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2 06:30
정부가 2·4 공급대책에서 예고했던 도심 공공주택 복합개발 사업 후보지의 첫 면모가 지난 31일 드러났다. 1차 후보지로 서울의 금천·도봉·영등포·은평 등 4개 구 총 21개 지역이 선정됐고, 공급 규모는 약 2만 5000가구로 전망된다.부동산 전문가들은 1차 후보지들의 입지와 사업성에 대체로 긍정 평가를 내리면서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신도시 투기 의혹 이후 공공주택개발기관이 주도하는 사업에 주민과 땅주인들 반감이 커 해당 후보지의 최종 사업 확정까지는 험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공공이 역세권, 저층주거지, 준공업지역 등 지구를 지정해 부지를 확보하고 여기에 주택과 복합건물 등을2020.12.26 13:00
국회 인사청문회 뒤 여야간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이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변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주택공급 과정의 ‘공공성’을 강조해 임명이 관철된다면 문재인 정부의 남은 임기 동안 펼쳐질 부동산 정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변창흠 국토부장관 후보자는 지난 23일 인사청문회에서 ▲시장보다 한발 앞선 규제지역 지정 ▲고밀개발을 통한 실수요자용 주택공급 확대 ▲부동산 개발이익 환수 등으로 요약되는 자신의 부동산 정책 견해를 피력했다.2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변 후보자의 정책 1순위는 ‘도심 고밀개발’이 될 전망이다. 변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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