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5 10:24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5일 오전 8시 기준 국내 소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107건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0일까지 확인된 것으로, 21일부터 전날까지는 신규 확진 사례가 나오지 않았다. 다만 중수본은 의심 신고 1건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검역본부는 관계자는 "전국적인 럼피스킨 발생은 감소세"라며 "최근 발생농장은 백신 접종 후 면역이 형성되기 전 감염인 것으로 추정되며 기온이 낮아지면서 (병을 매개하는) 흡혈곤충 활동 가능성이 작아지고 백신 접종 후 면역이 형성 중이라 발생은 점차 안정세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럼피스킨은 모기, 침파리 등 흡혈 곤충에2023.11.01 09:35
안산시는 지난달 28일 경기도 소재 한 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확진되는 등 관내에서도 발병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 대응을 위한 점검회의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회의는 김대순 부시장 주재로 농업정책과, 보건소, 시민안전과, 공보관 등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백신접종 진행상황, 방역상황 등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시는 앞서 지난달 29일 소 2350마리 분의 백신을 수령해 30일부터 31일까지 관내에서 사육 중인 56개 농가, 2336마리에 대한 백신접종을 모두 완료했다. 아울러, 접종이후 항체가 형성되는 2~3주간을 최대 고비로 보고 전담공무원2023.10.31 20:44
국내 소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지속해서 늘고 있다.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31일 지난 20일부터 전날까지 모두 67건이 확진된 데 이어 이날 오후 6시 기준 인천 강화와 전북 고창에서 2건이 추가돼 총 69건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럼피스킨병은 모기와 침파리 등 흡혈 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소에서 고열, 피부 결절(혹)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폐사율은 10% 이하다. 확진 사례를 지역별로 살펴 보면 △경기 26건 △충남 24건 △인천 8건 △강원 5건 △전북 3건 △충북 1건 △전남 1건 △경남 1건 등이다. 지금까지 농장 69곳에서 살처분됐거나 살처분된 소는 4966마리로 중수본은2023.10.30 09:50
안산시는 전국적인 확산세를 보이는 럼피스킨병의 관내 유입차단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중에 있다고 30일 밝혔다. 럼피스킨병은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소의 피부 등 결절과 피부부종을 나타내는 급·만성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 럼피스킨병이 지난 20일 충남 서산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27일 오전 9시 기준 경기지역 19건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51건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신속 대응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농업정책과를 중심으로 공동방제단 운영 및 보건소와 연계해 축사주변, 하천변 등 방제소독을 강화하고, 소 사육농가 현장 예찰 및 백신접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2023.10.30 09:02
시흥시는 정왕동의 축산 농가 1곳에서 소에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럼피스킨병(LSD)이 확진됨에 따라, 시는 정왕동의 축산 농가 1곳에서 소에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럼피스킨병(LSD)이 확진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확산 방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동물축산과, 시민안전과 등 6개 부서로 구성됐으며, 24시간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임병택 시흥시장과 연제찬 부시장이 각각 본부장과 차장을 맡아 직접 방역 상황을 관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7일 정왕동 축산 농가 1곳에서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가 접2023.10.29 16:32
소 펌피스킨병이 전국 소 사육 농장으로 확산하고 있다. 정부가 긴급 백신을 도입하고 방역에 나섰지만 적어도 11월까지 감염병 확산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29일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22개 시·군 61개 농장에서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나왔다.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살처분되거나 살처분 예정인 소는 4107마리다.이날 경기도 여주·시흥, 강원도 고성·양구, 전남 무안 등 5개 시군에서 신규 확진됐다. 충남 아산은 27일에 이어 젖소 농장에서 추가 발생했고 경기도 연천에서는 26일 한우 농장 두 곳에 이어 젖소 농장에서도 발생했다. 화성시 농장에서도 23일 첫 발생 이후 25일, 26일에2023.10.27 16:25
경기도 광주시(시장 방세환)는 충남 서산 소 사육 농가를 시작으로 럼피스킨병이 전국적으로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방지를 위한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7일 밝혔다.현재 14개 시·군 42개 소 사육 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럼피스킨병 바이러스의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럼피스킨병 방역대책 상황실’을 긴급 설치하고 24시간 비상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공수의 임상예찰 및 축산농가 전화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농업정책과와 보건소, 광주축협, 초월읍·도척면 새마을협의회 방역 차량을 활용해 소 사육 137농가 5,836마리에 대해 럼피스킨병 주요 전파 요인인 모기, 진드기 등 흡혈곤충 방제에2023.10.26 16:09
최근 충청도 한우농가에서 소 럼피스킨병이 확진됨에 따라 접경지인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모기 등 흡혈 곤충 집중 방역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시는 신속 대응 방역기동팀을 꾸려 4개 권역별 잔류 연무소독 및 유충구제, 서식지 제거 활동을 실시하는 등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럼피스킨병은 모기 등 흡혈 곤충을 통해 전파되어 소과 동물에 주로 발생하며 피부·점막·내부 장기의 결절과 여윔, 림프절 종대, 피부 부종 등을 일으켜 심각한 생산성 저하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는다. 설성면에서 농장을 경영하는 이모씨는 “농가와 소통하면서 축2023.10.26 15:20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소 럼피스킨병이 충남, 경기 등 전국 6개 시도로 빠르게 확산되고 전북 부안 한우농가에서도 확인됨에 따라 관내 유입방지를 위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일 국내 럼피스킨병 첫 발생 후 48시간 동안 가축·시설 출입차량 및 축산관련 종사자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한 데 이어 가축시장 폐쇄 등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취했다. 또한, 보건소 방제차량 2대와 순천광양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6대를 동원해 관내 소 사육 농가에 대한 모기 등 해충 구제 및 농가 주변 소독을 강화했다. 지난 25일에는 순천시, 순천광양축협, 농가 대표가 참여해 ‘럼피2023.10.25 19:17
경기 김포에서 ‘럼피스킨병’ 소 바이러스성 질병 감염 사례가 추가 확인됐다고 25일 오후 연합이 보도했다. 이날 김포시에 따르면 방역 당국은 한우 55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대곶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 검사를 하고 럼피스킨병 확진 판정을 했다. 이번 확진에 따라 김포지역 확진 농가는 기존 2곳에서 3곳으로 늘어났다. 대곶면 농가는 앞서 확진된 하성면 농가 2곳 반경 10km 밖에 있는 곳이라 김포시는 추가로 방역대를 설정하고 이동 제한과 소독 등 바이러스 확산 차단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해당 농가에서 사육 중인 소는 모두 살처분한다. 국내에서 럼피스킨병 사례는 김포 3곳을 포함해 모두 30건으로 알려졌다. 럼피스킨병은 모2023.10.25 10:26
강화군은 관내 축산농가 럼피스킨병 확진에 따라 강화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방역 총력 대응에 나섰다. 강화군은 23일 의심신고가 접수돼, 검사 결과 24일 3개면 3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농가에서 사육 중인 소 163두를 살 처분할 예정이며, 25일까지 관내 전체 소 사육 농가 전 두수에 대해 백신 접종을 완료해 확산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소 사육농장 및 업체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고, 강화군과 축협공동방제단의 방역차량을 활용해 농장, 도로 하천주변 등에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주요 전파 요인으로 꼽히는 파리, 모기 등2023.10.25 08:41
인천광역시는 지난 24일 강화군의 3개 축산농가가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소 럼피스킨병’(LSD) 확진 판정에 따라, 인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인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3개 농가는 ‘소’ 총 145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이에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인천시장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 △방역추진반 △재난관리자원지원반 △재난현장환경정비반 △인체감염대책반 △재난수습홍보반 △재난대응협업반 등 총 7개 반으로 운영된다. 기존 운영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연계해 24일부터 24시간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인천시는 이번 확진 판정으2023.10.22 13:58
국내 첫 소 럼피스킨병이 발병한 후 사흘 만에 10건의 확진 사례가 나왔다. 럼피스킨병이 처음 보고된 충남 지역뿐 아니라 경기 소재 농장에도 잇따라 발병이 확인되며 발생 범위가 확산되고 있다.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정황근 본부장(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주재로 회의를 열어 방역 관리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22일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충남 서산시 부석면의 한 한우농장에서 국내 첫 럼피스킨병이 확진됐다. 럼피스킨병은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다. 소, 물소 등만 걸리고 사람에게 전염되지는 않는다. 지난 1929년 잠비아에서 첫 발견된 이후 수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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