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6 17:47
중앙대학교는 오는 29일 서울캠퍼스에서 ‘2018년 독서 디베이트 대회’를 개최한다.중앙대 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독서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참가자들은 클라우스 슈밥의 저서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을 읽은 후 ‘인공지능은 인류의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사전 선정된 80명이 4명씩 1팀을 이뤄 20개 팀이 참여하며, 1차 예선 리그(3경기), 2차 라운딩 토론(1경기)을 통해 두 팀을 선발한 후 결승전 경기가 이어진다. 모든 참가자들에게 토론교육사(디베이트 코치) 3급 자격증과 기념품이 지급되며,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에게는 장학금이 주어진다2015.04.27 06:58
2층 국어실, 12명의 아이들이 모였다. 매주 화, 수요일 8,9교시는 '민사고 디베이트 토론' 수업이 열린다. 1학년 김승아, 심재은, 김도아, 홍효영, 김지환, 이명헌, 2학년 심재희, 김한형, 조하은, 3학년 이예섬, 조유진, 장혜선. 총 12명, 반가운 얼굴들이다. “여러분, 반가워요, 디베이트는 한 마디로 '찬성, 반대 토론'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일정한 주제와 형식을 가진 토론의 한 방법입니다. 서로 반대되는 입장에서 형식이 분명한 토론을 하는 것으로, 주제에 대한 깊고 논리적인 인식을 추구하고 팀워크와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그럼 선생님 듣는 것도 매우 중요하겠네요.” “그렇죠. 정답입니다. 듣는 것, 경청도 매우 중요하며, 디베이트는 그냥 토론이라기보다는 형식에 맞게 짜여진 토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베이트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과 함께 아이들의 얼굴을 살펴보니, 긴장감은 느껴지지 않고 열심히 해보겠다는 의지가 엿보여 다행이라 생각하고 수업을 진행하였다. “일반적으로 토론은 미리 찬성, 반대를 알려줍니다. 그렇지만 디베이트는 찬성 반대를 모두 준비해야 합니다. 그 자리에서 찬성 반대를 정하는 것으로, 디베이트는 입안, 교차질의, 반박, 교차질의, 요약, 전체질의, 마지막 초점으로 나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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