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7 18:07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의 '부캐'로 인기를 끌었던 버추얼 유튜버 로나땅이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로나땅은 26일 저녁, 공식 카페를 통해 "힘든 일도 많았고 좋은 일들도 있었지만 결국 마지막에 스스로 이겨내지 못해 무너진 점 사과드린다"며 "로나는 이제 여기까지인 것 같다"고 발표했다.버추얼 유튜버 로나땅은 지난해 9월 13일, 서유리의 트위치 채널서 '서유리가 지갑으로 낳은 딸'이란 컨셉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실제 인간이 모션 캡처를 통해 활동하는 특성상, 시청자 대부분은 로나땅의 본체를 알 수 있었다.라이브 방송에서 로나땅은 서유리가 성우로 활동하던 시절 연기한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의 캐리터 '엔비'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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