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2 11:22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고등학교 3학년 등교개학이 오는 20일로 연기됐으나 2021학년도 대학 입시 일정은 변경되지 않는다. 교육부는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지만 등교개학 일정을 일주일 연기하는 것 외에 내년도 대입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12일 밝혔다.앞서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등교수업 일정 조정 발표 기자회견에서 "더 이상의 대입일정 변경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분명하게 말하겠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5월 말 이전 등교개학이 개시된다고 하면 당초에 변경된 대입 일정은 크게 무리가 없다는 게 우리 판단이다"고 덧붙였다. 교육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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