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1 14:50
동국씨엠이 세계 최초로 태양광 효율을 극대화한 초고반사 컬러강판 ‘솔라셀’을 개발해 차세대 신재생에너지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동국씨엠은 독자 개발한 3원계 고내식 도금 기술을 기반으로 태양광용 초고반사 ‘솔라셀 컬러강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신재생에너지 확대 흐름 △지붕 설치 환경 △양면형 태양광 모듈 확산 등을 고려해 반사 성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붕에서 반사되는 빛을 패널 후면으로 더 많이 보내 발전 효율을 높이는 구조다.기존 지붕재의 빛 총 반사율(TSR)은 50~60 수준에 머물렀지만, 솔라셀 컬러강판은 이를 80~85까지 끌어올렸다. 현존 지붕재 가운데 구현할 수 없었던 수치로, 적용 시2025.07.25 15:40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올해 2분기 영업실적이 전방산업 수요 침체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부진했다. 이에 현금 창출력과 고부가가치 철강재 등을 기반으로 재무 건전성과 수익성을 유지해 실적 부진을 돌파할 계획이다. 동국제강그룹은 25일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의 2분기 잠정 영업실적을 발표했다.동국제강은 올해 2분기 잠정 영업이익으로 29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26.1% 감소했다. 매출은 8937억원으로 5.0%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60.3% 줄어든 92억원을 나타냈다.동국제강은 수요 침체 속에서 상반기 야간가동과 제한출하, 셧다운 등을 통해 생산을 최적화해 실적 추가 악화를 막았다. 아울러 ‘디케이(DK) 그린바’와2025.04.25 14:55
동국제강그룹 철강 계열사들이 건설경기 침체 등에 따른 내수 부진의 영향을 받아 지난 1분기 부진한 영업실적을 냈다.동국제강은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약 42억5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9%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1.8% 줄어든 7255억4900만여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91.6% 감소한 24억5100만원으로 나타났다.동국제강은 주력 제품군인 봉형강 부문이 건설경기 악화 지속으로 생산과 판매가 감소했지만, 생산 최적화와 가격 정상화 노력으로 수익을 일부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후판 부문은 중국산 제품에 반덤핑 잠정 관세를 부과한 효과로 판매량이 소폭 늘었다.같은 기간 동국씨엠은 전년 동기 대비 36.2025.04.13 10:15
동국씨엠이 호주를 비롯한 오세아니아 지역 고급 컬러강판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나간다는 목표로 현지에 사업 거점을 마련했다. 동국씨엠은 10일(현지 시각) 호주 멜버른 중심업무지구(CBD)에 호주 사무소를 마련하며 개소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진영 동국씨엠 영업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및 현지 주요 고객사를 향해 ‘DK 컬러 비전 2030’ 전략을 소개했다. 호주는 △미국 △일본 △멕시코 △인도 △태국 △베트남 △독일에 이어 동국제강이 8번째로 진출한 국가다. 오세아니아 대륙은 지난해 기준 프리미엄 건축용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로 대표되는 동국씨엠 건재 컬러강판의 총 수출 중 약 20%를 차지했다.2025.03.28 09:15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철강시장 불황에도 노사 간 올해 임금 협약을 무사히 마무리했다.동국제강그룹은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각각 올해 임금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동국씨엠은 25일 부산공장에서, 동국제강은 27일 인천공장에서 '2025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 사장은 "상호 신뢰의 노사 관계는 동국제강 핵심 경쟁력이자 자부심"이라며 "사내 하도급 직고용으로 가족 수가 많아진 만큼 뜻을 한 곳으로 모으면 더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 '내실'에 집중해 위기를 극복해 가자"고 말했다.박상훈 동국씨엠 대표이사 사장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어려운 환경이지만 노사간2025.02.27 13:51
동국제강그룹 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이 건축용 중국산 컬러강판·도금강판에 대한 반덤핑 제소를 결정했다.동국씨엠은 저가형 중국산 도금·컬러강판의 무분별한 유입이 내수 시장 가격을 왜곡하고 국민 주거 안전을 위협하는 점을 우려해 반덤핑 제소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반덤핑 제소는 수출국의 덤핑 행위로 인해 국내 산업이 피해를 입었을 때 이를 제소하여 관세조치 등의 구제 조치를 취하는 것을 말한다. 건축용 도금·컬러강판은 쓰임이 다양하다. 저가재는 단색 샌드위치 패널로 공장·창고에 쓰인다. 고가재는 디자인과 기능을 갖춰 지붕·내벽·외벽·간판 등 건축 내외장재로 사용된다. 내수 시장 규모는2025.01.21 15:09
동국제강그룹 냉연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영업이익이 무려 86% 이상 줄어든 2024년 4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했다.동국씨엠은 K-IFRS 별도 기준 2024년 4분기 매출 5062억 원·영업이익 29억 원·순이익 73억 원 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분기와 견줘 매출은 5.9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86.51% 급감했으며 순이익도 40.65% 줄었다. 1년 전과 비교해서는 매출은 3.47%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소폭 흑자를 기록했다. 건설·가전 등 수요산업 침체로 열연강판 등 원가 변동 요인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기 어려워 수익 악화를 겪었다고 동국씨엠 측은 밝혔다.동국씨엠은 지난해 연간으로는 매출 2조 1638억2025.01.08 20:00
동국제강그룹 냉연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인 동국씨엠은 8일 아주스틸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동국씨엠은 전날 아주스틸 구주와 신주대금 납입을 완료했다. 동국씨엠은 "이미 체결한 주식매매계약(SPA)과 신주인수계약(SSA)에 따라 상호 합의한 선행 조건을 충족해 인수를 종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거래종결일을 기준으로 아주스틸 최대 주주는 동국씨엠으로 변경된다. 아주스틸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지난 12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한 이현식 사내이사를 아주스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동국씨엠은 "인수 절차를 종료함에 따라 공정위의 계열사 편입 신청을 통해 아주스틸 자회사 편입을 마무리하고 정기 주주2025.01.08 17:38
동국그룹의 냉연철강회사인 동국씨엠이 지난해 8월 '아주스틸 주식회사 지분인수 관련 기본계약 체결' 안건의 이사회 의결 후 반년 만에 아주스틸 인수를 마무리했다. 1999년 설립된 아주스틸은 동국씨엠과 KG스틸, 포스코스틸리오에 이은 국내 4위의 컬러강판 제조업체다. 동국씨엠은 7일 아주스틸 구주와 신주대금 납입을 완료하고, 이전에 체결한 주식매매계약(SPA)와 신주인수계약(SSA)에 따라 상호 합의한 선행 조건을 충족한다는 점을 확인해 인수를 종결했다고 8일 밝혔다. 거래종결일을 기준으로 아주스틸의 최대주주는 동국씨엠으로 변경된다.동국씨엠은 앞서 아주스틸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보유 지분 42.5%를 785억 원에 인수하고, 제2024.11.19 09:02
동국씨엠은 삼화페인트와 공동으로 미국 안전규격 인증기관 UL솔루션으로부터 '리-본 그린 컬러강판'에 대한 환경성 주장 검증(ECV)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ECV 인증은 재활용·재사용 소재 사용율, 유해 물질 함유율 등 제품 친환경성 주장에 대해 제 3자 검증 프로그램을 통해 타당성을 입증해 부여하는 인증 마크다. 재생 소재 함유율에 대한 공정 심사와 전문 엔지니어 검증 등을 거치는 까다로운 인증으로 분류된다.동국씨엠이 ECV 인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폐플라스틱 도료 함량을 두 배로 높인 것이 주효했다. 동국씨엠과 삼화페인트는 지난해 11월 기술 개발을 완료한 후 1년간 폐플라스틱 도료 함량을 두배로 끌어올렸다. 이는2024.10.24 14:39
동국제강그룹 냉연·도금·컬러강판 전문 회사 동국씨엠은 올해 3분기(7~9월) 별도 기준 매출 5383억원, 영업이익 215억원을 실현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31.1% 줄었다. 순이익은 123억원으로 49.8% 감소했다. 실적이 전년 대비 역성장을 보인 것은 건설·가전 등 전방 산업 수요 침체로 판매량 줄었고 여기에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이 겹쳐서다. 동국씨엠은 "DK컬러 비전 2030 중장기 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4분기에도 전방 산업 시장 환경에 따라 수익성 위주의 영업 판매 전략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24.10.15 14:14
동국제강그룹 냉연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인 동국씨엠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한국건축산업대전 2024’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동국씨엠은 소재로 공장·창고 외장에 사용하던 컬러강판을 차별화, 내식·내후·가공성 확보와 프리미엄 브랜드화로 고급 건축 자재 영역까지 확장시킨 최초의 회사다. 동국씨엠은 럭스틸이 ‘완성형 건축 마감재’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건축사들과 소통하고자 이번 전시 참여를 결정했다.회사는 행사장 정중앙에서 장내 최대 규모로 럭스틸 전용 공간 조성에 나선다. 동국씨엠은 럭스틸만의 강점인 친환경, 고내식, 불연을 중심으로 전시를 기획할2024.09.25 18:04
동국씨엠이 지역사회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상권 5개 대학과 힘을 모은다. 동국씨엠은 동아대학교·부경대학교·부산대학교(공과대)·경북대학교·영남대학교 총 5개 대학과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인재 채용 관련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 기간은 3년이다.이번 업무 협약은 부산을 연고로 70여년간 성장해 온 동국씨엠이 지역사회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기여를 위해 기획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동국제강그룹만의 특색이 담긴 '주니어사원' 제도를 지역 내 우수 인재 채용 제도로 특화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주니어사원 제도는 선발 즉시 100% 합격을 보장하는 제도다. 대학교 4학년 1학기 재학생이 대상이다. 평가2024.08.06 17:25
동국제강그룹 냉연철강사업회사 동국씨엠(대표이사 박상훈)이 아주스틸을 인수하고 컬러강판 세계 1위 기업으로의 위상을 강화한다.동국씨엠은 6일 오후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이사회를 갖고 ‘아주스틸㈜ 지분인수관련 기본계약서 체결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동국씨엠은 아주스틸 인수를 통해 생산량 기준 세계 1위 규모 컬러강판 회사로 자리매김한다. 동국씨엠은 분할 후 첫 인수‧합병(M&A)을 ‘컬러강판’ 분야로 결정하며 럭스틸(Luxteel)·앱스틸(Appsteel)로 대표되는 컬러강판 사업에서의 성장 의지를 표명했다.아주스틸은 컬러강판 업계 4위 업체로, 가전용 컬러강판에 강점을 가진 회사다. 동국씨엠이 인수할 시 가전용2024.05.29 09:43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은 28일(현지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에쉬본에서 ‘동국씨엠 유럽 지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동국씨엠은 ‘DK컬러 비전 2030’ 글로벌 성장 전략에 따라 내수 시장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자 해외 거점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독일 사무소 개소로 동국씨엠은 기존 인도·멕시코·태국·베트남 4개국 5개에서 5개국 6개로 거점을 늘렸다. 2030년까지 7개국 8개 거점 확보가 목표다.유럽은 동국씨엠 건설 자재용 컬러강판 수출 40%를 차지하는 핵심 지역이다. 동국씨엠은 현지 사무소 개소로 고객사와 소통을 강화하고, 유럽 내 신수요 발굴에 주력한다. 독일은 세계 주요 박람회 중 절반 이상이 열리고 9개 국가와 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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