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0 15:59
인천광역시는 지난 8일 수원 삼성전 경기에 앞서 인천유나이티드 FC의 핵심 공격수이자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스테판 무고사 선수에게 ‘인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한편, 스테판 무고사 선수는 2018년 인천유나이티드 입단 이후 팀을 이끄는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로서 구단과 도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위기 상황마다 헌신적인 플레이와 득점으로 팀의 잔류를 이끌며 ‘인천의 해결사’로 불리며 시민들의 큰 신뢰와 사랑을 받았다.경기장 안팎에서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인천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고 있어, 진정한 ‘인천인’으로 자리2025.05.25 20:22
한국 K리그 소속 구단 인천 유나이티드 FC(풋볼 클럽)에서 8년 째 용병으로 뛰고 있는 스테판 무고사가 구단 첫 100호 골의 금자탑을 쌓아올렸다.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5일 열린 K리그2 13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무고사는 전반전 12분, 후반전 19분 두 차례 골을 기록, 팀의 2대 0 승리를 이끌었다.이와 동시에 이번 시즌 통산 12골을 기록, 기존에 K리그1에서 기록한 86골과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서 기록한 2골에 더해 인천 소속으로 통산 198경기 출장, 100골을 기록했다. 2003년 창단 후 최초로 구단 100호 골 선수가 탄생했다.무고사는 2011년 몬테네그로의 FK(Fudbalski Klub) 부두치노스트 포드고리차에서 데뷔, 독일 분데스리가2019.06.12 07:5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우정의 상징'으로 백악관에 심은 떡갈나무가 고사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두 정상은 마크롱 대통령이 지난해 4월 미국을 국빈 방문할 당시 이 나무를 심었다. 이 나무는 1차 세계대전이 벌어진 1918년 6월 미국 해병대가 독일군을 격퇴했던 프랑스 북부의 벨로 숲 인근에서 가져와 양국 우정을 상징했다. 당시 치열한 전투 중에 미군 1811명이 전사했다. 백악관 사우스론 잔디밭에 심은 나무는 마크롱 대통령의 방미가 끝난 지 불과 며칠만에 모습을 감추면서 논란이 됐다. 나무가 사라진 자리에 노란 잔디만 무성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프랑스 내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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