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12:51
독일 킬의 슘레스비히홀슈타인 대학병원(UKSH)이 인공지능(AI)을 탑재한 휴머노이드 서비스 로봇을 병원 현장에 투입했다. 심각한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려는 시도다.북독일방송(NDR)은 지난 10일(현지시각) UKSH가 이날 외래진료동 입구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HuGo(후고)'의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HuGo는 병원을 찾는 환자와 방문객을 맞이해 시설 안내와 각종 질문에 답하는 역할을 맡는다. 병원 측은 간호사와 안내 인력이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환자 돌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AI로 자연스럽게 대화…팔 움직여 길 안내도키 150cm의 HuGo는 디스플레이에 띄운 인공 얼굴과 내장 스피커를 통2023.10.30 08:52
우리나라 대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독일 대학생들도 치솟는 임대료와 기숙사 부족으로 ‘방 구하기 전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0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 벨레(DW)가 독일 학생협회(DSW)의 성명서를 인용해 최근 보도한 뉴스에 따르면 독일 내 1700곳 기숙사에서 19만6000개 방을 관리하고 있는데, 여전히 학생 3만2000명이 대기명단에서 순번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임대료 인상으로 인한 주택 대란에서 파생된 문제인 것으로 드러났다. 에드아르드 페스텔 연구소가 올해 초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독일은 현재 70만 가구 이상이 주택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학생 대상인 주택가 임대료가 크게 올라 학기가2019.10.22 10:55
독일 대학생들은 여름 방학이 끝내고 학업을 시작하기 위해 학교로 돌아온다. 그러나 본 대학(University of Bonn) 학생들은 다른 독일 대학들과 마찬가지로 노후화된 대학 건물에 불만을 표한다. 독일 온라인 매체 디엠(DM)은 현재 독일 대학들의 낙후된 시설로 인해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교육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기사를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본의 정치학 석사과정 학생인 리사 스트로트만(Lisa Stroetmann)은 "본 대학 건물에 있는 모든 강의실은 구식이고 실용적이지 않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이어 "세미나 룸은 학생 수에 비해 충분히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본 대학교의 정식 명칭은 라인 프리드리히-빌2015.08.12 06:34
중국의 반체제 예술가 아이웨이웨이(艾未未·58)가 독일 베를린 예술대학이 4년 전 제안한 초빙강사를 수락하고 오는 10월부터 강의할 것으로 전망된다.11일(현지시간) 베를린 예술대학에 따르면 아이웨이웨이는 최근 총장을 만나 10월부터 방문교수직을 맡고 싶다는 희망을 전했다. 그는 지난달 의료 검진과 아들 방문을 목적으로 독일을 방문 중이다. 아이웨이웨이가 방문교수가 된다면 어떤 형식으로 강의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그는 과거 인터넷을 통한 강의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베를린 예술대학은 지난 2011년 아이웨이웨이가 중국에서 구금됐을 당시 강의 제안을 공개한 바 있다.그는 작품을 통해 중국의 불의를 고발해 지난 4년 동안 여권을 압수당했다. 영국 정부는 지난달 31...2015.01.27 15:12
[글로벌이코노믹 김창영 기자] 일본 시가현의 바이오 대학과 독일 괴팅겐 대학팀은 27일 난자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유전자를 사용하여 질 높은 IPS세포를 제작하는 데 생쥐로 성공했다고 발표했다.IPS세포는 혈액이나 피부 등의 다양한 유전자를 도입해 만들며, 수정란처럼 신체의 다른 세포와 조직에 변화하는 능력을 가진다. 하지만 기존의 제작법은 유전자 작용이 억제되는 비정상적인 '메틸화'가 발현되어 세포나 조직으로 변화하는 능력이 낮고 생식세포가 되지 못한 것도 있었다.대학팀은 난자에서 활발하게 일하는 유전자 'Dppa3'를 이용해 IPS세포가 생길 때 Dppa3가 메틸화를 막는 것을 알아냈다. 다른 유전자와 함께 Dppa3를 도입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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