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2 14:45
대우조선해양이 조선업 구조조정과 관련된 맥킨지 보고서에 강한 반발 의사를 내비쳤다. 조선업 구조조정과 관련해 진행된 맥킨지 보고서에는 조선 빅3 중 대우조선해양이 가장 살아남기 어렵다는 결론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조선은 12일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맥킨지의 보고서 초안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커널팅이 터무니 없는 가정 하에 진행됐고, 조선사의 전략과 자구노력이 반영되지 않는 등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대우조선은 “맥킨지 컨설팅 보고서는 과거 5년 동안의 매출구성 및 영업이익률 등 기업실적이 향후 5년간 반복되고 업황 악화와 맞물려 사업규모가 지속적으로 축소될 것이라고 가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비합리적 추정에 근거한 컨설팅 보고서는 기업의 절실한 자구노력 및 리스크가 큰 대규모 EPC 해양사업을 축소하겠다는 사업의 방향성 등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세계 1위인 한국 조선산업의 가능성과 능력을 무시한 보고서”라고 덧붙였다. 맥킨지는 보고서 초안에 대우조선이 2020년까지 3조3000억원의 자금부족이 발생해 자력 생존이 불가하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맥킨지 보고서 등을 토대로 이달 말 조선업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우조선은 연내 임직원 규모를 1만명 이하로 감축하는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이미 완료된 설비 매각 외 플로팅 도크 3기의 추가매각도 진행하고 있다. 추가적인 설비 축소는 수주잔량과 시장상황 등을 고려해 유연하게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2016.06.24 08:04
한국이 중국 경제 의존도가 네 번째로 큰 것으로 조사돼 중국 경제가 경착륙할 경우 한국이 사실상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됐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MGI)는 24일 ‘중국의 선택’ 보고서를 공개했다. MGI는 중국 경제가 돈을 퍼붓는 형태의 기존 ‘투자 중심’ 모델로는 위기에 봉착할 것이며 혁신을 통해 ‘생산성 중심’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처럼 경제 노선을 바꾸면 2030년까지 매년 3% 성장이 예상되는 GDP(국내총생산)를 5%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GDP 대비 대중 수출 비중이 가장 큰 나라로 오만, 앙골라, 말레이시아, 한국, 남아공 순이라고 밝혔다. 아프리카 국가들은 중국의 원자재 수입 비중이 높기 때문으로, 경제 규모 등을 고려한다면 사실상 한국이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고 볼 수 있다. 한국은 GDP의 50%를 수출에서 얻고 전체 수출의 25%가 중국으로 향한다.1
트럼프 대통령"공수부대 호르무즈 장악 명령"... NYT 긴급뉴스
2
미국-이란 전격 휴전 "호르무즈봉쇄 전면 해제" ...채널12 긴급뉴스
3
클래리티법 대폭 후퇴 "스테이블코인 이자 수익 제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4
베일 벗는 ‘아이폰 폴드’, '갤럭시 Z 폴드 8' 압도할까… 폴더블 대전 서막
5
리플 CEO "규제의 시대 온다... XRP 글로벌 금융 인프라 핵심 부상"
6
"인간이 사라진 동해" 핵잠수함의 시대는 끝났다... 심해의 유령 함대가 온다
7
LIG넥스원 주가 78% 폭등… 천궁-II 신화 뒤의 '거품 경고' [K방산]
8
연준 FOMC 금리인상 급선회
9
이란 미사일 막은 천궁-II, 불티나게 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