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30 12:02
올 상반기 수도권 아파트 경매시장은 낙찰가율 및 평균응찰자 수 등 각종 경매 지표가 2008년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상반기 수도권 아파트의 낙찰률은 50%를 넘어섰고, 감정가대비 낙찰가율도 90%로 2007년(92%) 이후 8년 만에 최고수준을 기록했다.또한 같은 기간 상업시설 경매시장 낙찰률도 28.9%로 전년대비 2.9% 포인트 증가했으며, 평균 응찰자수도 3.0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감정가대비 낙찰가율은 63.4%로 작년 동기 대비해선 소폭 하락했지만 지난 10년 내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상반기 아파트 경매시장은 중소형 아파트에 집중됐다. 상반기 중 가장 응찰자수가 많이 몰린 수도권 경매 아파트는 지난 4월 낙찰된 성북구 길...2015.03.12 16:23
오랜기간 흉물로 방치돼 오던 단성사 건물이 3번의 유찰 끝에 4회차 경매에서 낙찰됐다. 12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법정에서 열린 단성사 경매(사건번호 2012-26368)에서 7명의 응찰자가 입찰, 감정가의 59.73%인 575억원에 낙찰됐다. 지지옥션 측은 "2등도 561억원에 입찰에 참여하는 등 비교적 접전이 벌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종 낙찰자는 기업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통상 낙찰후 2주내에 허가가 확정되며, 특별한 이이신청이 없을 경우 30일 전후로 대금납부 기일이 결정된다. 대금납부 이후 소유권이전등기촉탁 및 배당 등이 이뤄지면 실질적인 경매 절차는 종료된다. 다만2015.02.06 09:28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109년 역사의 국내 최초 영화관으로 잘 알려져 있는 단성사가 법원경매에서 3번째 유찰, 감정가의 절반 수준으로 최저입찰가격이 내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6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묘동에 위치한 단성사 빌딩은 지난해 6월 26일 감정가 962억6920만원에 1회차 경매가 진행된 이후 유찰을 거듭하고 있다. 어제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3회차 경매에서도 입찰표가 한 장도 제출되지 않아 3번째 유찰의 고배를 마셨다. 다음번 경매에서는 감정가의 51% 수준인 492억8983만원에 다시 경매될 예정이다.최저입찰가격은 경매물건이 유찰될 경우 법원에 따라 20~30% 내외에서 낮아지며, 단성사가 나온 서울중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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