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1 13:44
일본 차량용 반도체 업체 르네사스 테크놀로지는 3월에 발생한 화재로 일부 생산이 중단된 나카 공장(이바라키 현 히타치 나카시)의 반도체 생산을 19일 재개한다고 10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르네사스는 지난 3월 19일 화재가 발생한 나카 공장의 클린롬 복구를 완료했다. 클린룸은 실리콘웨이퍼에 회로를 노광하는 공정이 진행돼 높은 수준의 청정도 확보가 필요하다. 클린 룸의 바닥과 벽, 천장의 청소뿐만 아니라 천장에 배치한 에어필터를 교체하고 전체 오염 제거를 완료했다고 르네사스는 설명했다. 거래처와 제조 장치 제조업체, 그리고 건설회사 등으로부터 하루 최대 약 1600명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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