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9 16:29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대동맥혈관센터 송석원 교수(심장혈관외과)와 이광훈 교수(영상의학과), 남상범(마취통증의학과) 교수팀이 흉복부대동맥류 환자 두 명을 대상으로 't-Branch 스텐트-그라프트'를 이용한 고난도 대동맥 시술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두 환자는 내장 혈관이 위치한 부위에서 흉복부대동맥류가 발생했다. 이 경우 일반적인 대동맥 시술로는 치료가 어려워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된다. 수술 시 70㎝ 이상의 큰 절개(개흉 및 개복)를 통해 대동맥 부위를 전부 인조혈관으로 대체하게 된다. 하지만 두 환자는 모두 70세 이상의 고령 환자로, 수술 시 회복하는 데 상당한 기간이 걸리거나 예상치 못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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