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5 11:59
“위잉-” 빨간색 전원 버튼을 누르니 소리가 나면서 청소기 헤드에 초록빛 레이저가 켜졌다. 레이저가 켜진 곳에 먼지들이 있는 게 보였다. 분명 청소기를 가동하기 전까지만 해도 눈에 보이지 않던 먼지들인데, 마술이라도 본 것처럼 신기했다. 다이슨이 25일 출시한 ‘다이슨 V15 디텍트’는 미세한 크기의 먼지를 보여주는 레이저, 먼지 입자의 크기‧양을 측정할 수 있는 피조 센서가 장착된 신개념 청소기다. 이와 함께 나온 ‘다이슨 V12 디텍트 슬림’을 택하면 0.8㎏ 더 가벼운 무게로 청소를 할 수 있다. 각각 100만 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이지만, 이들을 구매할 이유는 충분하다. 바로 0.3 마이크론 크기의 미세한 먼지와 알레르기 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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