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0 08:37
한국수력원자력이 19일(현지시간)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루마니아원자력공사(SNN)에서 체르나보다 1호기 설비개선사업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월성원전과 동일한 캔두(CANDU)형 중수로인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의 운영허가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추가 30년 계속운전을 목표로 진행하는 약 2.8조원 규모의 프로젝트다. 루마니아원자력공사가 발주한 이번 프로젝트에 한수원은 캐나다 캔두 에너지(Candu Energy), 이탈리아 안살도 뉴클리어(Ansaldo Nucleare)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주계약자로 참여하며, 내년 2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약 65개월 동안 설비개선을 수행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에서 체르2024.05.02 09:15
두산에너빌리티는 캐나다 캔두 에너지(Candu Energy)와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자력발전소 1호기용 피더관(Feeder Pipe) 제작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피더관 수주는 중국과 캐나다 원전에 이어 다섯 번째다.피더관은 가압중수로형 원전 주요 설비로, 원자로 온도를 조절해 주는 냉각재가 흐르는 배관이다. 가압중수로형 원전은 냉각재로 중수(D2O, 重水)를 사용하는 원전으로 국내에는 월성 원전 2, 3, 4호기가 해당된다. 중수는 중수소(D, 질량수가 2인 수소)와 산소(O)로 구성되며, 보통의 물보다 분자량(molecular weight)이 크다.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캔두 에너지에 2027년까지 총 1520개의 피더관을 공급할 예정이다2023.10.12 12:30
한국수력원자력이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1호기 설비개선사업 참여를 추진한다. 내년 상반기 계약체결을 목표로 발주사인 루마니아 원자력공사와 계약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한수원과 함께 한전KPS,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삼성물산은 물론 국내 원자력 중소, 중견 기업들도 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원전산업 생태계 정상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수원은 12일(현지시간) 부쿠레슈티있는 루마니아 원자력공사(SNN)에서 캐나다 캔두 에너지(Candu Energy), 이탈리아 안살도 뉴클리어(Ansaldo Nucleare)와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1호기 설비개선사업 공동 수행을 위한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23.08.29 11:13
정부가 국내 원전 관련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미 수주한 해외 원전사업의 발주를 가속화 한다. ‘원전생태계 정상화’ 정책에 따라 원전 공기업과 협력업체의 동반 진출을 확대하고 중소 설비업체의 독자적인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한전아트센터에서 ‘원전 수출 일감 통합 설명회’에서 총 104개 품목, 8000억원 규모의 이집트 엘다바 사업과 루마니아 삼중수소제거설비 사업의 기자재 발주계획을 발표했다. 국내 원전 기자재·부품 기업 200여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명회는 이미 수주한 해외원전 사업의 기자재·부품공급 계획과 자격 요건 등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집트 엘다바 사업(82021.08.04 16:07
◇한수원, 루마니아 원전 대형 기자재 공급 사업 수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국내 원전기업인 일진전기와 협업해 참여한 700만 유로(약 100억 원) 규모의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기동용 변압기 공급사업' 국제공개경쟁 입찰에서 최종 공급사로 선정됐다. 한수원이 원전의 대형 기자재를 해외로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자력발전소 전력시스템에 사용되는 주요설비인 기동용 변압기는 높은 수준의 관리가 필요해 부속 품목의 주기적인 교체 등 향후 지속적인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서 한수원은 사업·품질관리를 담당하고, 기자재 설계·제작은 일진전기가 맡을 예정이다.이번 수주로 한수원은 유럽2020.02.21 15:24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루마니아 원자력공사가 발주한 약 160만 유로 규모의 체르나보다 원전 '방폐물저장고 타당성평가 용역사업'을 따냈다.21일 한수원에 따르면, 체르나보다 원전 방폐물저장고 타당성평가사업의 국제 공개경쟁 입찰에서 최종 공급사로 선정됐다. 지난달 한수원이 루마니아 원자로 내 핵계측기자재 공급에 연이은 해외수주이다.또한 이번 수주는 한수원과 한국전력기술이 보유한 방폐물 관리시설 건설과 운영관리 순수 국내 기술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해외진출에 성공한 사례다. 이 타당성평가 용역사업은 체르나보다 원전 부지내 방폐물저장고 건설을 위한 최적 방안을 제시하는 작업이다. 발주사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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