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체는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난 3일 일본 기자회견 클럽이 주최한 당수토론에서 한국의 반도체 재료의 수출관리규제의 재검토에 관해 아베 총리는 "이번의 조치는 WTO에 위반하는 조치가 아니라 무역 관리의 문제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또한 총리는 지역의 안정을 해치는 재래식 무기나 관련 기술의 이동 방지를 주장하는 바세나르 협약(Wassenner Agreement)을 거론하며 "일본도 이 협약에 가입해 있다. 안전보장을 위한 무역 관리는 각각의 나라가 행하는 하나의 의무"라고 지적했다.
"상대 나라가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경우에는 우대조치를 해제하는 경우도 있어 일본 측의 규제재검토는 당연한 판단이다. WTO에 위반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아베 총리는 거듭 강조했다.
징용 문제 판결과 반도체 재료의 수출관리 규제를 서로 연결 지은 문제에는 "그 인식은 틀렸다"고 반론했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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