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0 13:11
9.13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면서 대표적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떨어졌다. 10일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02.02로 전월의 102.12보다 0.13포인트 떨어졌다. 지난해 1월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가 하락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매매가격지수는 처음 통계 작성을 시작하기 전월인 2017년 12월 매매가를 100으로 설정, 이를 기준으로 변화 값을 측정한 지표다. 권역별로 보면 강남 4구가 속한 동남권의 하락폭(-0.168%)이 가장 컸고, 이어 도심권(-0.165%), 서북권(-0.136%), 서남권(-0.088%)과 동북권(-0.0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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