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9 14:56
올해 2학기 전국 학교의 등교 인원이 3분의 2 이하로 제한된다. 300인 이상의 대형학원에 대해서는 교육부와 교육청이 합동 점검에 착수키로 했다. 교육부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주재로 19일 전국 17개 시도교육감과의 영상회의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시도교육감 영상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은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같은 합의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강하지 않은 일부 지역에서도 등교 인원이 3분의 2 이하로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시도교육감 영상회의는 전날 인천을 포함해 수도권 지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2단계 격상에 따라 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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