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4 14:48
이집트의 화물 네트워크인 ‘그린 라인’이 아랍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의 낙후된 교통 시스템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는 기대가 높이지고 있다. 더 뉴아랍 매체는 이집트 정부가 최근 이집트 최초의 완전 전철화 간선 및 화물 네트워크인 ‘그린 라인’이라는 주요 철도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선로 공급 계약을 영국 브리티시 스틸과 체결했다고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에 본사를 둔 브리티시스틸은 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홍해에서 지중해까지 이어지는 그린 라인에 영국 스컨소프에서 생산된 9,500t의 철도 레일(선로)을 납품할 것이라고 밝혔다.선로 공급은 이달과 6월 말 두 차례에 걸쳐 영국 회사에서 이집트의 지중해2023.04.19 09:52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LCI)가 진행하고 있는 라인프로젝트가 노동문제로 현지 주민과 근로자들의 불만을 사면서 찔레곤 주정부와 LCI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찔레곤시 주지방의회는 외국기업과 현지 근로자에 대한 적절한 밸런스가 무너졌다며 노동문제에 대한 확실한 조사와 외국기업의 투자가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적절한 역할을 촉구했다. 아울러 LCI의 라인프로젝트 현장에서 근로자들과 하청업체간 발생한 불미스런 일이 소셜미디어 ‘왓츠앱’에 유포된 것을 유감스럽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마스두키 찔레곤시 주지방의회 위원장은 찔레곤시에2023.04.18 12:54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LCI)가 진행중인 인도네시아 라인(LINE)프로젝트에서 분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찔레곤 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노조는 청문회를 개최해 LCI의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1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찔레곤시 노동청 제2위원회와 LCI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문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파투로흐미 청문회 위원장은 LCI의 라인 프로젝트는 현재 많은 문제점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동자들의 제보와 현장에서 확인된 바에 따르면, 라인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도급업체는 찔레곤시 최저임금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임금을 적용하고 있으며 초과근무수당 없이 노동을 시키고 외부에서 노동력을 수2023.03.14 10:33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LCI)가 인도네시아 찔레곤지역에서 진행중인 라인프로젝트(LINE)의 지역주민들과의 불협화음이 해소될 기미가 보이고 있다. 바흐릴 라하달리아(Bahlil Lahadalia) 인도네시아 투자부장관이 현장을 방문해 문제해결을 위한 태스크포스(TF) 구성의사를 밝혔다. 1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언론에 따르면, 바흐릴 라하딜리아 인도네시아 투자부장관은 LCI가 진행중인 라인프로젝트 현장을 찔레곤 시장과 주지사 대행 등과 함께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바흐릴 장관은 LCI의 라인 프로젝트를 높이 평가하고 지역 사회 지원에 대한 보상과 건물 승인(PBG)·보안·보호와 같은 LCI가 겪고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2023.02.06 02:27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LCI)가 인도네시아 찔레곤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라인(LINE)프로젝트를 놓고 지역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지역민들은 3일간의 시위를 예고하며 LCI가 기존에 약속한 바를 지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현지언론들에 따르면, 시위대의 일정은 시위대가 찔레곤 지역 경찰서에 집회신고를 하면서 알려졌다. 지역 사회 연합 단체들과 상인 협회 회원들로 구성된 5000여명 규모의 시위대는 2월 7일부터 9일까지 LCI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찔레곤 지역에서 대규모 집회를 벌일 계획이다. 시위대는 LCI의 프로젝트 진행률이 약 30%에 도달했지만 지역민들에게는 혜택이 없었기 때문에 지역민들에 대2022.11.10 07:51
롯데케미칼이 인도네시아에서 총사업비 39억달러(약 5조3371억원)를 투자해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를 건설하는 라인(LINE)프로젝트에 다양한 산업에서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 하니웰(Honeywell)과 협력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하니웰은 롯데케미칼과 협력해 통합업체 역할을 함으로써 상당한 업무혁신을 이루어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혁신은 롯데가 사용하고 있는 하니웰의 분산 제어 시스템(DCS), 비상 정지 시스템(ESD), 화재 및 가스 시스템(FGS), 원격 계기 인클로저(RIE), 운영자 교육 시뮬레이터(OTS), 실시간 데이터베이스(RTDB) 와 PID 루프 튜닝 기술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탈레크나흘(Tarek Nahl) 하니웰 전략프로젝트 부사2022.08.13 10:12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LCI)가 라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에 건설하고 있는 에틸렌 공장에서 지난 10일(현지시간) 건설공사 직원이 업무상 사고를 당했다고 현지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에틸렌 공장을 짓고 있는 LCI의 하청업체 중 하나인 기초건설업체 'PT 파쿠부미 세메스타'의 사로니는 공사 도중 비계 철재에 깔려 크라카타우 메디칼 병원(RSKM)으로 긴급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피해자는 양쪽 엄지 발가락에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 무스타할은 반텐 인력송출사무소가 한국기업지역에서 산업안전보건(K3)에 대한 점검과 지도를 수행하고 현장을 떠난 뒤 업무사고가 발생했다2022.06.23 17:43
"공장 건설을 맡게될 시공사 선정 이후에도 생산된 제품 관리 및 출하를 위한 부분공사 관련 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진 것은 사업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뜻이다." 롯데케미칼 측이 인도네시아에서 추진하고 있는 '라인 프로젝트'의 현황을 설명한 말이다. 회사 관계자는 23일 글로벌이코노믹에 "사업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전체 구상에서 얼개를 하나씩 맞춰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전날 현지 보도로 알려진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LCI)의 엔지니어링, 조달, 창고 및 자동화 포장을 위한 계약 체결이 라인 프로젝트를 실현하는 과정에 있는 것이다. 현지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LCI는 롯데정보통신, 롯데건설, 키네프로젝2022.05.26 17:06
롯데케미칼의 동남아시아 공략에 차질이 생겼다. 인도네시아 반텐주 찔레곤에 건설 중인 석유화학단지에 지역 주민들이 반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공사가 시작된 이후 홍수의 피해가 커졌고, 대기 오염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지 않았다는 게 주민들의 불만이다. 이들의 항의 시위는 현지에서도 이목을 끌며 지역 온라인 미디어에 보도되기도 했다. 롯데케미칼의 입장에선 불편한 뉴스다. 현재 인도네시아에 조성되는 석유화학단지는 기대 가치가 높은 사업이다. 계획대로 오는 2025년 부지 300평(99만여㎡)에 이르는 단지가 완공되면 '석유화학의 쌀'로 불리는 에틸렌을 연간 100만t까지 생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로필렌(PL) 52만t,2021.11.18 07:35
㈜동원프라스틱(대표이사 김인식)이 인도네시아의 현지 파트너와 친환경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에 나선다. 1988년 7월 창립한 동원프라스틱은 물, 가스, 전기케이블, 하수, 건설산업을 위한 첨단 폴리에틸렌 수도관, 가스관, 전선관, 이중벽하수관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ISO:9002 인증을 받은 동원프라스틱은 업계 최초로 자동식 음착방식(ABF)과 전자식 융착방식(EF)을 도입해 안정적인 수도물 공급과 가스공급이 가능하다. 동원프라스틱은 인도네시아에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와 관련된 개발을 지원하고, 친환경 파이프 라인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인도네시아의 이번 개발지원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제품은 내구성이 뛰2019.01.28 06:41
미국의 오일 및 가스 개발을 위한 파이트라인 프로젝트가 2019년에도 활발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됐다.코트라 미국 달라스무역관은 "댈러스 연준의 2018년 4분기 조사 결과 오일·가스 업체들의 37%는 2019년 1분기의 투자규모가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대답했고, 16%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미국 셰일가스 성장의 지표인 리그(Rig, 지하암반층에 있는 셰일자원을 추출하기 위한 설비 장비) 수는 2018년 12월 885개(전년대비 약 18% 증가)에서 2019년 1월 873개로 소폭 감소했다. 리그 수의 증가세가 떨어진 이유로는 수송관 등의 인프라 부족이 주요 원인이며, 그 밖에 인력 부족, 폐수 및 수반가스 처리 문제 등의 원인이2018.06.25 14:22
프랑스 대형 건설사 '빈치(Vinci)'는, 산하의 '스피카파그(Spiecapag)'와 캐나다 동업계 '매크로 파이프라인(Macro Pipelines)'에 의한 합작 법인이 에너지 관련 인프라를 다루는 '캐나다 코퍼레이션(TransCanada Corporation)'의 가스 파이프라인 부설 프로젝트 '코스탈 가스링크(Coastal GasLink)'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총 공사비는 9억캐나다달러(약 7556억원) 규모로 올해 4분기에 진행되어 2019년 초 건설될 예정이다.2018.06.25 14:19
프랑스 대형 건설사 '빈치(Vinci)'는, 산하의 '스피카파그(Spiecapag)'와 캐나다 동업계 '매크로 파이프라인(Macro Pipelines)'에 의한 합작 법인이 에너지 관련 인프라를 다루는 '캐나다 코퍼레이션(TransCanada Corporation)'의 가스 파이프라인 부설 프로젝트 '코스탈 가스링크(Coastal GasLink)'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총 공사비는 9억캐나다달러(약 7556억원) 규모로 올해 4분기에 진행되어 2019년 초 건설될 예정이다.2014.04.18 21:28
[글로벌이코노믹=윤선희 기자] 불가리아 정부는 러시아의 '사우스 스트림 파이프라인 프로젝트(South Stream pipeline project)'는 중단돼서는 안 된다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와 같은 정치적인 이유로 중요한 국가프로젝트의 추진여부가 거론되고 있다는 것이 불쾌하다는 입장이다.'사우스 스트림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란 흑해(Black Sea)를 통과해 우크라이나를 우회하는 노선으로서 러시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헝가리, 그리스, 이탈리아를 잇는 2400㎞의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설치계획이다.불가리아 정부는 해당 프로젝트를 주변 국가상황을 배제하더라도 올해 공사를 시행하겠다고 주장했다.경제전문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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