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09:26
강남 4구와 '마용성'은 서울 시민이라면 살고 싶어 하는 지역이다. '좋은' 학교와 대형마트 등 정주 여건이 다른 구와 비교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렇기에 이 7개 구의 아파트 가격은 다른 구보다 꽤 비싸다. 이곳에 살려면 취득세와 증여세 등을 포함해 비싼 돈을 들여 아파트를 구입해야 하고, 보유세도 많이 내야 하는 등 '비용'을 치러야 한다. 다는 아니지만 일부 자산가들은 이런 비용을 치르려고 하지 않는다는 게 문제다. 고가 아파트를 시가보다 싼 가격에 자식에게 증여하는 방식으로 자식들이 강남 4구와 마용성에 번듯한 아파트를 소유하게 하고, 좋은 곳에 있는 고가 아파트를 자산가 부모 찬스를 이용해 세금을 덜 내고2025.03.09 09:32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 여파로 강남권에 이어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면서 주택담보대출이 다시 급증하고 있다. 서울 핵심지역 주택시장이 들썩하고 기준금리 인하로 부담이 덜면서 자금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금융당국이 '실수요자 위주 대출규제'를 잇달아 풀고, 가산금리도 인하되면서 대출자금이 부동산으로 흘러가고 있다. 9일 금융권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등으로 서울 핵심지역 집값이 신고가를 넘어서면고 주담대가 빠르게 늘고 있다. 서울 강남3구는 최근 50억 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의 신고가가 속출하고 있다. 이후 신고가 행진은 30억 원대 아파트로 번2023.11.30 07:26
올해 종합부동산세 납부자의 수가 전년보다 3분의 1 수준에 그친다. 공시가격 하락과 기본공제금액 인상, 세율 인하 등의 영향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부과 대상이었던 마·용·성 등 서울 강북권 주요 아파트 단지들이 올해 종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고 강남권 고가주택의 세 부담은 급감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다주택자 종합부동산세 부담 감소폭이 1세대 1주택자의 3배를 넘어 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정부가 다주택자 종부세 중과세율 완화 등을 추진하면서 종부세 대상 다주택자 인원과 세액 모두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다.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주택 종부세 납부자는 41만2000명으로 전년(119만5000명)보다 662021.12.01 21:29
서울에서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이 5000만 원을 넘는 자치구가 1년 사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정보업체 경제만랩이 KB부동산의 주택가격동향을 분석한 결과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이 5000만 원을 넘는 서울 자치구가 지난해 11월 3곳에서 지난달 7곳으로 늘었다.지난해 11월 기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이 5000만 원을 넘는 곳은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난달에는 용산구, 성동구, 마포구, 광진구가 추가돼 7곳이 됐다.이들 자치구의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강남구 8256만 원, 서초구 7477만6000원, 송파구 6060만3000원, 용산구 5772만1000원, 성동2021.04.19 17:21
서울 부동산 매매시장의 주 수요층으로 40세 미만 연령대가 떠오르고 있다. 19일 직방이 올해 1분기(1∼3월) 서울 지역의 공동주택·상가 등 집합건물(구분 소유권의 객체가 될 수 있는 건물)을 매매한 소유권이전등기의 매수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 40세 미만 연령층 비중이 40%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에 40~59세의 매수 비중은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직방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집합건물 매매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한 매수인의 연령별 비중은 40세 미만 37.1%, 40~59세 46.9%, 60세이상 16.0%로 조사됐다. 40세 미만의 경우 2015년 1분기 60.7% 이후 처음으로 60% 이상의 비중을 기록했다. 40~59세는 2020년 4분기2020.08.12 05:53
500대 기업 대표 가운데 절반이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와 마포·용산·성동구 등 이른바 ‘마용성’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총수 일가 111명·전문경영인 553명 등 500대 기업 대표 664명의 거주 지역을 조사한 결과, 69.3%인 460명이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인천 거주는 19.9%인 132명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CEO가 90%에 달했다. 강남구가 16.3%인 10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초구가 14.8%인 98명으로 조사됐다. ▲용산구 65명(9.8%) ▲성남 분당구 46명(6.9%) ▲송파구 28명(4.2%) ▲종로구 16명(2.4%) ▲마포구와 영등포구 각각 15명(각 2.3%) ▲양천구 14명(2.1%) ▲성동2020.06.16 16:11
지난 5월 기간에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앞선 4월보다 34.5% 크게 늘어났다.특히, 강남3구와 마포·용산·성동구(마용성) 지역의 15억 원 초과 아파트 매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곧 도래할 양도세 중과세 면제기간 종료와 보유세 부담을 회피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파악됐다. 16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데이터를 활용해 서울시 거래가격대별 아파트 매매거래량을 분석한 결과에서, 지난달 서울시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4062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2.20 부동산대책과 코로나19 영향이 미친 올해 초의 매매거래량과 비교하면 적은 수치이지만, 직전달인 4월(3020건)과 비교하면 34.5%나 증2019.11.06 12:49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 22개동, 마포구 1개동, 용산구 2개동, 성동구 1개동, 영등포구 1개동 등 서울시내 27개 동(洞)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사정권 내에 들어갔다. 국토교통부는 6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 심의·의결을 거쳐,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지정·조정대상지역 일부 해제를 발표했다. 주정심 결과에 따르면 강남구 개포동, 서초구 반포동, 송파구 방이동, 강동구 둔촌동, 영등포구 여의도동, 마포구 아현동, 용산구 한남동, 성동구 성수동 1가 등 서울 시내 27개 동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으로 결정됐다. 강남4구는 정비사업이나 일반사업이 있고, 최근 집값 상승률이 높은 지역을 지정하되2019.11.01 15:11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 지정을 위한 공식 절차에 착수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9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내용이 담긴 ‘주택법 시행령’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 지정을 위한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를 오는 6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6일 오전 중 발표될 예정이며, 이후 제도가 본격 시행에 들어갈 전망이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의 정량적 요건은 투기과열지구 중 ▲직전 1년간 분양가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2배를 초과 ▲직전 2개월 모두 평균 청약경쟁률이 5대 1 이상인 곳 ▲직전 3개월 주택 거래량이 전년 동기의 20% 이상 증가한 곳 등이다. 현재 서울 25곳2019.10.20 17:06
분양가 상한제 관련 법안이 규제심사 문턱을 넘고 22일 국무회의 통과만을 앞두면서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국토교통부가 현재 상한제 대상 지역 선정 작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조만간 기획재정부 등 관계장관 협의와 주거정책심의위원회 등 절차를 거친 뒤 이르면 다음 달 초순께 상한제 대상 지역을 선정,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상한제 대상지역은 동 단위로 '핀셋 지정'되며 강남권과 '마용성'을 비롯한 비강남권 가운데 일부가 사정권에 든 것으로 전해진다.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분양가 상한제 적용 기준을 정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17일 차관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22일 열리는 국무회의에 상정된다.정부는 이날 국무회의를 최2019.10.08 04:30
서울 지역 집값이 상승국면으로 전환하자 부동산정책 정부 부처와 기관, 서울시가 부동산 실거래 합동조사에 나선다. 조사 지역은 최근 집값 상승률이 높은 서울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강남권과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서대문구에 집중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7일 행정안전부·국세청·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감정원 등 중앙정부 기관과 서울시가 오는 11일부터 '서울 지역 실거래 관계기관 합동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서울지역 합동조사의 범위로 ▲차입금이 많이 낀 거래 ▲현금 위주 거래 ▲가족간 대출 의심 거래 ▲업(UP)·다운(DOWN)·허위 계약 의심 거래 ▲미성년자 거래를 포함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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