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4 05:25
미국의 재활용 사업 회사인 테라사이클(Terracycle)이 '프록터&갬블(이하 P&G)' '유니레버(Unilever) '네슬레' 등 기업들의 제품을 재사용 가능한 포장지로 판매하는 서비스인 '루프'를 실시하고 있다고 CNN비즈니스 매체에서 최근 전했다. 5월에 선보인 루프는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면 재사용 가능한 포장재에 담긴 제품이 토트백에 담겨 배송되고, 이를 다 사용하면 업체가 포장재를 회수해 가서 깨끗이 씻고 소독한 뒤 다시 제품을 넣어 또 다른 사용자에게 보내는 원리다.서비스는 P&G와 유니레버 등 약 50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며, 질레트 면도기와 하겐 다즈 아이스크림과 같은 유명 브랜드가 함께하고 있다. 2020년에는 미국의 월그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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