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16:48
호반호텔앤리조트 리솜리조트가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리솜리조트가 1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식’에서 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제도다.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설계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리솜리조트가 올해 1월 고객 중심 경영을 선포한 이후 추진해온 전사적 혁신 활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리솜리조트는 올해 초 리조트 부문대표를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선임하고 CCM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고객2018.08.15 06:00
㈜호반은 14일 리솜리조트 회원모임인 ‘리솜리조트 회원비상대책위원회’와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리조트의 조속한 정상화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리솜리조트 회원비대위 관계자, 호반그룹M&A 관계자, 리솜리조트 관리인 등이 참석했다. 회원비대위는 리솜리조트 회생절차 진행에 따른 회원 채권 피해를 최소화하고 회원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조직된 단체다.앞서 리솜리조트는 2014년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2015년 신상수 리솜리조트 전 회장이 회원권 분양 실적 조작 등을 통해 매출과 순이익을 부풀려 농협중앙회와 NH농협에 650억원대의 사기 대출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되면서 상황은 더욱 나빠졌다. 결국 지난해2017.02.07 16:56
온천테마파크 리솜리조트 리솜스파캐슬 천천향에서 어린이 안심캐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공중관리위생법에 따르면 사우나 및 탈의실을 이용할 경우 성별이 다른 만5세 이상의 어린이의 입장이 제한되어 있다. 때문에 엄마와 아들, 아빠와 딸이 워터파크를 방문한 경우 탈의실과 사우나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리솜스파캐슬 천천향에서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 안심케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용방법은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보호자 동반 탈의실’의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의무실 앞 키즈카페 내에 마련된 탈의실에서 수영복을 갈아 입힌 후 보호자가 자신의 성별에 맞는 사우나에서 옷을 갈아입는 동안 담당 직원이 보호해준다. 물놀이 후에도 같은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성별이 다른 보호자를 대신해 어린이의 환복과 사우나를 모두 도와주는 ‘키즈 올케어 서비스’도 있다. 입장 시 직원에게 올케어 서비스를 요청하면 성별에 맞는 담당직원이 사우나 락카에서 환복 후 보호자에게 데려다 준다. 퇴장 시에는 담당직원이 어린이 전용 샴푸, 바디용품 등을 이용해 씻겨준 후 옷을 갈아입고 보호자와 만나게 해준다. 이용요금은 1인당 1만원이며, 오전 10시부터 평일은 오후 5시, 주말은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리솜스파캐슬 천천향에서는 지난해 최고의 인기캐릭터인 피카츄를 만날 수 있어 더욱 인기이다. 포켓몬코리아와 정식 라이센스 계약을 맺은 국내 유일의 워터파크인 리솜스파캐슬은 지역의 포켓몬GO 성지로도 유명하다.2017.01.13 15:17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26일부터 31일까지 이벤트와 설 선물행사를 진행하는 ‘2017 설날 패키지’를 선보인다.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몰스킨의 ‘트레블 저널 다이어리'와 '클래식 볼펜세트'를 행사 상품으로 준비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헤어 & 바디 케어 브랜드인 ‘모로칸오일’의 ‘프리미엄 어메니티 키트’를 준비해 뷰티 고객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패키지 가격은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경우 20만5000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경우 18만원(봉사료 및 세금 별도/ 2인 1실 1박 기준)부터다. ▲리솜리조트는 '효재 인기선물세트 6선'을 판매한다. 한복 디자이너 이효재가 만든 상품들로 구성된 선물 세트로 4겹 가제 꽃행주세트', '꽃손수건'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가격은 종류별로 7만원부터 10만원 사이로 리솜리조트 회원은 회원카드 제시시 회원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20일까지 주문완료된 상품에 한해 명절 전 배송된다. 배송비는 무료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이 '임피리얼 웨딩 클럽 멤버십'을 리뉴얼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예식을 진행한 고객에 한해 가입 가능하며, 평생 혜택이 보장된다. 양가 6인까지 웨딩 식사 메뉴 무료시식이 가능하며, 복층 스위트룸 1박, 라운지 조식 2인 등의 클럽 혜택도 마련됐다. 공항 출국 서비스도 1회 제공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13일부터 15일까지 ‘설날 소원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72시간 플래시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설 패키지 예약 시 25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그랜드 객실 1박, 테라스 뷔페 레스토랑 조식 2인 등의 혜택이 포함됐다. '72시간 플래시 세일'은 13일부터 1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가격은 2인 기준 25만원이다.2017.01.11 20:29
신상수 리솜리조트 회장이 항소심에서 크게 감형된 징역 3년형을 받았다. 신회장은 지난 1심에서 분식회계와 사기대출 등 혐의로 징역 8년의 중형을 받았다.11일 연합뉴스는 서울고법 형사7부(김시철 부장판사)는 11일 신 회장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신 회장은 2009∼2011년 리솜포레스트 회원권 분양실적을 조작해 매출과 당기순이익을 부풀리고 이를 근거로 농협중앙회와 NH농협은행에서 650억원의 대출을 받은 혐의로 2015년 9월 구속기소 됐다. 그는 2008∼2009년 '리솜제천' 시설공사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농협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65억원을 대출받은 뒤 60억원을 빼돌린 혐의도 받았다. 이날 재판부는 리솜리조트가 거짓 재무제표를 작성해 총 650억원의 대출을 받은 부분에 대해 1심에서 유죄로 인정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 대신 형법상 사기 혐의를 적용했다. 가중처벌법인 특경법은 사기 범행으로 얻은 액수가 5억원 이상이어야 적용되는데, '액수 미상'의 이익을 얻었기 때문에 일반법인 형법상 사기 혐의만 적용해야 한다는 게 재판부의 설명이다. 다만 1심에서 무죄로 본 리솜건설 자금 60억원 횡령 혐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를 적용해 유죄로 판단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2015.09.08 20:11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사기 등의 혐의로 신상수 리솜리조트 회장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8일 밝혔다. 신 회장은 농협에서 차입한 자금 또는 회삿돈을 빼돌려 100억원 안팎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회사 재무건전성을 부풀린 허위 자료를 제출하는 수법으로 농협에서 수백억원을 대출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신 회장이 농협 수뇌부와 정치권 인사에게 대출 로비를 했는지 등을 계속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9일 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을 예정이다.2015.09.02 10:20
리솜리조트는 가을철 가족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리솜포레스트 최종마감구좌를 분양한다. 9월은 추석연휴와 대체 휴무까지 포함해서 긴 휴일이 자리 잡고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리솜리조트 관계자는 지난 1일 "충북 제천의 명소 박달재 휴양림내 숲속의 리솜리조트, 국내 유일한 힐링 리조트로 유명한 리솜포레스트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회원권 최종마감을 한다"고 밝혔다. 리솜 포레스트는 국내 최초의 힐링 리조트로 총 해발 903m의 주른산과 박달재·팔왕재 품에 안겨 있어 리조트에 들어선 순간부터 자연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다. 바쁜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힐링하기 적합한 곳이다. 제천 리솜포레스트는 수백 년 동안 잘 보존돼 있는 원시림 속에 위치하고 있어 사계절 카멜레온 같이 다양한 변신으로 독특한 풍광을 자랑한다. 또한 지난해 10월 방영된 힐링캠프 이유리편을 통해 방영된 '태안 해변길'이 위치하고 있어 연인들이 데이트코스로도 주목 받고 있다. 태안 해변길은 총 7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질 무렵 걷다 보면 은은한 석양 빛이 길게 드리워져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우리나라의 3대 낙조로 손꼽히는 할미ㆍ할아비 바위는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하기 위한 최고의 명당이기도 하다.2015.08.05 17:57
자본잠식 상태인 리솜리조트에 수천억 원대의 대출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최 회장 이전 불법 비자금 조성 혐의로 구속된 농협의 역대 회장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 회장을 향한 검찰의 칼끝 너머로 농협의 '흑역사'가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농협중앙회 전임 회장 모두 구속됐다. 직선제 도입 이후 초대 회장인 한호선 전 농협중앙회 회장(1988년 3월~1994년 3월)은 비리 혐의로 1994년 4월 구속돼 2년 6월 실형에 집행유예 4년형을 받았다. 이어 원철희 회장(1994년 3월~1999년 3월)은 비자금 조성혐의로 1999년 4월 구속됐으며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받았다. 그 뒤를 이은 정대근 회장(1999년 3월~2006년 5월) 역시 뇌물 수수혐의로 2007년 7월 구속, 징역 5년형을 받았다. 정부는 농협중앙회장이 잇딴 비리로 구속되자 지난 2005년 중앙회장의 권한을 축소시키는 방향으로 농협법을 개정하기도 했다. 최 회장은 지난 2007년 농협중앙회장에 오른 뒤 MB정권 때인 2011년 말 연임에 성공하면서 8년 간 회장직을 지냈다. 초임 시절 "전 회장들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고 공언했으나 본격적으로 MB맨 사정에 나선 검찰의 칼끝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2015.07.30 00:48
검찰은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이 리솜리조트에 1000억원 규모 특혜 대출을 직접지시했다는 내부 제보를 입수하고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29일 검찰과 금융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실무진의 반대에도 리솜리조트에 2011년부터 4년간 총 1000억원의 대출을 해 주라고 지시했다.리솜리조트는 지난해 말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을 만큼 경영 상황이 악화됐지만 농협은 지난 2011년 이후 1000억원이 넘는 돈을 리솜리조트에 대출해 줬다. 돌려받은 대출금은 235억원에 불과하다.서울중앙지검 특수 1부(부장 임관혁)는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리솜리조트그룹 본사와 충남 태안 안면도의 리솜오션캐슬, 충북 제천시 소재 계열사 등 5곳에 검사와 수사관 30명을 보내 회계 자료와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 검찰은 신상수 리솜리조트 회장이 거액의 회사자금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회장 등이 빼돌린 회사 자금으로 농협을 비롯한 금융권 관계자들에게 로비를 벌였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것이다. 검찰은 조만간 신상수 회장을 불러 신 회장의 횡령과 분식회계 혐의를 조사하면서 특혜 대출 대가로 최원병 농협 회장과 모종의 거래가 있었는지도 조사할 방침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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