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11:24
최근 3년간 2월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화물차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졸음과 주시태만이 대부부은 차지해 주의가 필요하다. 3일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3년간(2023~2025년) 2월 교통사고 통계 준석을 한 결과 사망자는 45명(3년 합계)으로 상반기 최다이며, 화물차 원인 사망자는 25명(3년 합계)으로 전체의 56%를 차지한다. 화물차 사망사고의 원인은 76%가 졸음·주시태만이다. 이는 차량 내 히터 사용과 장거리 야간 운행이 맞물려 사고위험이 증폭된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같은 기간 2월에 교통사고 사망자 2명 이상 발생한 중대 교통사고는 4건(3년 합계)으로 총 10명이 사망했다. 기온 하락 등으로 인한2026.01.23 17:22
올해 들어 지난 21일까지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23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8명) 대비 15명 증가했다. 화물차 졸음운전과 차량 정비 불량에 따른 고장, 안전띠 미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미준수가 주요 원인이다.2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 사고의 71.5%가 졸음운전과 주시 태만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1일 기준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총 23명이 사망했으며, 이는 전년 1월 8명 대비 15명 증가한 수치다.특히, 화물차 졸음운전과 차량 정비불량에 따른 고장, 안전띠 미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미준수가 사망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나 선제적인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고 공사가 당부했다.화2025.11.04 10:42
한국도로공사는 11월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연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며, 특히 2차사고와 작업장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4일 당부했다.도로공상의 최근 3년간(2022~2024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11월은 54명(3년 합계)의 사망자가 발생해 월평균 38명(3년 합계) 대비 약 4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큰 일교차와 차단작업 증가 등으로 2차사고와 작업장 관련 사고가 많았다.11월 2차사고 사망자는 14명으로 월평균 7명의 2배이다. 이 중 71%는 선행 사고(차량 고장 28%)로 인해 발생했고, 사망자의 64%가 차량 밖에서 발생한 사고로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업장 교통사고 사망자도 총 7명2025.10.28 19:43
한국도로공사가 중남미 경제·사회개발을 촉진하는 미주개발은행(IDB)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로교통 부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남미 지역을 포함한 미주 지역 내 지속가능한 도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한국도로공사와 IDB는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교통 시스템 구축, 저탄소 기술 확산 등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도로공사가 보유한 친환경 교통 인프라 및 디지털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중남미 시장 내 개발 협력 사업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IDB(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는 중남미 경제 통합과 개발을 위2025.10.22 15:09
비에스가 국제도로교통박람회 참가해 한국 최초의 부착식 도로 안전 시설물 브랜드인 노볼트(No Bolt)를 알린다. 비에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도로·교통 분야의 전문박람회다. 지난 2005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올해 박람회에는 국내외 130여개 회사들이 300여개의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지자체와 공공기관, 해외 관련기관의 바이어들도 함께한다. 도로 분야 안전, 스마트 모빌리티, 지능형 교통 체계(ITS), 설계·건설·유지관리 등 여섯 가지 범주의 최신 제품과 시스템이 전시될2025.10.08 16:34
추석 연휴 엿새째인 8일 오후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를 빚었다. 주요 분기점과 요금소를 중심으로 차량 흐름이 느려졌으며, 귀경 열차 역시 대부분 매진됐다.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부산요금소에서 서울요금소까지는 5시간 5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30분, 대구 4시간 50분, 강릉 4시간, 대전 3시간 20분이 걸릴 전망이다. 수도권 방향 정체는 밤 12시가 넘어야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경부고속도로는 영동2터널부터 옥천4터널 구간, 대전나들목 인근과 회덕분기점, 남이분기점 일대에서 시속 30㎞ 미만으로 차량이 서행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당진나들목에서 행2025.09.09 17:36
한국도로공사는 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튀르키예 도로청(KGM, 청장 아흐멧 귈셴)과 도로·교통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협약 주요 내용은 △도로 건설 및 운영·유지관리 △도로관리의 디지털화 및 최첨단 기술 도입 △민관협력사업(PPP) 개발 등 도로·교통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이다.이를 통해 양 기관은 도로 인프라의 설계·운영 경험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교류를 확대하여 도로·교통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고, 양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양 기관은 튀르키예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투자사업 등 추진 중인 후속 사업에 대해서도 긴밀한 협력2025.07.22 17:53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지난 18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몽골 도로교통부 창설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양국 간 교통안전 협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KOICA 공공협력사업인 ‘몽골 자동차 검사역량 제고 및 시설 개선을 통한 교통안전 강화 사업’을 통해 몽골 내 △자동차 검사제도 현대화 △검사소 시설 개선 △기술 교육 및 정책 자문 등 실질적 성과를 달성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100여년간 몽골 도로교통이 국가 발전을 이끄는 중요 요소가 되었듯이, 앞으로의 100년도 교통안전과 미래 모빌리티 발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기를 기원한다”2025.06.25 15:22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이용 고객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교통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을 개선했다고 25일 밝혔다.‘고속도로 교통정보’는 △교통지도 △노선별 교통상황 △교통속보 △교통예보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모바일 앱으로, 2010년 서비스를 시작했다.2010년 일평균 7만6000여명에 불과하던 접속자 수가 2025년 현재 일평균 45만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역대 일 최다 접속자 수는 653만명(’24.9.17.)이다.이전에는 고객이 교통정보에서 필요한 정보를 직접 찾아야 했다면, 개선된 앱에서는 고객(회원제)의 위치 정보 등을 활용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통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회원제 서비2025.06.12 15:43
용인특례시가 추진 중인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가칭)’ 설치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평가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의 초석을 마련했다.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타당성 평가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1.04로 나타나, 경제성과 타당성이 공식 입증됐다. 앞서 2023년 12월 한국도로공사의 적정성 검토에서도 B/C 1.13을 기록하며, 설치 필요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이번 평가는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제18조에 따라 총사업비 300억 원 이상의 교통시설 개발사업에 적용되는 법정 절차다. 시는 이에 따라 교통영향 분석, 사회경제 지표, 개발계획, 안전시설 기준 등 전반적인 자료를 보완해 국토부에 제출했고, 최종 통과2025.03.14 15:31
한국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본부장 이상철)가 지자체,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점검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한국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에 따르면 지부는 영도구청, 영도경찰서와 함께 신학기를 맞아 영도 동삼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통학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영도 동삼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훼손된 안전표지 △노면표시 △과속방지턱 등 교통안전시설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오는 2025년 4월 18일까지 부산시 관내 826개소의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이상철 한국도로2025.01.27 16:41
설연휴 시작인 27일 전국 곳곳에 내린 눈으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도로상황 악화로 감속 운전과 차간 거리 확보 당부하고 나섰다. 이날 오후 2시43분 기준으로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중부고속도로 청주강서하이패스IC 석곡교 부근 상행 1, 2차로에서 승용차 관련 사고 처리 중으로 구간 평균속도가 시속 11km로 사고현장 주변에서 심각한 정체를 보였다. 하지만 현재는 소통이 원활해지고 있다.경부고속도로 천안망향휴게소 부근 하행 1차로에서도 관광버스 2대가 사고 처리 중으로 해당 구간의 평균속도 또한 시속 11km의 매우 느린 속도를 기록했다. 하지만 오후 3시20분 경 사고 처리가 완료돼 소통이 원활해졌다. 특히 이날2025.01.25 16:14
설 연휴 첫날인 25일 귀성객들로 고속도로가 정체는 대부분 해소된 상황인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한국도로공사가 서비스하는 고속도로 교통정보에 따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소요 시간은 5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서울에서 울산까지의 소요시간은 4시간 40분, 서울에서 대구 4시간 10분, 서서울에서 목포 4시간, 서울에서 광주광역시(이하 광주) 4시간, 서울에서 강릉 3시간, 서울에서 대전 2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상행선의 경우 부산에서 서울 4시간 30분, 울산에서 서울 4시간 20분, 목포에서 서서울 3시간 40분, 광주에서 서울 3시간 20분, 강릉에서 서울 2시간 40분, 대전에서 서울 1시간 50분이 소요될 것이라2025.01.09 17:40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8일 경부고속도로 상부 동서 간 연결도로의 교통체계에 대한 현장 점검을 화성동탄경찰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과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경부고속도로 상부 동서 간 연결도로는 동탄지역의 교통흐름을 개선해 동탄역 접근 향상 및 동탄 1·2 지구의 생활권 연결을 위해 지난해 12월 30일 전면 개통됐다. 시는 이번 현장 모니터링으로 동서 간 6개 연결도로 및 교차로에 대한 신호체계, 노면표시, 도로표시 등 교통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해 단계별 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 감소, 교통안전 확보, 원활한 교통소통, 교통편의 증진 등을 달성할 방침이다. 특2024.11.21 09:07
한국도로교통공단 부산광역시지부(본부장 신재원, 이하 공단)가 19일 올해 교통사고예방에 헌신한 교통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21일 공단에 따르면‘우리의 다짐, 배려에서 출발하는 오늘의 교통안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신재원 부산광역시 지역본부장과 변석우 부산경찰청 교통과장을 비롯해 부산모범운전자연합회, 부산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전시·시상 등을 진행했다.또한, 교통 환경 개선과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한 △무사고운전자 △교통 관련 시민단체 △유공자 △경찰 등에게 부산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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