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3 06:00
아파트 무순위 청약 열기가 달아오르자 ‘모델하우스 줄서기 아르바이트’가 성행하고 있다. 과거에는 분양 흥행을 이끌기 위한 일종의 ‘상품 마케팅 전략’으로 분양대행사들이 줄서기 알바생을 고용했다면 최근에는 1·2순위 아파트 청약 이후 ‘미계약’ 물량을 추첨해 당첨자를 선정하는 ‘무순위 청약’ 현장에서 이른바 ‘떴다방’(이동식중개업소)들이 줄서기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글로벌이코노믹이 지난 21일 한 아르바이트 구직사이트 채용공고를 검색해 본 결과 ‘부산 동구 줄서기 알바 모집, 시흥 장현 줄서기 알바 모집’이라는 제목으로 한 공인중개업소가 올린 아르바이트 모집 글 2건이 확인됐다. 금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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