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15:04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16일 태국 방콕 유엔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주관 ‘지속가능교통(EST) 아시아지역 회의’에 참석해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했다.17일 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개회식에서 “성남시는 기술을 단순한 수단이 아닌 사람과 문화, 자연을 연결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와 협력해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이번 회의에는 25개국 정부 대표를 비롯해 30개국 약 150명의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개회식 이후 특별발언을 통해 성남시가 추진해 온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Human-Centered2026.03.16 12:53
KOTITI시험연구원(이사장 김준)은 제31대 원장으로 김민 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김민 원장은 1996년 KOTITI시험연구원에 입사해 연구개발본부와 소비재사업본부 등 주요 사업 부서를 거치며 연구원 사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첨단융합산업본부 본부장을 역임하며 평택 E-Mobility 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모빌리티 분야 시험·평가 인프라 구축을 주도하는 등 기관의 사업 확장에 기여했다.2024년에는 상임이사로 선임되어 주요 사업 전략 수립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참여해 왔으며, 이러한 현장 경험과 기술 기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험·인증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된다.김 원장은 취2026.03.16 09:28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과 생산·IT 등 전 부문에서 대규모 인재 확보에 나선다.현대자동차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주 동안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신입과 경력 인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연구개발과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전 부문에서 이뤄진다. 채용 공고는 총 171개에 달한다.현대차는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 변화를 이끌 미래형 인재 확보에 채용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균형 잡힌 채용 기조도 이어간다. 현대차는 지난2026.03.13 19:30
경주시가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계한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구조에 대응해 지역 맞춤형 전문 인력을 키우고, 이를 지역 기업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게 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경주시는 경상북도교육청, 신라공업고등학교, 지역 기업·대학 등과 함께 ‘AI 미래 모빌리티 협약형 특성화고’ 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반 모빌리티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 산업과 교육을 직접 연결해 인재 양성부터2026.03.11 17:16
광역행정통합시대에 대비한 교통정책방향과 인공지능(AI)·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중심으로 한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광주에서 마련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대한교통학회(회장 유정훈)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한교통학회 제94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대한교통학회 회장단이 지난해 6월 광주시를 방문해 강기정 시장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광주시가 학술대회의 광주 개최를 요청하면서 추진됐다. 이후 학회 내부 검토를 거쳐 2025년 11월 20여년만에 광주 개최가 최종 확정됐고 대한교통학회 호남지회과 함께 준비했다. 광주시는2026.03.11 10:53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중심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대를 대비한 광역 교통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학술대회가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한교통학회 제94회 학술발표회’가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교통학회 신임 회장단이 지난해 6월 광주시를 방문해 강기정 시장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광주 개최가 논의된 뒤 학회 내부 검토를 거쳐 2025년 11월 광주 개최가 최종 확정되면서 추진됐다.광주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비롯한 지역 교통 현안과 미래 교통정책 방향을 전국 교통 전문가들과2026.03.05 15:58
현대자동차·기아 AVP본부장으로 취임한 박민우 사장이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조직 비전과 협업 전략을 제시하며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AVP본부장으로 취임한 박민우 사장은 5일 판교 테크원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임직원들과 조직 운영 방향과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AVP본부 연구 거점인 판교 테크원에서 진행됐으며 박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약 150명이 현장에 참석했다. 남양연구소와 해외 연구소 등에서 근무하는 AVP본부 구성원 500여 명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함께 참여했다.‘비전 & 디렉션(Vision & Direction)’을 주제로 열린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2026.02.25 14:41
대한항공이 오는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드론 전문 전시회인 '드론쇼코리아(DSK) 2026'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무인기의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DSK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국방부·우주항공청·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무인기 기술을 필두로 항공우주·방산·탄소중립(Net Zero)·공간정보·AI 기반 융합 기술 등 폭넓은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하며, 해외 참가국 규모도 지난해 15개국에 올해 23개국이 확대되었다. 대한항공은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복층 구조의 대형 전시2026.02.24 18:39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예술과 기술 융합을 지원해 창의적 시도를 확장하고 관객과 교감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히며 문화예술 기반 기술 혁신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24일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ACMA)과의 파트너십을 2037년까지 연장했다. 2015년부터 이어진 협력을 장기 프로젝트로 확장하며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전략을 지속한다는 정 회장의 의자가 반영된 것이다. 나아가 단순 후원을 넘어 창작과 기술 실험이 공존하는 구조를 구축하려는 의도다. 그간 현대차는 'Rain Room'을 비롯한 주요 전시를 지원해왔다. 동시에 '아트+테크놀로지 랩'을 통해 10년간 45개 이상의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후원2026.02.09 10:17
현대모비스가 협력사와의 기술 협력과 상생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도를 위한 ‘원팀’ 체계를 본격화하고 있다.현대모비스는 지난 6일 주요 협력사 대표 230여명을 초청해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2026 파트너스 데이’를 열고 미래 전략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규석 사장과 장호영 구매담당 부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협력사와의 소통에 힘을 실었다.이 사장은 "독자적인 혁신기술 여부가 우리 모두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으로, 현대모비스뿐 아니라 협력사들도 과감한 투자와 선제적 기술 제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2026.02.03 18:09
구글과 엔비디아 등 글로벌 첨단 기업들이 인공지능(AI) 기술력에 기반을 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모빌리티와 로봇 승부수에 주목하고 있다. 국제가전박람회 2026(CES 2026)을 계기로 구체화된 로봇 분야의 기술력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미래 AI 전략의 양대 축이 명확해졌기 때문이다. 정 회장은 로봇과 모빌리티를 통해 AI 투톱 전략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두 번째 성장 국면을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열린 CES에서 '올 뉴 아틀라스'를 소개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이 모델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연구용 시연을 넘어 양산과 실제 산업 현장 적용을 전제로 현대차그룹이 재설계한 완전2026.01.29 09:40
대한민국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이 단순한 무기 수출을 넘어 양국의 산업 지도를 다시 그리는 '초대형 경제 혈맹'으로 진화하고 있다. 한국 정부와 현대자동차, 한화오션으로 구성된 '팀 코리아'가 캐나다 정부와 수소 산업 협력 등을 포함한 포괄적 산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다만, 현대차는 현지 생산 공장 설립에 대해서는 선을 긋고 있다. 이는 잠수함 도입의 반대급부로 자국 내 제조업 부흥을 노리는 캐나다의 니즈를 정확히 파격한 것으로, 경쟁자인 독일을 따돌릴 결정적 카드가 될 전망이다. 캐나다 최대 유력 일간지 '글로브 앤 메일(The Globe and Mail)'은 29일(현지 시각) 복수의 소식통과 문건을 인용2026.01.28 12:54
AI 기반 전동화 자산의 극초기 이상징후 예측 솔루션을 개발한 딥테크 스타트업 메타모빌리티(META MOBILITY)가 CES 2026 혁신상 수상에 이어 에디슨어워즈(에디슨 혁신상)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내 스타트업으로서는 드물게 한 해에 세계적으로 가장 크고 권위 있는 두 개의 기술 혁신 어워드를 동시에 석권하며 성과를 거둔 사례다.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전자 박람회로, 매년 혁신상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와 시장 파급력을 갖춘 제품과 기술을 선별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글로벌 대기업들이 주요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스타트업이 혁신상을 수상하는 것은 기술 차별성과 미래 가능성을2026.01.28 10:25
KG모빌리티가 지난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KGM이 지난해 매출 4조원을 넘기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 기준 KG모빌리티(KGM)는 전 거래일 대비 29.90% 오른 467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 회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36% 증가한 536억원을 나타냈다. 당기순이익은 14.9% 상승한 531억원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02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연간 판매량은 내수 4만 249대, 수출 7만 286대 등 총 11만 535대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내수는 14.4% 줄었으나 수출이 12.7% 늘어나면서 전체 판매 대수가 1.0% 증가했다.글로벌 신흥 시장에서2026.01.22 23:55
현대모비스가 전동화와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신소재 전반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미래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선도 기술 경쟁력의 조기 확보를 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 맞춤형 제품 공급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선택과 집중 전략 아래 고부가가치 핵심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 전반에서 연구개발 성과를 축적해 왔다. 올해 현대모비스는 전동화와 섀시, 모듈 분야를 중심으로 개발한 모빌리티 신기술 50개를 완성차 고객사와 협력사에 공개했다. 이 가운데 전동화 분야에서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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