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9 09:47
세계 2위 경제 대국인 중국의 경기 둔화로 전 세계 경제에 부정적 영향이 가시화되고 있다. 중국의 수입 감소로 인해 아시아, 아프리카 등 중국에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이 타격을 받고 있으며, 관광 수요 감소로 태국 등 동남아 국가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IMF의 분석에 따르면 중국의 성장률이 1%포인트 상승하면 글로벌 확장은 약 0.3%포인트 증가한다. 마찬가지로 중국 경제가 1%포인트 하락하면 그 정도로 전 세계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중국 경제는 지난해 코로나 경제활동 봉쇄를 해제했기 때문에 올해 경제활동을 정상화되고 그간 부진했던 세계 경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실상은 달랐다. 최근2023.02.11 12:37
최근 5년간 해외에서 수입된 '짝퉁' 명품 규모가 2조원을 넘어서며 여전히 밀수가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중에서는 시계 브랜드인 롤렉스가 가장 많이 적발됐으며 적발된 상품 수입국 1위는 중국이다.11일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8∼2022년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다가 세관 당국에 적발된 지식재산권 위반 물품 규모는 2조2천405억원(7천250건·시가 기준)이다. 상표 등을 허위 표시한, 소위 말하는 '짝퉁' 규모가 2조원이 넘는 것이다.특히 지난해 적발 규모가 5639억원으로 2021년(2339억원) 대비 141.1% 급증했다.브랜드별로 살펴보면 시계 브랜드 롤렉스가 5년2021.07.29 06:00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하 신세계 강남점)이 글로벌 명품 브랜드 뤼이뷔통과 손잡고 국내 최고 럭셔리 백화점으로 발돋움한다. 이를 통해 신세계 강남점은 루이뷔통 브랜드 의류, 가방, 주얼리, 향수 등 2021 가을·겨울 상품을 국내 백화점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강남점은 오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5개 층에 걸쳐 루이뷔통 팝업 스토어를 열고 올해 가을·겨울 신상품을 선보인다. 이 점포 1층 ‘더 스테이지’에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자인 브랜드 ‘포르나세티’와 손잡은 루이뷔통의 올해 신상품을 만날 수 있다. 루이뷔통은 2021 가을‧겨울 컬렉션 런웨이 장소였던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분위기를 강남점2021.02.16 07:35
프랑스 명품 업체 루이뷔통 소유주인 베르나르 아르노도 상장을 위한 특수목적 합병법인(SPAC)에 발을 담궜다. 지난해 미국을 휩쓴 SPAC 열풍이 유럽으로도 확산되고 있다.SPAC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미국 주식시장에 기업공개(IPO)의 주역으로 등장해 전체 IPO의 절반을 차지한 바 있다.■ 핀테크 투자 나설까15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BI)에 따르면 프랑스 명품재벌 루위뷔통모에헤네시(LVMH) 소유주이자 회장으로 세계 4위 부자인 아르노가 투자자들과 유명인사들을 끌어모아 SPAC를 출범시키며 그 대열에 합류했다.유로존(유로 사용 19개국) 최대 은행 가운데 하나인 이탈리아 은행 유니크2020.11.26 17:01
갤러리아백화점이 국내 독점 판매권을 지닌 프랑스 명품 브랜드 ‘포레르빠쥬’가 카무플라주(군복에 쓰이는 위장용 무늬)를 활용한 신규 컬렉션 ‘어반나이트(Urban Knight)’를 26일 선보였다. 신규 컬렉션의 특징은 포레르빠쥬 무기제조 헤리티지와 고대 그리스 신화 속 여전사와 워리어들의 유니폼, 그리고 파리 루브르 석화 장식에서 영감을 얻어 카무플라주 패턴을 포레르빠쥬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카무플라주 컬렉션 ‘Urban Knight’는 한정판으로, 전 세계적으로 스타일별 70개씩만 생산돼 그 어느 때 보다 희소가치가 높다. 특히 에카이유 카무플라주 캔버스는 60년대 리옹의 전통적인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프랑스 안2020.07.05 07:15
롯데백화점이 지난 1일 잠실점 에비뉴엘 1층에 ‘루이뷔통(LOUIS VUITTON)’ 여성 전문 매장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명품 잡화·의류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를 겨냥해 지난해부터 잠실점 에비뉴엘에 ‘구찌’ ‘톰 브라운’ 여성 전문 매장 등을 개점하며 해외 명품 의류 브랜드 강화 사업을 벌이고 있다. 잠실점은 롯데백화점에서 해외 명품 매장 규모가 가장 큰 점포이자 매출 규모 2위의 대형 매장이다. 실제로 올해 1~6월 잠실점 매출 중 해외 명품 매출의 비중은 37% 이상으로 2019년(30%)에 비해 증가했다. 그중에서도 명품 특화 전략 점포인 에비뉴엘의 해외 명품 상품군의 매출은 2014년 이후 꾸준히 두 자릿수 이상의 신장2020.06.24 10:09
공정거래위원회는 프랑스 패션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미국 보석업체 티파니 앤드 컴퍼니 인수를 승인했다.24일 공정위는 LVMH가 지난 3월 신고한 티파니 인수 건과 관련, "경쟁제한 우려가 없다"고 회신했다고 밝혔다.LVMH는 지난해 11월 티파니 주식 전부를 162억 달러(약 20조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뒤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 양사 브랜드가 진출해 있는 각국 경쟁당국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대형 글로벌 기업이 결합하면 각국 내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공정위는 미국, 호주, 캐나다, 러시아 경쟁당국에 이어 5번째로 LVMH의 티파니 인수 건을 승인했다. 유럽연합(EU), 중국, 일본, 대만, 멕시코 경쟁당2018.06.07 08:00
국내 안경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뉴욕에 팝업스토어를 연다.6일 업계에 따르면 젠틀몬스터는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로부터 자금을 받아 뉴욕 도버스트리트마켓에 팝업스토어를 연다.젠틀몬스터는 작년 LVMH 계열사 엘캐터톤아시아로부터 600억 원을 투자받기도 했다.젠틀몬스터는 담당 건축가를 고용해 미술관 같은 상점을 짓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여행하는 외계생명체들을 표현한 '패신저스' 설치 미술을 선보인다.'코발트'라는 한정판 선글라스도 판매할 예정이다. 색상은 금색과 검은색으로 구성됐다.2014.05.08 14:17
[글로벌이코노믹=정영옥 기자] 프랑스의 명품브랜드 업체인 '루이뷔통그룹(LVMH)'이 산하 사모펀드 'L캐피탈 아시아'를 통해 외식산업에 진출했다. L캐피탈 아시아는 1억 달러(약 1022억 2000만 원)를 투자해 싱가포르에 있는 중국 레스토랑체인그룹 '에메랄드 레스토랑'의 주식 90% 이상을 취득했다.쌍방의 합의에 따라 에메랄드 레스토랑은 LVMH의 세계적인 배경과 경험을 빌려 브랜드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업무의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LVMH는 에메랄드 레스토랑을 지원함으로써 외식산업에 진출하고 중국에서의 발전과 확대를 도모하려 하고 있다.에메랄드 레스토랑은 1991년에 설립됐으며 광둥요리를 중심으로 각종 딤섬, 국수 요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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