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2 21:23
아르헨티나 정부가 러시아로부터 스푸트니크V 백신 추가 물량을 공급받았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1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정부 발표를 인용해, 아르헨티나 정부가 스푸트니크V 백신 2차 접종을 위한백신을 공급받았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이날 스푸트니크V 백신 1차 접종을 한 이들이 2차 접종을 하기에 충분할 정도의 백신이 확보됐다고 설명했다. 아르헨티나는 최근 스푸트니크V 백신 물량 공급 지연으로 계약 파기 가능성까지 언급했지만, 일단 숨을 돌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르헨티나는 그동안 2600만명이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850만명이 2차 접종까지 마무리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에 따르면 아2021.07.03 10:23
러시아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지 6개월이 지난 이들을 대상으로 ‘부스터 샷’(추가 접종)을 하기로 했다. 모스크바 등 러시아 각지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나타나자 내놓은 조치이다.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소뱌닌(Sergei Sobyanin) 모스크바 시장은 부스터 샷을 접종하고 시민들에게도 추가 접종을 촉구했다. 소뱌닌 시장은 “상황이 열악한 점을 감안해 의사들은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6개월이 지났다면 다시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며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접종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고 밝혔다. 모스크바는 1일부터 자국에서 생산2021.06.30 09:17
이트론 주가가 급등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트론 주가는 오전 9시 9분 현재 전날 대비 8.32% 오른 858원에 거래되고 있다.하루만에 상승이다. 이트론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22일 775원에서 29일 793원으로 약 2% 올랐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러시아백신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29일(현지시간) 러시아 RT방송 보도에 따르면 스푸트니크V를 개발한 가말레야 연구소 부소장 데니스 로구노프는 인터뷰에서 스푸트니크V 백신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90% 정도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이트론과 이아이디는 한국코러스에 투자해 러시아백신 관련주로 분류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2021.05.27 09:16
이트론 주가가 소폭 오름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트론 주가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 대비 0.90% 오른 90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트론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18일 811원에서 26일 893원으로 약 10% 뛰었다.러시아 백신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러시아를 공식방문중인 박병석 국회의장은 24일 오전(현지시간) 모스크바 하원의사당에서 뱌체슬라프 볼로딘 하원의장과 회담에서 코로나 백신 기술개발 협력 강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일환으로 북한의 대화 재개 촉구와 남북 국회회담 주선을 위해 러시아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볼로딘 하원의장은 이날"올해는 우리 스푸트니크V 백신이 한국에서 긴급2021.04.12 21:13
인도가 러시아가 개발한 '스푸트니크V'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했다. 12일 외신 등에 따르면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기구(CDSCO) 산하 전문가위원회(SEC)가 이날 스푸트니크V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백신은 인도 의약품관리국(DCGI)의 최종 절차가 남았으며, 현지 매체들은 사실상 허가를 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승인시 스푸트니크V는 인도가 사용하는 세 번째 코로나19 백신이 된다. 인도는 앞서 자국산 '코백신'과 영국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인도 위탁생산품 '코비쉴드'를 도입했다.인도의 러시아 백신승인시 국내 주식시장에도 관련주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거론되는 수혜주는 이트론, 이아이디가 있다. 주가상2021.03.10 09:30
러시아가 이탈리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 계약을 체결해 유럽에서 처음으로 스푸트니크 V를 공급한다고 라 레푸블리카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와 독일에서도 백신 사용이 아직 승인되지 않았음에도 유사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유렵연합(EU)의 의약품 규제 당국인 유럽의약품청(EMA)은 러시아 백신에 대한 롤링 리뷰를 진행하고 있다. 러시아가 지난해 8월 스푸트니크 V를 내놓았을 때만 해도 냉담한 반응이었지만 현재 백신을 원하는 국가가 늘어나 공급부족에 직면해 있다. 영국 의학 전문지 랜싯(The Lancet)에 따르면 스푸트니크 V는 3단계 임상 시험 결과 코로나 바이러스에 91.6%의 예방 효과있2021.02.26 10:3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면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국가들의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가 커지고 있다.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중남미 국가들과 중국·러시아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면서 남미 지역에서 중·러 백신 수요가 늘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 제약사들의 코로나19 백신이 부족한 상황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공백을 메우고 있는 셈이다.중남미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두 나라의 백신은 중국 시노팜과 시노백, 러시아 스푸트니크 브이(V) 백신이다. 6억5000만 인구의 중남미는 결국 두 나라의 백신을 활용해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극복하겠다는 계획을2021.02.18 14:30
동유럽의 크로아티아와 슬로바키아가 효능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예방 백신 ‘스푸트니크V’의 구매에 나섰다고 폴리티코가 1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고르 마토비치 슬로바키아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높은 효능이 확인된 스푸트니크V를 들여오기 위해 러시아 측과 협의를 시작할 때가 된 것 같다”면서 “18일부터 러시아 정부와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마레크 크레이치 슬로바키아 보건부 장관도 전날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안정성이 검증됐다면 스푸트니크V를 사용하는 게 가능하다”면서 “슬로바키아 제약업2021.02.15 08:33
파키스탄이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상업적 판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정부는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을 민간 부문에서 구매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파키스탄 당국은 “수 주일 안에 민간 부문의 수입 물량이 도착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파키스탄 정부의 방침은 민간 부문의 수입과 상업적 활용을 금지하고 있는 대부분의 나라의 정책과는 차이가 난다. 파키스탄은 이날 이번 방침을 공개하면서 백신에 대한 상한가와 물량 제한 등에 대해서도 별도의 규정을 두지 않았다. 2억2000만명으로 인구 대국인 파키스탄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상황을 고려할 때2021.02.09 10:34
한국에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의 스푸트니크V 코로나 백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백신 공급 계약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미 15개 국에서 사용 승인을 받았다. 승인 국가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8월 EU는 아스트라제네카와 4억회 분량의 백신을 구매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백신 제조에 문제가 있어 백신을 예상한 만큼 신속하게 공급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와중에 의학저널 '란셋'에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V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2만2000명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백신 효용성이 91.6%에 달했으며 백신의 효과는 연령에 관계없이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이었다. 부작용도 거의 없거2021.02.06 08:20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구매하기로 했던 헝가리 정부가 2월 둘째주에 스푸트니크V 백신의 접종을 시작하기로 했다.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는 국영 라디오 방송을 통해 “긴급사용이 승인된 스푸트니크V 백신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헝가리는 지난달 21일 유럽연합(EU) 회원국 중 최초로 스푸트니크V 백신의 사용을 승인했다. EU는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 백신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사용을 승인한 상태이지만, 스푸트니크V 백신에 대한 사용은 승인하지 않고 있다. 앞서 시야르토 페테르 외무장관은 지난 22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세르게이2021.02.03 14:24
멕시코 정부가 2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스푸트니크V는 백신 임상 3상에서 91.6%의 면역효과를 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우고 로페스가텔 멕시코 보건부 차관은 기자회견에서 “멕시코 연방위생위험관리위원회(코페프리스)가 의 긴급사용을 허가했다”고 확인했다. 이로써 멕시코는 러시아와 헝가리, 아르헨티나, 아랍에미리트(UAE) 등에 이어 스푸트니크V 백신의 사용을 허가한 17번째 나라가 됐다. 멕시코 정부는 스푸트니크V 백신 40만 회분이 2월 중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푸트니크V는 러시아 직접투자펀드(RDIF)의 지2021.02.01 15:04
밀로시 제만 체코 대통령은 러시아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역시 검증 과정을 거치면 믿고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스푸트니크통신에 따르면 제만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현지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스푸트니크V' 백신 접종에 대해 "이 곳의 전문가들이 백신을 사용하기로 결정한다면 상관없다"고 밝혔다.제만 대통령은 "백신이 부족해 사람들이 죽게 놔 두는 것보다는 낫다"고 강조했다.그는 체코에서 코로나19로 하루 150명 가량이 숨지는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체코의 작은 마을 인구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지적했다.제만 대통령은 헝가리에서는 이미 러시아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21.01.12 11:19
브라질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항하는 러시아가 개발한 스푸트니크 V(Sputnik V) 백신을 생산한다. 11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RT에 따르면 이 백신은 브라질 생산라인에서 오는 15일부터 가동된다고 보도했다. 백신 개발에 자금을 대고 있는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은 이날 "브라질이 15일부터 스푸트니크 V의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브라질 제약회사 우니앙 끼미까(União Química)는 러시아 백신을 브라질리아와 과를류스에 있는 두 개의 공장에서 제조한다. 이 회사는 이미 모스크바 가말레야 연구소(Gamaleya Institute)로부터 백신 물질을 공급받았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에2020.12.10 20:02
러시아 연방 소비자청은 자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스푸트니크 V'의 접종을 받는 사람은 약 2개월 동안 음주를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다. 금주는 백신을 접종하기 최소 2주 전부터 시작해 접종 후 42일간 계속해야 한다고 현지 라디오 '콤소몰 스카야 프라우다'가 보도했다. 스푸트니크 V 접종은 이미 의사와 군인, 교사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주에 전국에서 대규모 접종이 시작될 전망이다. 접종은 21일의 기간을 두고 2회 진행된다. 수도 모스크바에 사는 엘레나 크리벤은 "80일 동안 술을 마실 수 없다는 건 있을 수 없다. 특히 축제 때 마실 수 없게 되면 스트레스가 쌓여 백신 부작용보다 몸에 더 나쁠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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