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05:00
중국에서 전기·하이브리드 기반 대형 트럭 판매가 급증하며 글로벌 상용차 시장의 흐름을 바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중국에서 판매된 친환경 대형 트럭이 23만대를 넘어섰고 월별 기준으로는 전체 대형 트럭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수준까지 올라섰기 때문이다.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은 지난해 기준 중국에서 신에너지 트럭 판매가 23만1100대를 기록했다고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2% 증가한 수치다. 신에너지 트럭은 배터리 전기 트럭,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트럭, 주행거리 확장형 전기 트럭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월별 흐름도 가파르다.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신규 등록된 대형 신에너지 트럭은2025.11.01 16:33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대형 트럭과 부품에 25% 수입관세를 부과하는 조치를 1일(현지시각)부터 시행했다. 버스에 대한 10% 관세 부과도 함께 발효됐다.AFP통신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관련 품목의 수입이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라고 상무부에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7일 이 내용을 담은 포고문에 서명했다.중형 트럭은 총중량 1만4001파운드(약 6350㎏)∼2만6000파운드(약 1만1793㎏), 대형 트럭은 총중량 2만6001파운드 이상 차량을 의미한다.미국은 이미 지난 4월부터 승용차와 경트럭에 25%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일반 자동차 관세2025.05.19 01:00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업체인 중국 CATL의 쩡위췬 회장이 “오는 2028년까지 중국 내 중대형 트럭 판매의 절반이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이터통신은 상하이시 산하 매체 지에먄이 보도한 내용을 인용해 18일(이하 현지시각) 이같이 전했다.지에먄에 따르면 쩡 회장은 최근 열린 중대형 트럭 배터리 교체식 출범 행사에서 “2024년 현재 10% 수준인 중대형 전기트럭 판매 비중이 2028년에는 50%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같은 전환이 액화천연가스(LNG) 트럭의 확산과 함께 중국 내 화물 운송 부문의 연료 수요 감소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전기트럭 확대 전망과 함께 CATL은 산둥성에 북부 중국 최초의 에너2024.03.16 07:12
◇화이자, 칼라마주에서 염화 메틸렌 유출 화이자는 미시간 주 칼라마주에서 약 1,057갤런의 염화메틸렌이 유출되었다고 통보했다. 회사는 건강상의 위험이 없다고 주장하며, 칼라마주 물 재생 공장은 하루 최대 291갤런의 염화메틸렌을 처리할 수 있다고 한다. 칼라마주 강의 특정 구간에 대해서는 접촉 금지 권고가 발령됐다. 현재 수질 검사가 진행 중이며, 결과는 오는 2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염화메틸렌은 무취, 무색의 액체로 의약품 제조 시 자주 사용되며, 고농도에 노출될 경우 해로울 수 있다고 한다. 화이자는 이번 유출 사고에 대해 공중 보건상의 위험이 없다고 밝혔으며, 앞으로 칼라마주 시와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2023.10.24 13:38
SKT와 마스오토가 AI 기반 대형트럭 자율주행 고도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SKT는 23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트럭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마스오토와 AI 기반 대형트럭 자율주행 고도화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미들마일(기업 간 물류 이동)에서의 자율주행 화물운송에 필요한 주행 데이터 수집과 AI 분석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고도화된 자율주행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정석근 SKT 글로벌/AI 테크 사업부장, 조상혁 AI 전략제휴 담당과 박일수 마스오토 대표, 노제경 부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마스오토는 2017년에 설립된 트럭 자율주행 스타트2023.01.18 15:39
SK이노베이션이 투자한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전문기업 아모지(Amogy)가 암모니아를 동력원으로 탄소배출 없이 대형트럭을 주행하는데 성공했다. SK이노베이션은 아모지가 이달 초 미국 뉴욕주 스토니브룩대 주행 시험장에서 자사 암모니아 시스템을 장착한 미국 15톤(t) 대형트럭 '카스카디아' 주행 시험에 성공했다고 17일(현지시각) 밝혔다. 대형차량을 암모니아로 탄소 배출 없이 주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8분간 트럭에 완충한 액화 암모니아에서 생성된 전기 에너지 900킬로와트시(kWh)가 수차례의 주행 시험에 쓰였다. 이번 시험으로 아모지는 2021년 7월 5kW급 드론, 지난해 5월 100kW급 트랙터에 이어 3002021.12.16 13:41
미국 자산운용사 번스타인이 14일(현지시간) "자율주행 대형 트럭의 시대가 온다"가 밝혔다. 자율주행이 승용차, 소형 픽업트럭이나 배달용트럭 뿐만 아니라 컨테이너를 나르는 대형 화물트럭에서도 대세가 될 것이라면서 관련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CNBC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이날 분석노트에서 자율주행 트럭이 화물시장을 향해 달려오고 있다면서 미래 기술혁신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은 이 시장 선두주자들을 겨냥해야 한다고 밝혔다.번스타인이 지목한 업체는 3곳이다.오로라·투심플·임바크우선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크에 본사가 있는 자율주행 기술개발업체 오로라 이노베이션(Aurora Innovation)이다. 오로라는 소프트웨어·2021.06.22 14:29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대표 김명준)가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 트럭'의 사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전자 사용 실태를 분석했다. 이번 분석은 트럭 운전자들의 운전 행태를 파악해 화물차 관련 데이터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이용자들의 운전 습관 개선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맵퍼스는 화물차에 적합한 안전운전 점수 시스템을 개발해 아틀란 트럭 사용자들이 자신의 운전 습관을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 안전운전 점수는 100점 만점에서 시작해 과속, 급가속, 급감속, 2시간 연속 운행 등의 누적 데이터를 차감해 산출된다.5월 한 달 간 아틀란 트럭을 통해 500km 이상 주행한 사용자들의 평균 안2021.04.23 21:32
미국 수소전기차 업체 니콜라가 22일 정규시장에서 14.38% 급등한 데 이어 23일 장전 시간외거래인 프리마켓에서도 현지 시각 8시 28분 현재 5.61% 상승하고 있다. 니콜라는 전일 에너지 사업부와 TA(TravelCenters of Amurica) 협력을 통해 TA-Petor 사이트 2곳에 대형 트럭용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이번 협력은 전국적인 수소충전소 네트워크의 상호 발전을 모색하는 첫 번째 단계로 알려졌다. 처음 설치될 수소충전소는 캘리포니아의 기존 TA-Petor에 건설될 예정이며 2023년 1분기까지 상업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수소충전소가 세워지면 수소연료전지 상용트럭의 채택을 가속화 할 것으로 예상된2021.03.08 07:18
모건스탠리가 탄소 제로 상용차 시장이 호황을 맞고 있다며 7개 종목에 대한 투자등급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는 7일(현지 시각) 모건스탠리가 배출가스 제로 상용차 수요가 급증할 것이며 현재 50억 달러 미만인 시장 규모가 2050년까지 6000억 달러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모건스탠리는 이런 근거로 저탄소연료표준 크레딧은 궁극적으로 배터리 전기차와 연료전지 전기차의 연간 운영비를 디젤차보다 싸게 만들어 채택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테슬라의 부상과 함께 승용차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탄소 중립으로 더 나아가려면 상업용 차량도 탈탄소화해야 한다는 것2020.07.06 11:41
현대자동차가 스위스 수출을 시작으로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을 위한 포문을 열었다.현대차는 6일 전남 광양시 광양항에서 세계 최초로 양산한 수소전기 대형 트럭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 10대를 선적하고 스위스로 수출했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승용차에 이어 트럭 부문에서도 수소전기차 대량 공급을 본격화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연료전지 기술 리더십을 상용 부문으로 확장하고 수소전기차 리딩 브랜드로서의 지위를 한층 더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대형 트럭의 경우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이 상용화를 위한 실증 사업에 투입되는 프로토타입(상품화 전 핵심 기능만 넣어 제작한 모델)과 전시용 콘셉트카를2019.12.16 11:18
자동차를 대량 살상도구로 사용하는 방법을 담은 지하디(이슬람 성전주의 전사) 테러 매뉴얼이 구글과 트위터 등에서 발견됐다. 15일(현지시간) 스톡데일리디시닷컴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의 지하드주의자가 훈련을 위해 이 매뉴얼을 사용하고 있다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수준낮은 저급한 매뉴얼이 온라인상에서 버젓이 올라와 퍼져나가고 있다.광신자들은 총선에서 승리한 보리스 존슨 영국총리가 이번주 의회에서 브렉시트안을 통과시키기 전에 테러도구로 대형차량을 배치할 것을 촉구했다. 반면 보리스 존슨 영국총리는 소셜미디어의 웹사이트가 테러를 선동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구글의 유튜브 비디오 플랫폼은 음모이론으로 돈을 끌2019.10.22 15:58
현대자동차가 자사의 미래 상용차의 비전을 담은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 ‘HDC-6 넵튠’의 그래픽 이미지를 22일 공개했다.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 ‘HDC-6 넵튠’의 차명은 대기의 80%가 수소로 이뤄진 해왕성과 로마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넵투누스에서 따와 수소에너지가 가지고 있는 친환경 이미지를 표현했다. ‘HDC-6 넵튠’의 유선형 디자인은 1930년대 미국 기관차의 형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차세대 수소전기차의 존재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첨단의 이미지와 미래지향적 조형을 구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HDC-6 넵튠은 수소전기차 리더십을 상용 부문으로 확장하겠다는 미래 상용차 비전이 담긴 차량”이라2019.09.10 14:50
타타대우상용차 사후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 몰이에 나섰다.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는 자사의 대형트럭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내년 8월까지 타타대우의 대형카고와 덤프, 믹서, 트랙터 등을 구매한 고객은 출고 후 누적 주행거리 5000㎞, 3만㎞, 6만㎞, 9만㎞ 등에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무상 점검은 타타대우상용차의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가능하며, 고객은 엔진과 각종 전기장치, 차량 하부, 오일류 등 일반점검과 적재함과 각종 브라켓 부위의 볼트 조임 상태 등을 점검 받는다.타타대우는 매 점검마다 차량 관리 교육을 함2018.09.20 11:28
현대자동차가 내년부터 5년 동안 수소전기 대형 트럭 총 1천대를 유럽 시장에 공급한다.궁극의 친환경차인 수소전기 트럭을 앞세워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유럽의 친환경 상용차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것이다.지난 2013년 투싼ix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양산, 2018년 세계 최고 기술력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 출시 등으로 더욱 강화된 현대차의 글로벌 수소전기차 리더십이 상용 부문으로 확장되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현대차는 19일(현지 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국제 상용차 박람회(IAA Commercial Vehicles 2018)에서 스위스 수소 에너지기업 H2Energy(이하 H2E)와 수소전기 대형 냉장밴용 및 일반밴용 트럭 공급 계약 등을 주요 내용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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