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4 14:40
택배노조가 요구한 단체교섭에 택배사가 직접 응해야 한다며 원청 택배사의 사용자성을 인정한다는 서울고법 판결과 관련해 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이 이번 판결은 택배산업 현실을 외면한 판결이라며 유감의 뜻을 표다.24일 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에 따르면 이날 택배노조가 요구한 단체교섭에 택배사가 직접 응해야 한다며 원청 택배사의 사용자성을 인정한 판결에 대해 “전국 2000여 대리점의 존재를 부정 당한 판결이라고본다. 택배산업의 현실을 외면해버린 판결에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리점연합은 “택배기사의 다양한 운영 방식과 근무 여건, 집화 형태 등을 결정하는실질 사용자는 우리”라며 “2심에서야 비로소 원고보2022.03.08 17:23
택배업계 갈등이 택배노조와 대리점연합 사이에 부속합의서, 계약서 작성 등 합의사항 이행을 놓고 다시 불거지고 있다. 8일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소문동 CJ대한통운 본사 등에서 전국 각지에서 지회별로 공동합의의 성실 이행을 요구하는 택배노동자 결의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진경호 택배노조 위원장은 “어렵게 만들어진 노사 공동합의문이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며 “책임은 원청인 CJ대한통운과 대리점연합회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리점연합회가 표준계약서에 부속합의서를 포함해서 작성하라고 지시하는 지침을 내렸다”며 “쟁의권을 포2022.03.01 20:56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은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이 2일까지 대화에 나서지 않으면 강도 높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1일 밝혔다. 택배노조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화 의지를 보여주고자 어제 본사 1층 점거 농성을 해제했음에도 대리점연합은 '극언'으로 비난했다"며 "내일 오후 3시까지 대화에 나서지 않으면 파국의 책임은 전적으로 대리점연합에 있다"고 밝혔다. 택배노조는 전날 본사 점거 농성을 19일만에 멈췄다. 대리점연합은 "불법점거만 해제하고 파업을 지속하는 것은 국민 고통을 외면한 이기적 판단"이라며 파업 중단과 함께 현장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유성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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