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09:24
2019시즌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뛰며 2년 연속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조쉬 린드블럼(32)이 미국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미국 ESPN은 린드블럼이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간 912만5000 달러(약 109억 원)에 계약 했다고 보도했다. 옵션을 다 채우면 최대 1800만 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린드블럼은 2011년 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통해 메이저리그 입성했으나,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하고 팀을 옮겨 다닌 뒤 2015년 롯데 자이언츠를 통해 KBO리그에 안착했다.그는 한국에서 승승장구했다. 특히 2018년 두산 베어스로 이적해 2019시즌 최고의 해를 보냈다.30경기에 출전해 20승 3패 평균자책점 2.50으로 다승과 승률, 탈삼2019.12.09 19:20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조쉬 린드블럼(32)은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유효표 347표 중 268표를 받아 2위 양현종(KIA·58표)을 가볍게 제쳤다. 린드블럼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투수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이 됐다. 수상자 명단투수 린드블럼(두산) 포수 양의지(NC) 야수1루수 박병호(키움) 2루수 박민우(NC) 3루수 최정(SK) 유격수 김하성(키움) 외야수 샌즈(키움) 이정후(키움) 로하스(kt) 지명타자 페르난데스(두산)2019.11.26 11:49
기아자동차가 올 여름 한국프로야구연맹(KBO)이 주최한 올스타전 최고선수(MVP)에게 대형 세단 신형 K7을 제공한데 이어, KBO리그 정규시즌 MVP에게도 같은 차량을 지급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기아아차는 MVP로 선정된 두산베어스의 린드블럼 선수에게 부상으로 K7 프리미어를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KBO리그 정규시즌 MVP는 KBO 정운찬 총재가 시상했으며, 현재 해외 봉사활동으로 시상식에 불참한 린드블럼 선수를 대신해 두산베어스의 정재훈 코치가 MVP 트로피와 K7 프리미어를 받았다. 린드블럼 선수는 영상으로 “우수한 차량을 선물해 준 기아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K7 프리미어는 6월 출2019.11.26 09:05
기아자동차는 2019년 한국프로야구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외국인 투수 조쉬 린드블럼 선수(두산 베어스)에게 부상으로 K7 프리미어를 수여했다. 25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털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상식'에서 해외 봉사 일정으로 불참한 린드블럼 선수를 대신해 두산 베어스의 정재훈 코치가 K7 프리미어를 받았다.K7 프리미어는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G2.5 GDi와 동급 최상의 반자율주행급 ADAS 사양 등을 갖춘 준대형 세단이다.6월 출시 후 월 6000대 이상 판매되며 4개월 연속 기아차 월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기아차는 2012년부터 8년 연속 KBO리그 자동차 부문 공식 후원업체로 올스타전·한국시리즈2019.10.30 10:12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조시 린드블럼(32)이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MLB닷컴의 존 모로시 기자는 30일 SNS를 통해 "린드블럼이 메이저리그 복수의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린드블럼은 올해 30경기에 등판해 20승 3패 평균자책점 2.50의 성적을 올렸다. 다승 1위, 탈삼진(189개) 1위, 승률(0.870) 1위로 투수 3관왕에 오르면서 두산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올 시즌 내내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 린드블럼을 보기 위해 메이저리그의 스카우터들이 그의 경기를 지켜봤고,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도 린드블럼에 대한 착수를 했다는 보도도 있었다.2019.10.21 15:09
7전4승제로 치러지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는 조쉬 린드블럼(32·두산 베어스)과 에릭 요키시(30·키움 히어로즈)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김태형 두산 감독과 장정석 키움 감독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한국시리즈 미디어 데이에서 1차전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김 감독은 "1차전 선발은 린드블럼"이라며 "이유가 없다. 우리 팀의 에이스이기 때문에 린드블럼을 1선발로 택했다"고 밝혔다.장 감독은 "요키시가 1차전에 나간다. 모든 면에서 두산전 상대 성적이 월등했기 때문에 큰 고민 없이 결정했다"고 말했다.린드블럼은 2019시즌 30경기에 등판, 20승 3패 평균자책점 2.50을 수확했다. 다승, 승률(0.870)2018.11.12 19:35
벼랑 끝에 몰린 두산의 에이스 조쉬 린들럼브까지 불펜에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린드블럼의 연봉이 관심이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K와의 한국시리즈(KS) 6차전에 미출장 선수로 윤수호, 세프스 후랭코프를 선택했다. 상황에 따라 린드블럼을 불펜으로 사용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린드블럼은 지난 9일 열린 4차전에 선발 등판해 투구수 114개를 기록. 정규시즌이라면 6차전 등판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2승 3패로 물려 시리즈를 내줄 위기기 때문에 불펜 대기를 택한 것이다.한편, 린드블럼은 지난해 12월 두산과 연봉 145만달러에 계약했다. 미국 출신의 린드블럼은 지난 2015년 롯데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2017.12.11 21:23
두산이 롯데에서 활약한 린드블럼과 계약을 맺었다. 2011년부터 두산의 에이스로 활약한 니퍼트와는 결별의 수순을 밟게됐다. 니퍼트는 최장수 외국인 선수다. 린드블럼은 11일 두산과의 계약에 앞서 롯데 구단과의 불편한 심정을 SNS를 통해 밝혀 논란이 되기도 했다. 린드블럼은 롯데 구단이 진정성이 없고 비전문적이라고 지적했다. 협상의 의지가 없는 구단측이 괜히 딸의 건강문제 언급하며 언론플레이를 펼쳤다고 주장했다. 두산은 린드블럼과 총액 14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2017.12.11 16:24
프로야구 두산이 롯데 출신의 린드블럼과 145만 달러에 공식 계약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미국 출신 우완 투수 ‘후랭코프’와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지미 파레디스’를 영입한 두산은 린드블럼을 끝으로 외인 3명을 모두 채웠다. 이에 따라 지난 2011시즌부터 2017시즌까지 총 7년을 두산과 함께한 니퍼트는 자연히 팀을 떠나게 됐다. 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일고 있다. 크게는 두산의 두 차례 우승을 이끈 니퍼트에게 너무 가혹하다는 의견과 두산으로선 현명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맞서는 모양새다. 두산의 이 같은 판단은 올 시즌 우승이 물 건너 간 상황에서 추후에 쓸 더 강한 히든카드가 필요했단 판단으로 분석된다2017.12.11 15:35
프로야구 두산이 린드블럼과 145만 달러에 공식 계약했다고 11일 밝히면서 린드블럼의 최근 개인 성적이 재차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출신인 린드블럼은 2015년 국내리그에 첫 발을 디뎠다. 롯데 유니폼을 입은 그는 그해 32경기에서 13승 11패 평균자책점 3.56을 기록했다. 또 이듬해에는 30경기 10승 13패 5.28의 평균 자책점을 보였다. 특히 2016 시즌에서는 방어율이 5점대를 기록하며 선전을 이어갔고 178이닝 중 148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활약을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7월부터 뛰기 시작해 12경기를 치렀는데, 5승 3패 3.7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여전한 실력을 자랑했다. 한편, 이러한 린드블럼과 내년부터 함께2017.10.13 20:53
린드블럼이 왜 린동원인지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보여주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투수로 나온 린드블럼은 에이스 답게 1점만 내주는 호투를 펼치고 있다. 초반에는 분위기가 팽팽했다. NC의 최금강 투수도 선전했지만 4회부터 롯데 자이언츠 타선이 폭발했다. 특히 손아섭 선수는 연타석 홈런을 터트리며 분위기를 롯데로 바꿔 버렸다. 그러는 사이 이대호 선수도 홈런을 터트렸고 이어 전준우 선수도 홈런을 만들었다. 순식간에 점수차를 벌렸고 린드블럼의 어깨는 더욱 싱싱해졌다. NC 타선을 쉽게 말해 요리하기 시작했고 이후 언터처블급 투구를 펼쳤다. 롯데가 이번 경기를 이길 경우 준플레이오프를 5차2017.07.13 10:52
린드블럼이 마이너리그를 떠나 롯데의 품으로 돌아왔다. 롯데는 린드블럼 영입을 위해 5억 여원을 투입했다. 13일 롯데 자이언츠는 닉 에디튼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조쉬 린드블럼을 계약총액 47만 5000달러(한화 약 5억 4000만원)에 영입했다고 밝혔다.린드블럼은 2015-2016 시즌에 롯데에 몸담고 있다가 롯데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메이저리그로 향했다. 셋째 딸의 심장병도 그의 메이저리그 행의 이유 중 하나였다.하지만 린드블럼은 부상과 성적부진으로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그런 그에게 롯데가 손을 내밀었고 린드블럼은 롯데의 콜업에 응했다.린드블럼은 “다시 롯데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항상 사직구장과 팀 동료들을 생1
“NATO 무기고가 한국으로 이동한다”…K-방산, 세계 군수 질서를 바꾸는 6개의 신호
2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3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4
“무기 판 게 아니라 족쇄를 채웠다”... 50개국 안보 생명줄 쥔 ‘K-안보 족쇄’의 실체
5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6
XRP, 초당 1,500건 처리량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 10배 차이 압도
7
“삼성·SK, 더 이상 엔비디아의 부품이 아니다”... AI 심장을 노리는 ‘메모리의 하극상’
8
중국, ‘3세대 레이더’로 미국 전투기 능력 추월하나…F-22 ‘구식’ 전락 위기
9
갤럭시북4 C드라이브 잠금 비상… MS, 긴급 수정 패치 'KIR' 즉각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