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7 14:49
지난주 우리나라 외환당국이 튀르키예 중앙은행에 7억8000만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양국이 체결한 20억달러 규모 통화스와프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7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주 우리나라 외환당국이 튀르키예 중앙은행에 7억8000만달러(약 1조1015억원) 가량을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8월 한국은행과 튀르키에가 체결한 2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의 일환으로 추정된다. 이밖에 튀르키에 중앙은행은 △중국(60억달러) △카타르(150억달러) △아랍에미리트(50억달러) 등과도 통화스왑 계약을 체결했으며, 총 280억달러에 달한다. 이런 대규모 통화스왑을 체결한 이유2021.07.28 21:26
리플(Ripple)이 지불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암호화폐인 XRP는 18억 달러 규모의 필리핀 송금 회랑(Filipino Remittance Corridor)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후 28일 5주 최고가로 상승했다. 코인데스크 20 데이터에 따르면 XRP는 유럽 거래시간 동안 0.74달러에 거래되면서 6월 2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당일 13% 상승했다. 리플은 일본 송금 제공업체 SBI 리밋(SBI Remit), 필리핀 모바일 결제 서비스 플랫폼 코인스(Coins.ph) 및 암호화폐 거래소 SBI VC Trade와 협력해 리플의 주문형 유동성(ODL)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일본에 거주하는 필리핀인은 매년 거의 20억 달러를 본국으로 보낸다. 리플에 따르면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높2020.08.28 13:06
이달초 약 10억달러의 숭금오류를 일으킨 씨티그룹 사고는 구식 소프트웨어의 오작동으로 인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소식통은 이번 사고를 일으킨 소프트웨어는 지난 1990년대에 설치됐으며 16개기업과 관련된 4건의 소송으로 번졌다고 말했다. 지난해 뉴욕에 본거지를 둔 글로벌 금융서비스사 시티그룹은 대출업무를 관리하는 목적으로 설치한 소프트웨어를 최첨단 표준 소프트웨어로 교체키로 결정했으며 아직 설치작업이 진행중이다. 이에 따라 시티그룹이 ‘사무적 오류’로 불리는 사고로 이어졌으며 송금오류로 9억달러가 미국의 화장품 브랜드 레블론(Revlon)의 채권자그룹으로 송금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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