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5 09:10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로 재건축 예정인 서울 둔촌주공 단지에 둔촌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신설된다. 5일 서울시교육청 강동송파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정원 184명(12학급) 규모의 서울둔촌초등 병설유치원 개원이 오는 2028년 3월로 확정됐다. 강동송파지원청은 지난달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내년 설계 공모 및 확정을 거쳐 2026년 공사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둔촌주공은 국내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로 그동안 학생 수용 기관이 더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이번 유치원 신설로 1만2032가구를 수용하는 재건축 단지와 강동송파 1취학 권역(길동·천호3동·둔촌1~2동) 등 지역 내 유아 자녀를 둔 학2023.01.12 21:42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 포레온) 사업 조합이 7500억원대 사업비를 HUG 보증을 통해 수혈받기로 했다. 이에 오는 19일 만기 예정이었던 7231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비는 일반분양 정당 계약률과 상관없이 만기일에 맞춰 상환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12일 둔촌주공 조합은 7500억원 규모의 사업비 대출과 관련해 이날 HUG의 보증 승인을 통지받았다. 이번 보증대출에는 신한은행·KB국민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NH농협은행·KB증권·우리자산신탁 총 7개의 시중은행이 참여한다. 만기는 준공 기한인 2025년 1월보다 3개월 늦은 2025년 4월까지다. 금리는 CD금리(3.97%)에 고정2022.07.07 14:35
공사 중단 84일째를 맞고 있는 둔촌주공 재건축사업 조합과 시공사업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이 서울시 중재안 9개 쟁점 중 '상가 분쟁'을 제외한 8개 조항에서 합의를 이뤄냈다. 서울시는 7일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 중단에 따른 중재상황 중간 발표를 통해 "지난 5월 말 1차 중재안을 제시한 이후 조합과 시공사업단 측을 각 10여 차례 이상 만나 의견을 조율한 끝에 9개 쟁점사항 중 8개 조항에 대해 합의에 이르렀다"며 "그러나 마지막 상가 분쟁 관련 중재안이 미합의 상태"라고 밝혔다. 조합과 시공단은 △기존 공사비 증액 재검증 △분양가 심의 △일반분양 및 조합원 분양 △설계 및 계약변경 △검증 △총2022.05.18 21:29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사업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이 사실상 무산위기에 처했다. 둔촌주공시공사업단이 조합과의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타워크레인 철거에 나선 것이다. 18일 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 등으로 구성된 시공사업단은 내달부터 재개발 현장에 설치된 타워크레인 해체 및 철수에 착수하는 한편, 만기가 도래하는 사업비 대출 보장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재건축 조합과의 협상이 결국 결렬된 것이다. 시공단 측은 "현 조합과는 협상이 불가능하다는 판단했다"면서 "시공단 요구사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공사를 재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조합과 시공사업단의 갈등은 지난2022.04.16 21:05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을 둘러싸고 조합과 시공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의 갈등이 갈수록 격화되는 가운데 조합 측은 16일 시공단과의 과거 공사비 증액 계약과 관련한 조합 임시총회 의결을 취소하는 안건을 가결했다.조합은 이날 둔촌동 동북중·고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2019년 12월 7일에 있었던 임시총회의 공사 계약 변경 의결을 취소하는 안건을 표결에 부쳤다. 투표 결과 참석 인원 4천822명(서면 결의 포함) 가운데 4천558명이 찬성표(찬성률 94.5%)를 던졌다고 밝혔다.현 조합 집행부와 시공단의 갈등 원인인 2020년 6월 5천600억원가량의 공사비 증액 계약에 대해 조합원 대다수가2020.07.31 18:01
서울 강동구 둔촌 주공아파트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하루 전날 입주자모집공고를 완료해 ‘분양가상한제 칼날’을 모면했지만, 일반분양 성사에 이르기까지는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일반분양가를 둘러싸고 조합 집행부와 일부 조합원 간 갈등이 봉합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3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둔촌주공 재건축조합은 지난 2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3.3㎡당 평균 2978만 원의 분양가로 분양보증서를 발급받고, 27일 강동구청에 입주자모집공고를 신청했다. 강동구청이 이를 받아들이면 둔촌주공은 29일부터 시행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피할 수 있다.조합은 30일 서울 강동구청 앞에서 ‘분양가상한제 택지비2020.07.05 14:23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으로 꼽히는 둔촌주공아파트가 일반분양가 수용 문제를 놓고 조합 내부 갈등이 커지고 있다. 오는 29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앞둔 상황에서 선분양과 후분양 등 일반분양 방식을 놓고 조합 내부 이견이 이어지는 것이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최찬성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장은 오는 9일 예정된 임시총회에서 둔촌주공 일반분양 방식에 대해 최종 결론을 맺고 조합장직에서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조합장은 최근 입장문을 통해 “총회 성사와 사업진행에 저의 사퇴가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면서 “7월 9일 총회를 성공적으로 완성시킨 후에 조합장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최근2020.06.26 17:36
신축 1만 2000여 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재건축 사업지로 꼽히는 서울 강동구 둔춘주공아파트가 일반분양을 앞두고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일반분양가 결정을 앞두고 조합 내홍이 심해지고 있는데다 시공사들은 “일반분양 일정을 확정하지 않으면 공사를 중단할 수밖에 없다”며 조합을 압박하고 있어 진퇴양난에 처한 모양새다.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둔촌주공 재건축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날인 25일 둔촌주공 조합사무실에서 조합장과 조합 집행부 전원 해임안을 발의했다. 사유는 사업 지연과 조합원 분담금 증가 초래 등이다. 비대위 관계자는 “조합장과 조합 임원들의 무능과 실책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이는 결국 조합원의 분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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