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0 13:23
만화 '은하철도 999' 등으로 세계적 명성을 쌓아온 일본의 만화가 마츠모토 레이지(松本零士)가 지난 13일 세상을 떴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85세.마츠모토 작가의 공식 SNS의 20일 공지에 따르면 그는 이달 13일, 일본 모 병원에서 유족들의 곁에서 영면에 들었다. 일본 매체 TBS테레비에 따르면 사인은 급성 심부전이었으며 장례식은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해 조용히 치뤄졌다.일본 규슈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서 1938년 1월 25일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일본의 전설적인 만화가 데즈카 오사무의 작품에 매료돼 작품 생활을 시작, 1954년 불과 15살의 나이에 그린 '꿀벌의 모험'이 코단샤의 잡지 '주간 소년' 공모전에 당선돼 만화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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