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6 07:13
오사카 상공회의소와 간사이 경제연합회가 지난 12일 발표한 회원 기업의 공동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본이 한국을 반도체 재료 수출 관리 규제를 강화하면서 해당 제조업 지역이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뉴스위치(Newswich)가 설문 조사결과를 인용 보도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을 우대국에서 제외한 결과 제조업의 20.3%가 “악영향이 있다”라고 응답했다. 모든 업종에서는 12.9%였다. 오사카상공회의소는 “수출 수속이 어려워져 일부는 영향을 받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한국과의 거래 비율은 적어 관망하는 기업이 많다"고 보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간사이 지역에는 수출 관리가 강화된 불화수소에서 높은 점유율을2019.07.27 08:32
일본 정부의 반도체 소재의 대한 수출규제 강화에 따라 한국에서 일본제품의 불매운동이 계속되고 있다고 현지 매체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부 점포에서는 일본산 맥주 등이 철거되거나 매출액이 감소하여 광고와 발표회를 취소하는 일본 기업이 속출하고 있다. 일본 여행을 취소하는 한국인이 증가하여 운항 휴게에 나선 항공사도 수출 규제 영향이 일본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 시내의 중심에 있는 편의점 주류 코너에는 '일본 술은 팔지않습니다'라는 스티커가 눈에 띈다. 불매운동의 발단은 조그마한 상점에서부터 시작되고 있다. 한국의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참가하는2019.07.23 10:50
한국 사법부의 한국인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불만으로 촉발된 일본의 대한 수출 규제로 인해 한일 관계가 악화되고 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원래부터 양국간에는 역사적인 갈등을 비롯해 여러 가지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 그러나 일본정부가 한국을 대상으로 수출 규제를 발표해 최근에는 대소동이 일고 있다. 무역 규제의 안전 조치 대상이 되는 ‘화이트 국가’ 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것도 검토한다고 보도되고 있다.일본의 한국에 대한 과거 식민지 지배에 대한 감정까지 드러나면서 동북아시아에 새로운 파문이 일고 있다. 그러면 외국의 언론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미국 라디오 방송 '미국의 소리(VOA)'는 한국 측이2019.07.10 08:50
세코 히로시게 일본 경제산업성 장관은 9일(현지 시간) 각료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에 대한 반도체 소재의 수출 관리를 강화한 것에 관해 "수출 관리를 적절히 실시하기 위한 국내 운용의 재검토이다. 이는 협의의 대상이 아니며 철회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요구한 조치 철회와 2국간 협의를 사실상 거부한 셈이다.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세코 장관은 한국측으로부터 이번의 재검토 조치에 관해 "한국 정부로부터 사실확인을 요구 받았다"며 "사실확인에 관한 설명은 순간적인 감정이 아니라 사무적인 차원에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의 시기에 관해서는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의 조치2019.07.10 07:14
일본의 보수 매체 산케이(産經) 신문은 아베 신조 총리의 연설을 인용해 "일본 정부의 대한 수출규제는 WTO에 위반하는 조치가 아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난 3일 일본 기자회견 클럽이 주최한 당수토론에서 한국의 반도체 재료의 수출관리규제의 재검토에 관해 아베 총리는 "이번의 조치는 WTO에 위반하는 조치가 아니라 무역 관리의 문제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또한 총리는 지역의 안정을 해치는 재래식 무기나 관련 기술의 이동 방지를 주장하는 바세나르 협약(Wassenner Agreement)을 거론하며 "일본도 이 협약에 가입해 있다. 안전보장을 위한 무역 관리는 각각의 나라가 행하는 하나의 의무"라고 지적했다.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2
엔비디아, 공급계약 앞두고 삼성 등 협력사에 ‘이례적 혹평’
3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4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5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6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7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8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9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