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3 07:15
고 스티브 잡스가 가장 좋아했던 현대 추상표현주의의 거장 마크 로스코(Mark Rothko, 1903-1970). 모더니즘의 가장 진보된 형식을 보여준 작가로 평가 받아 온 마크 로스코의 작품들을 최근 국내 전시회를 통해 볼 수 있게 되어 화제다.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들을 남긴 그이지만, 커다란 캔버스에 여러 개 또는 단일한 색면으로 구성된 ‘색면회화(color-field painting)’ 시리즈들은 마크 로스코를 떠올리게 해주는 대표작으로 전 세계 미술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그의 ‘오렌지, 레드, 옐로’(1961) 작품은 2012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약 911억 원에 낙찰되어 그 해에 팔린 작품 중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2014년 한 해 동안 작가별 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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