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16:44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동근)은 2024년 주요사업 설명회 및 2028년 대입 개편 학부모 설명회를 지난 18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청소년재단 내 학부모지원단 및 교사지원단, 멘토단 등으로 구성된 운영지원단 위촉식을 시작으로 2024년 재단의 주요사업을 홍보하고, 다가오는 2028년 대입 개편과 관련하여 관내 학부모 및 청소년들의 발빠른 대처를 위한 진로·진학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 참가한 학부모는 “2028년 대입 개편과 관련된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좋았고, 청소년재단에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았다”며 “앞으로 재단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자주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3.11.03 16:05
국가교육위원회가 지난달 교육부가 발표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에 대한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국교위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9차 회의를 열고 2028 대입 개편 시안을 심의하고 국민참여위원회 의견수렴 방안을 보고받았다. 국교위는 2028 대입 개편 시안 발표 당일 전체회의를 열고 교육부로부터 개편안 보고를 받았으나, 국교위원끼리 개편안을 심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교위는 현 중2에게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통합형 과목체계에 대해 장단점을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미적분Ⅱ과 기하를 출제 범위로 하는 심화수학 영역 신설 여부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또한 고교 내신을2019.10.21 10:19
국회 교육위원회 교육부와 관련 산하·유관기관 국정감사가 일반 증인과 참고인 없이 21일로 마무리된다. 한 달 동안 진행된 국정감사에 기관증인 외에 일반인이 한 명도 증인으로 참여하지 않았다. 교육부를 비롯해 산하·공공·유관기관, 국립대·국립대병원, 전국 시·도교육청 등 총 91개 기관을 피감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국정감사가 진행됐다. 확인감사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포함해 노정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과 김헌영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등 산하·공공·유관기관장, 오세정 서울대 총장 등 국립대 총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 전국 시·도 교육감 17명이 출석한다.자유한국당은 지난 2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2019.09.23 15:58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가 다음달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OECD 국제교육콘퍼런스에서 중·장기 대학입시 제도 개편 방향을 제시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대입제도와 고교서열화 등 불공정한 교육제도를 개혁할 것을 지시하자 당정청은 이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23일 기자간담회에서 "콘퍼런스 개막식에서 기조발제를 통해 학제 개편·중장기 대입 개편·교원 양성·교육과정 개편 등 큰 정책 변화를 덩어리째 제시할 예정"이라며 "이 같은 내용을 토대로 내년까지는 사회적 합의를 위한 논의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5일 국회에서 열리는 '청년에게 공정성이란 무엇인가'를 주2019.09.04 16:36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일 문재인 대통령이 지시한 ‘대학입시 제도 재검토’와 관련해 "학생부종합전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최우선으로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또 “정시와 수시 비율 조정으로 불평등과 특권의 시스템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 일각에서 제기하는 정시비율 확대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동북아역사재단 열린 ‘일제 식민지 피해 실태와 과제’ 공동 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앞서 기자들에게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유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부 고위관계자 및 대입 제도 담당 실무진과 함께 문 대통령이 지2018.08.18 09:06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르는 2022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정시 선발 인원이 대학별로 30% 이상으로 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선택 과목이 대폭 확대된다. 일부 대학은 전형 유형별 선발 비율에 다소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과목 구조 변동에 따른 대학별 요구 과목이나 제2외국어 선호도에도 변동이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당초 교육부가 단순·공정한 입시를 만들겠다고 공언했으나 오히려 역대 가장 복잡한 입시가 탄생했다.◇정시모집 선발 비율 30% 유도…서울대·고려대 등 변화 주시교육부는 정시 수능 전형으로 30% 이상 뽑는 대학에 재정 지원을 통해 정시 확대를 유도하기로 했다. 그러나 수시 학생부 교과 전형을 30% 이2018.08.17 18:34
교육부의 2022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방안과 고등학교교육 혁신 방향을 두고 진보·보수성향 교육단체가 모두 반발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과 고교교육 혁신방향을 발표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등 진보성향 교육, 시민단체 6곳은 "2015년 개정교육과정에 맞는 수능, 대입제도를 마련하고 학점제로 고교교육을 혁신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교육 개혁 공약이 파기됐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보수 성향의 국민모임도 "대입개편 공론화에서 수능전형을 45% 이상으로 확대하는 안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며 "교육부 대입개편안은 국민의 뜻을 짓밟은 것2018.08.12 09:04
“고교교육 정상화에 대한 교육감의 기대를 완전히 꺾어버렸다. 너무 실망이다.” 국가교육위원회의 대입제도 개편안이 논란이 되고 있다.김승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전북도교육감)이 국가교육회의가 7일 발표한 정시확대를 뼈대로한 ‘대입제도 개편 권고안‘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김승환 회장은 지난 10일 “2022년 대입 개편안은 모든 문제점은 덮어 버리고 결국 소리만 요란했다”면서 “정시확대 권고는 학부모의 기대를 저버린 교육개악”이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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