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21:36
월요일인 23일 내일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과 밤 기온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당초 일부 지역 비 예보와 달리 강수는 없고 대체로 안정적인 날씨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기온은 아침 최저 0~10도, 낮 최고 12~20도로 예보됐다. 낮에는 포근하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대기는 점차 건조해지고 있다. 수도권과 강원동해안, 충북, 경북권을 중심으로 건조특보 수준의 대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기상청은 당분간 강수보다는 건조와 일교차가 주요 변수라며 야외 활동 시 화2026.01.23 17:45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삼성전기가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를 앞세워 올해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 내다봤다. 생산능력(케파)확대를 추진함과 동시에 글라스기판 등 신사업 측면에서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삼성전기는 올해 상반기 신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합작법인 설립 절차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삼성전기는 23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개최하고 지난해 실적과 올해 사업전망에 대해 밝혔다. 삼성전기의 주력제품인 MLCC에 대해 삼성전기는 “평균판매가격(ASP)이 전분기 대비 상승했다”면서 “1분기 출하량은 PC와 IT제품 등의 약세로 지난분기와 유사할 것”이라 예상했다.2026.01.02 10:01
올해 건설 경기는 착공 실적 감소에서 비롯된 투자 위축으로 침체 국면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와 중대재해 규제 강화, 공사비 상승도 부정적인 요소다. 반면 집값 상승으로 전국 각지에서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건설업계의 재건축·재개발 수주 실적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또 아파트 분양 물량도 지난해 보다 많아질 것으로 보이며 국토교통부의 올해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로 책정되기도 했다. [편집자주]업황 악화로 건설 투자 하락세…미분양 주택 증가올해 건설 경기는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달 5일 발표한 2025년 4분기2025.12.29 10:44
2024년 12월 29일 제주로 향하던 항공기 추락 사고로 17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지 1년. 대형 참사였음에도 사회적 기억은 빠르게 희미해지고 있다. 이러한 침묵 속에서, 두 명의 고등학생이 ‘기억을 위한 동화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동화책 ‘맑음이’(도서출판 원더박스)는 제주항공 참사를 잊지 않기 위해 제작된 작품으로 글은 현로아 작가가, 그림은 양현수 작가가 맡았다. 두 작가는 모두 열여덟 살 고등학생이다. 이들은 “겨울에 머무른 채 아직 봄을 맞지 못한 사람들”을 떠올리며, 위로가 아닌 ‘기억’을 남기기 위한 이야기를 선택했다. ‘맑음이’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다. 참사 당시 해외여행을 떠났던 일가족 9명이 모두2025.12.26 05:50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금융 규제 완화 기조와 투자은행(IB) 부문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미국 6대 대형 은행들의 주가가 올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가에서는 또한 대형 은행들의 실적 호조 기조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최대 은행 6곳의 시가총액이 한 해 동안 6000억 달러(약 867조 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FT는 S&P글로벌 자료를 인용해 자산 기준 미국 최대 은행 6곳인 JP모건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씨티그룹, 웰스파고, 골드만삭스 및 모건스탠리의 합산 시가총액이 전날 장 마감 기준 2조3700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보2025.10.09 20:41
금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북부는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기상청은 “오전부터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중·북부에 비가 시작돼 오전 중 서울·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로, 오후에는 강원 남부와 충북 북부로 확대되겠다”고 9일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서해5도 20~60㎜(많은 곳 80㎜ 이상) △서울·인천·경기남부 5~30㎜ △강원 북부 내륙·산지 20~60㎜ △강원 중·남부 내륙, 산지와 북부 동해안 5~30㎜ △강원 중·남부 동해안 5~10㎜ △충남 북부·충북 북부 5㎜ 안팎이다.해상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동해상과 남해 먼 바다, 제주2025.09.23 18:54
애플이 아이폰 17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기업들의 3분기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LG이노텍,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를 공급하는 삼성전기까지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혹평과 달리 아이폰 17 시리즈의 판매가 준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실적 전망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아이폰 17 시리즈에 저온다결정실리콘(LTPO) OLED 패널을 공급하는 삼성디스플레이는 3분기 1조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년동2025.09.16 18:12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반도체 분야에 대한 품목별 관세 등의 불안 요소에도 불구하고 D램과 낸드 모두 수요가 늘면서 국내 반도체 업계는 3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오는 23일(현지 시각)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마이크론이 내년에 올해보다 48% 증가한 560억 달러(약 78조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크리스토퍼 대낼리 씨티그룹 연구원은 “마이크론은 D램·낸드 매출과 가격 상승으로 가이던스(전망치)가 시2025.09.09 18:5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내 생산시설에 대한 정책을 다시 변경하면서 반도체 업계의 불확실성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반도체 분야에 대한 품목별 관세 부과도 여전히 불안 요소로 남아있는 가운데 3분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은 견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분기 영업이익이 9조4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의 예상 매출은 30조 원 수준으로 전분기에 27조9000억 원을 기록했던 점을 감안하면 7%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SK하이닉스도 영업이익이 10조 원 후반에서 최대 11조 원에 이를 정도로 전망돼 또다2025.06.25 08:20
미국 상무부는 24일(현지시각) 올해 1분기 미국으로 유입된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전 분기 대비 급감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직접적인 외국인 투자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1분기 미국에 대한 FDI 규모는 528억 달러(약 71조7000억 원)로 지난해 4분기의 수정치인 799억 달러(약 108조5000억 원)보다 약 34% 급감했다. 이는 달러 기준으로 2022년 4분기(424억 달러) 이후 최저 수준이다. 당시는 팬데믹 이후 고물가로 인해 투자 심리가 위축됐던 시기다. 상무부 데이터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이 완화된 이후 분기별 FDI는 610억 달러를 넘었고, 22025.06.15 10:00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차별화 상품을 앞세워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3060억원, 영업이익은 767억원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0.6% 증가한 수치다.메리츠증권은 이보다 높은 843억원의 영업이익을 제시했다. 이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BGF리테일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10.6% 증가하는 셈이다. 부문별로는 △편의점 766억원 △물류 32억원 △기타 35억 등으로, 전체 영업이익의 약 91%를 차지하는 편의점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2025.06.09 10:20
지난해 12월 29일 제주로 향하던 항공기가 추락해 179명의 사상자를 낸 '제주항공 참사'는 한겨울의 충격적인 비극이었다. 사건 직후에는 언론 보도가 쏟아졌지만 일상으로의 복귀 속에 참사의 기억은 점차 희미해졌다. 그런 가운데 이 참사를 다시 꺼내어 기억하려는 특별한 동화책이 출간을 앞두고 있다.동화책 ‘맑음이’는 그날 참사로 인해 가족 9명을 한꺼번에 잃고 홀로 남겨졌던 강아지 ‘푸딩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이 책은 열여덟 살 고등학생인 현로아(글), 양현수(그림)가 함께 만들었다. 이들은 “누군가에게는 참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마음으로 사고 이후 ‘푸딩이’가 보여준 기다림과 상실의 시간을 동화의 언어로2025.05.17 20:53
일요일인 18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18∼2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북부동해안에는 새벽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산지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산지 시속 70㎞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2025.04.16 03:30
미국 월가의 주요 대형 은행들이 트레이딩 부문의 호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1분기 10년여 만에 최고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각)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및 씨티그룹 등 월가 주요 5대 은행의 1분기 트레이딩 부문의 수익은 약 370억 달러(약 52조7600억 원)에 달했다. 신문은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를 비롯한 정책 발표를 쏟아내면서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주식 시장 변동성 급증이 은행들의 역대급 트레이딩 부문 실적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월가 5대 은행의 트레이딩 부문 실적은 2020년 이전까지만 해도 금융위기 이전 수준에 못2025.04.15 19:02
엔비디아가 미국에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나서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 중인 SK하이닉스의 매출 전망에 청신호가 켜졌다. 삼성전자도 올해 엔비디아에 HBM 공급을 추진 중인 만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매출에서 HBM의 비중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엔비디아는 15일 "4년 내로 5000억 달러(약 712조원)를 투자해 미국 내에 AI칩셋과 AI슈퍼컴퓨터 생산을 위한 AI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AI인프라 구축에 협력할 기업으로 거론된 곳은 △TSMC △폭스콘 △위스트론 △앰코 △SPIL 등이다. 이들 기업은 엔비디아의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비롯해 AI칩셋과 AI컴퓨터 생산을 담당하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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