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09:30
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 사업에서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으로 구내식당을 찾는 직장인들이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 단체급식 메뉴와 서비스에 대한 고객사의 기대치가 높아지자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에 나선 것이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외식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H-로드트립’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H-로드트립은 현대그린푸드가 운영 중인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인기 외식 브랜드나 셰프와 협업해 연내 이색 단체급식 메뉴 100여 개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기존 단체급식2025.12.14 10:37
현대그린푸드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행사 기간 글로벌 CEO들의 ‘치맥 회동’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깐부치킨’의 메뉴를 구내식당에서 선보이기로 해 눈길을 끈다.현대그린푸드는 깐부치킨과 손잡고 오는 24일까지 ‘AI 깐부 콜라보 세트’를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 110여 곳에 순차적으로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AI 깐부 콜라보 세트는 통다리와 통날개로 구성된 바삭한 식스팩 두 조각과 크리스피 순살치킨 두 조각, 그리고 치즈스틱 두 개, 음료 등으로 구성된다. 기존 깐부치킨 매장에 판매 중인 ‘AI 깐부 세트’를 단체급식 1인분에 맞게 재구성한 것이다. 현대그린푸드는 특히 깐부치킨 매장에서 판매하는2025.12.02 14:30
한화 품에 안긴 아워홈이 신세계푸드 급식사업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김태원 아워홈 대표가 지난 5월 내걸었던 ‘비전 2030’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단체급식 1위 삼성웰스토리는 송규종 사장 체제 아래 로봇·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을 앞세워 수익성과 1위 위상을 방어하는 전략이다. 두 회사의 새 리더십이 약 6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단체급식 시장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 주목된다.최근 아워홈은 100% 자회사 고메드갤러리아를 통해 신세계푸드 급식사업부 영업양수도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거래로 연 매출 2750억원 규모의 프리미엄 급식·F&B 사업이 아워홈 밸류체인에 편입되면서 아워홈 F&B 사업2025.07.17 10:54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신설된 ‘잔반 제로’ 항목을 단체급식업계 최초로 실제 단체급식 사업장에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 중인 친환경 활동 장려 제도로, 전자영수증 발급·다회용기 사용·친환경 제품 구매 등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는 국민들에게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7만원 한도로 현금 또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다.이달부터 신설돼 현대그린푸드가 업계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잔반 제로 항목의 경우,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직원들이 퇴식구에 설치된 잔반량 측정기에 식판을 올려 무게를 재, 잔반이 60g 미만일 경우2025.06.26 16:49
삼성웰스토리가 단체급식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2025 국가서비스대상 프리미엄 급식 서비스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시상 제도다. 우수한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사랑받은 기업을 선정해 수상한다. 삼성웰스토리는 지난 2021년 처음 프리미엄 급식 서비스 부문이 신설된 이래로 줄곧 1위의 자리를 지키며 올 해 5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다. 이번 수상은 위생안전 및 서비스 전문성과 함께 식음서비스를 선도하는 헬스케어 솔루션과 미래형 운영모델을 제시해왔다는 점이 비결로 꼽힌다. 삼성웰스토리는 건강에 대한2024.12.26 08:43
아워홈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와 손잡고 K푸드 단체급식 해외 확산과 국산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앞장선다.26일 아워홈에 따르면 지난 24일 마곡 본사에서 aT와 ‘K-푸드 단체급식 해외 확산 및 국산 농산물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설상인 아워홈 글로벌사업부장과 권오엽 aT 수출식품이사 등 양 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해외 단체급식사업장 확대 지원 △K-푸드를 접목한 단체급식 메뉴 편성 확대 △국내 중소 식품기업 수출 판로 확보 등을 위해 협력한다.이번 협약은 aT에서 진행하는 K-푸드 수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성사2024.04.30 16:57
두산로보틱스가 학교 단체급식용 협동로봇 튀김 솔루션을 공개했다.두산로보틱스는 지난 29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재 춘천한샘고등학교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선도경영 학교형 튀김로봇 시연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를 비롯해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ESG 활동의 일환으로 학교 조리종사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노동강도를 경감시키기 위해 관내 학교에 협동로봇 단체급식 튀김 솔루션의 도입을 추진했으며, ‘977로보틱스’가 해당 솔루션을 기증했다. ‘977로보틱스’는 정보시스템2023.12.01 12:28
광명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3년 국산 밀·콩 활용 단체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사례를 접수해 서류심사로 부문별 5개 팀을 선정하고 발표심사를 통해 우수사례로서의 적합성, 적극성, 차별성, 전파력, 활용성 등을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특화사업과 연계하여 실시한 국산 밀‧콩 활용 신 메뉴 조리법과 어린이 교육자료, 가정 연계 프로그램인 ‘푸드 브릿지 무지개 식탁 사업’ 내용을 공모전에 출품하여 학교 외 단체급식 부문 최우수2023.08.31 10:00
삼성웰스토리가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단체급식에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월 31일 삼성웰스토리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국내 최초 개발한 이족보행 로봇을 비롯해 로봇팔에 들어가는 핵심부품의 국산화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의 대표적인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웰스토리는 올해 5월 업계 최초로 도입한 조리로봇 전문코너 웰리봇에 이어 급식 조리에 최적화된 로봇팔을 추가 개발하고 이를 급식 사업장에 도입·확산하는데 있어 레인보우로보틱스와 긴밀히 협력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조리로봇 외에도 서비스형 로봇(서빙·안내로봇) 사용성 평가와 신규 로봇 테스2023.08.07 08:52
아워홈은 자사 베트남법인이 베트남 교육기업 FPT교육(FPT EDUCATION)과 ‘학생식당 식음서비스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FPT교육은 베트남 정보통신기술 기업인 FPT그룹 교육 관련 계열사 현재 베트남 전국에 10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FPT사립학교 재학생 대상 고품질 식음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워홈은 기존 FPT사립학교와 향후 개교 예정인 학교의 학생식당 운영을 맡는다. 특히 현지에서 증가하고 있는 K푸드 선호도를 반영해 떡국, 비빔밥, 떡볶이 등 대표 한식 메뉴를 정기적으로 편성한다. 또한 식품위생관리 매뉴얼 확립과 전문컨설팅 지원으로 베트남 학생식당 서2023.07.18 09:30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학교 단체급식 현장에서 조리원의 일부 고강도 반복 조리 업무를 대신할 협동로봇 개발을 주관, 조리현장의 근로여건 개선과 푸드테크 산업의 확산을 촉진한다. 18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 따르면 이날 서울시교육청, 한국로보틱스와 컨소시엄을 구성, 올해 연말까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규모 로봇 융합모델 시범사업(푸드테크 대량조리 분야)’ 지원과제를 수행한다. 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조리로봇이 급성장 중이나, 대량급식 분야는 특성상 개발·실증이 어려워 사례가 전무한 실정이다. 시범사업을 통해 조리원들의 건강·안전확보와 작업 효율화를 도모하고, 대량조리 푸드테크 시장의 일자리2023.05.16 08:51
풀무원이 식품서비스유통사업부문의 단체급식 수주 확대 효과 및 미국 법인 외형 성장에 힘입어 1분기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풀무원은 올해 1분기 매출이 7300억원, 영업이익은 1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2%, 101.2%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체 매출은 식품서비스유통사업부문 매출이 전년동기보다 432억원 오르며 상승을 주도했다. 영업이익은 국내 단체급식, 컨세션, 휴게소 이익 확대 효과와 미국법인의 판매가격 인상 및 물류비용 절감 등을 통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 식품제조유통사업부문은 B2B에서 급식시설 식수 개선과 군납 등 신규채널 확대로 매출이 37.5% 성장했으나 B2C는 엔데믹에 따른 내식 감소로2022.03.28 11:20
CJ프레시웨이가 단체급식 고객용 애플리케이션(앱) 프레시밀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레시밀은 식사 전후로 개인화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로그인 후 첫 화면에는 ‘오늘의 메뉴’ 정보를 제공한다. 자신이 이용하는 점포를 등록하면 끼니별로 식단의 영양 구성 및 칼로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사전 주문 기능인 프레시오더는 식당, 카페 등에 방문하기 전에 메뉴를 미리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다. 주문한 메뉴가 준비되면 앱으로 알람이 전송된다. 식사 후에는 음식 섭취량과 메뉴별 만족도를 기록할 수 있다. 또 'MY 식사' 페이지에서 식사 이미지의 배식량을 분석해 칼로리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2022.03.21 11:05
삼성전자가 28개 사내식당의 급식업체를 추가 공개 입찰한다. 삼성전자는 21일 28개 사내식당에 대해 경쟁입찰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개의 사내식당을 외부에 개방했으며, 올해 28개 사내식당 업체의 선정이 완료되면 국내 8개 사업장 사내식당 36개 모두가 경쟁입찰을 통해 운영한다. 입찰 공고는 삼성전자 입찰·견적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임직원에게 여러 급식업체를 통해 다양한 식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2차례의 경쟁입찰을 통해 사내식당을 점진적으로 개방했다. 특히, 하반기 선정한 6개 식당의 경우 중소·중견 급식업체를 대상으로 입찰을 진행해 실질적인 상생 확대를 실천했다.이번에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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