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2 10:34
메르스 3차 감염자가 발생해 국민들의 불안이 깊어진 가운데 메르스 환자 2명이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오늘 2일 보건복지부는 “전날 기준으로 밤 사이 메르스 환자가 총 25명으로 늘었고 이중 6번째 환자와 25번째 환자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25번째 환자는 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지난달 11일부터 입원치료 중이었으며 B병원에서 같은 달 15-17일 사이 최초 환자를 접촉했고 이후상태가 악화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6번째 환자는 지난 28일 확진 판정을 받고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이에 담당 주치의는 “사망자의 기저질환이 면역력 약화 및 호흡기 질환의 발병과 관계 있으며 메르스 감염 후 임상 경과 악화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그러나 민관합동대책반은 “2명의 사례는 의료기관 내 감염으로 지역사회로 확산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한편 메르스 3차 감염자와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메르스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전문가들은 메르스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키지 않는 한 일반 감기처럼 지나갈 확률이 크다고 보고 있다. 단지 중장년층 이상이면서 만성질환자인 사람들이 메르스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즉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일수록 메르스 확진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할 때 감염 위험이 커지는 것이다.2015.06.02 08:08
메르스 3차 감염자가 발생해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오늘 2일 보건복지부중앙 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차 메르스 감염자인 16번째 확진환자와 같은 병실에 입원해 있던 환자 2명이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확진 됐음을 밝혔다.메르스 3차 감염자는 최초감염자로부터의 감염이 아닌 2차 감염자로부터 감염된 자를 말한다.이에 대책본부 측은 "이번 사례는 의료기관 내 감염으로, 지역사회로 확산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3차 감염자 나올 줄 알았다”,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내일 되면 감염자 수 또 늘어나 있겠지”,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무서워서 밖에 못 나가겠어”,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정부는 뭐 하고 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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