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0 15:49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의 49층 재건축 계획이 조합 설립 2개월만에 구체화될 전망이다. 20일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이 주민공람 절차에 들어간다. 주민설명회와 구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하면 6월 결정 고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의도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으로 제3종주거지에서 준주거지로 종상향된다. 이에 따라 470%의 용적률을 적용받아 49층, 4개 동, 900여가구로 지어질 전망이다. 대교는 여의도 재건축 아파트 중에서도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삼부, 한양, 시범 등 5개 여의도 재건축 단지와 맞닿아 있기 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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