웨어와 전기자동차(EV) 등의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자동차부문 이외에서 파트너를 모색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닛산은 르노와 새로운 협업연장을 위한 조건 등을 논의하는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르노가 관여하지 않는 북미광 아시아용의 완전EV및 플러그인EV의 더 광범위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는 것이다. 소식통은 또한 르노의 새로운 암페어 EV사업에 닛산이 엔지니어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닛산과 르노 양사는 경쟁력을 높이는 파트너십 조건의 최종결정을 내리기 위해 대응하고 있다2021.09.04 06:59
닛산자동차는 3일(현지시간) 전기자동차(EV) 등에 사용된 모터자석으로부터 희토류를 높은 순도로 효율좋게 회수해 재이용하는 기술을 와세다(早稲田)대학과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닛산자동차와 와세다대학이 개발한 희토류 재이용기술은 희토류 회수의 시간과 비용을 현재수준에서 절반으로 줄이는 새로운 리사이클 방식으로 2020년대 중반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탈탄소화를 위한 EV의 보급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EV에 빼놓을 수 없는 희토류는 안정적인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중국 등 특정지역에 편재돼 있어 지정학리스크가 있을 뿐만 아니라 수급불균형에 따른 가격변동 등도 있어2021.08.18 10:26
인도노동중재기관은 17일(현지시간) 인도 남부 첸나이에 있는 르노‧닛산(日産) 자동차의 자동차제조공장에 관한 노조의 요구를 일부 인정해 소급임금을 추가로 지금하도록 명령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르노‧닛산측은 임금이 높아진다면 장기적으로 경영이 꾸려지지 않는다고 우려했다.르노‧닛산공장에서는 임금인상 등을 둘러싸고 노사교섭이 결렬되자 지난 7월이후 중재절차가 진행돼왔다. 지난번 임금협정은 지난 2019년3월에 기한만료됐다.중재기관은 16일자로 르노‧닛산에 대해 지난 2019년4월까지 소급해 직원 3542명에 대해 1인당 월평균 7100루피(96달러) 이상을 잠정조치로 지급하도록 명령했다. 르노‧닛산측이 제2021.03.02 14:24
닛산자동차는 2일(현지시간) 발전전용 가솔린엔진으로 최고 열효율 50%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닛산의 신기술은 엔진에서 발전기를 가동해 발생시킨 전력으로 모터를 구동하는 독자의 HV기술 ‘e파워’에서 실현됐다. 열효율 50%의 엔진에 의한 e파워의 연비는 지금부터 발매할 e파워를 탑재한 열효율 40%의 엔진과 비교해 약 25%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닛산은 2030년대 조기에 주요시장에 투입할 신형차 전부를 전동화할 방침을 내놓고 있으며 전기자동차와 두축으로 e파워를 강화할 계획이다.자동차용 가솔린 엔진의 평균적인 최고열효율은 30%대이며 40%대 전반이 한계로 받아들여지2020.06.24 13:00
영국 법률회사가 100만대를 넘는 닛산과 르노자동차에 배출가스실험을 부정하게 실시하기 위한 조작장치가 설치됐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고 엔지니어링앤테크놀러지 등 자동차관련 해외매체들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법률회사 해커스 파커(Harcus Parker)는 현재 영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가정용 가솔린차량인 닛산 캐시카이(Nissan Qashqai)를 포함한 가솔린차량에도 배출가스시험을 속이기 위한 장치가 부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캐시카이는 닛산의 영국 선덜랜드공장과 일본과 중국의 공장에서 조립되고 있다.해커스 파커는 1.2리터 가솔린 캐시카이모델이 도로를 주행할 때 한계배출량의 최대 15배의2020.01.14 10:30
카를로스 곤 (Carlos Ghosn)이 400억원 소송을 냈다.그동안 근무해왔던 르노-닛산 상대로 퇴직금 소송을 건 것이다. 카를로스 곤 전 회장은 최근 르노의 본사가 있는 파리 근교 불로뉴비앙쿠르의 노동 법원에 자신의 변호인을 통해 퇴직수당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곤 전 회장은 이소장에서 퇴직금 명목으로 25만 유로를 청구했다. 곤 전 회장은 또 77만 유로 상당의 퇴직연금 보조금과 미지급 성과급을 요구하는 소송도 청구한다는 계획이다.앞서 르노 이사회는 지난해 2월 곤 전 회장이 경쟁사 이직 금지를 조건으로 수령하는 보상금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결정한 바 있다. 미지급 성과급도 지급 거부 결정을 내렸다. .퇴직금 규정 상 곤 전2019.12.08 20:36
카를로스 곤 전 닛산자동차 회장의 보수 축소 신고 사건과 관련하여 닛산이 당초의 40억엔보다 크게 줄어든 24억엔의 과징금을 물게됐다.일본 금융 규제 당국인 '증권거래 등 감시위원회'는 8일 카를로스 곤 전 닛산자동차 회장의 보수 축소 신고 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닛산에 우리돈 약 270억원의 과징금을 명하도록 금융청에 권고키로 했다고 밝혔다.과징금이 우리 돈 기준으로 440억원에서 270억원 으로 크게 줄어든다. 카를로스 곤 1999년 부터 2017년까지 유가증권 보고서에 자신의 보수를 91억엔 축소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감시위는 2019년 1월 보수 축소신고와 관련하여 전 회장과 닛산을 형사고발한 바있다.감시위의2019.09.10 13:45
닛산 자동차는 카를로스 곤 전 회장과 그의 축출에 앞장선 니시카와 히로히토 사장의 부당 수령으로 350억 엔의 피해를 보았으며 니시카와 사장은 9일(현지시간) 공식 사임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닛산은 이날 니시카와 히로히토 사장 겸 CEO가 16일자로 사임함에 따라 야마우치 야스히로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임시로 직무를 대신한다고 발표했다. 사장지명위원회는 오는 10월 말에 정식 후임을 결정한다. 또 닛산은 특별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카를로스 곤 전 회장 등의 부정에 의해 350억 엔 이상의 피해를 받았다고 하는 사내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들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의향을 나타냈다. 이사회 기무라 야스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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