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3 20:50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인 문석균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상임 부위원장이 총선 출마 포기를 공식 천명했다. 23일 문 부위원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선당후사(先黨後私)의 마음으로 미련 없이 제 뜻을 접으려고 한다”며 “아쉬움은 남지만 이 또한 제가 감당해야 할 숙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용기를 잃지 않고 지금부터가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정진하겠다”며 “성원해 준 모든 분, 특히 의정부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감사하고 송구한 마음 표현할 길이 없다”고 덧붙였다. 문 부위원장은 아버지인 문 의장이 여섯 번 당선된 지역구에 출마하면서 ‘지역구 세습’ 논란에 휩싸였다. 심지어 항간에서는 '아빠찬스'라는2019.12.28 15:08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통과를 앞두고 문희상 국회의장 진입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팔꿈치로 문 의장을 밀친 자유한국당의 이은재 의원 등 한국당 의원들에 대해 당 차원의 고발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폭력행위와 회의 방해는 국회법을 위반한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국회법에는 누구든지 회의 방해 목적으로 폭력행위를 해선 안된다고 규정하고 이를 어길 시 최대 징역 7년 또는 2000만 원 벌금에 처하도록 한다"고 설명했다.홍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이 끝난 뒤 기자들에게 한국당 의원들의 의사진행 방해에 대해2019.12.24 05:20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에 우선 상정됐다. 기습적으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상정되자 한국당은 거칠게 항의했고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돌입하며 맞섰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9시40분께 본회의에서 '회의 결정의 건'과 예산부수법안 2개 항을 처리한 후 제27항이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먼저 상정하는 의사일정 변경 동의의 건을 표결에 부쳤다. 본회의 개의 2시간40분이 지난 시점이었다. 의사일정 변경 동의의 건은 재석 156 찬성 153 반대 3으로 가결됐다. 그리고 곧바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상정됐다. 기습적으로 선거법 개정안이 상정되자 한국당은 "문희상 내려와" "날강도" "아들 공천 주자고 국회를2019.12.22 16:50
일본 재계의 대표적 인물이 징용 문제를 해결을 위한 문희상 국회의장의 구상에 공개적으로 반대를 하고 나섰다. 미무라 아키오(三村明夫) 일본제철 명예회장겸 일본 상공회의소 의장은 22일 일본 언론들과의 기자회견에서 문희상 의장의 제안에 "찬성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문희상 의장의 제안에 대해 " 추가로 보상을 요구하는 사람이 나올 수 있다"며 반대한다고 말했다. 미무라 회장은 한국 대법원이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명령한 피고 기업인 일본제철(日本製鐵)의 명예회장이자 일본 재계를 대표하는 일본 상공회의소 회장이기도 하다. 문희상 의장은 앞서 한일 징용문제 해결 방안으로 기억·화해·미래재단을 설립하고 한국과 일2019.12.13 20:08
문희상 국회의장은 '겉은 장비이지만 속은 조조'라는 평가를 받는 정치인이다. 동교동계로 정치에 입문해 노무현정부에서 비서실장을 지낸 민주당의 정통파이다. 정치권에서 누구보다 의회정치를 주장하고, 합리적이라는 평가도 받아왔다. 그런 그가 요즘 자유한국당의 비판을 한몸에 받고 있다.문 의장이 지난 10일 밤 본회의에서 여야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가 마련한 내년도 예산안 수정안을 처리하자, 자유한국당은 거세게 반발했다.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는 13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의장을 거칠게 비판했다. 심 대표는 "예산안을 무단으로 상정했고 교섭단체 합의 없이 안건 순서조차2019.11.04 06:07
1. 기울어가는 나라 바로 세우겠다자유한국당이 '황교안표 1호 인사'로 영입을 추진하다 보류된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공관병 갑질' 논란과 정계 입문 등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박 전 대장은 4일 오전 10시 63빌딩 별관3층 사이플러스룸에서 기자회견을 한다.앞서 그는 기자들에게 전한 회견문에서 "정당은 국가이익과 국민행복을 위해 경쟁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 이 정부는 안보문제마저 정략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저는 정략적 이익을 떠나 국가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정치가 돼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새로운 다짐과 의지로 승화시켜, 기울어가는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저를 필요로 하지 않다면 제가 굳이2019.04.26 13:16
곰탕집 성추행 사건 피의자 남성에 집행유예가 내려졌다. 2심에서도 유죄가 인정된 셈이다.부산지법 형사3부(남재현 부장판사)는 26일 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된 모 씨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40시간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160시간 사회봉사, 3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모씨는 2017년 11월 26일 모임을 하던 대전 한 곰탕집에서 일행을 배웅하던 중 옆을 지나가던 성 엉덩이를 움켜잡은 혐의로 강제추행죄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으나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후 아내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2019.04.25 13:59
바른미래당이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오신환 의원을 채이배 의원으로 전격적으로 교체하겠다는 내용의 사보임 신청서를 국회 의사과에 25일 제출했다. 전날 오신환 의원이 여야 4당이 합의한 ‘패스트트랙’에 대해 바른미래당의 의총 결과와 상관없이 무조건 반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국회 의사과 관계자는 “국회 의사과가 바른미래당의 오신환 의원을 채이배 의원으로 교체하는 사보임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바른정당계 의원들이 7층 의사과를 점거한 관계로 팩스를 통해 사보임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국회 사무처로부터 신청서 접수를 보고받은 뒤 곧바로2019.04.25 08:23
임이자 의원의 성추행 피해 논란에 휩싸인 송희경 의원이 결혼도 하지 않은 미혼이라고 지적하고 나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송희경 의원은 "임이자 의원은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서 "미혼 여성을 성적으로 모욕하고 추행한 건 국회의 치욕"이라고 주장했다.문희상 국회의장이 임이자 의원의 얼굴에 손을 댄 것을 정조준 한 것이다. 임이자 의원은 상주 송계초등학교, 화령중학교, 화령고등학교, 경기대학교 법학과 그리고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화령고등학교 재학 중 은사가 수학 과목 담당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다. 대림수산에 근무하면서 노동운동에 몸담았다. 대림수산이 사조그룹과 합병해 계열사인 사조대림으2019.04.24 16:46
문희상 국회 의장과 임이자 의원이 국회에서 성추행, 진실게임에 빠졌다. 문희상 국회 의장과 임이자 의원 사이의 접촉은 자유한국당이 24일 문희상 국회 의장을 항의 방문해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인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의 사·보임을 허가해선 안 된다고 강력하게 요청하는 과정에서 벌어졌다. 사·보임 설전을 벌이는 중에 문희상 의장과 한국당 의원들 사이 몸싸움이 벌어졌다. 그 와중에 문 희상 의장이 임이자 한국당 의원의 양 얼굴을 감싸고 만지는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논란이 벌어졌다. 임이자 의원은 노동운동가 출신의 정치인이다. 상주 송계초등학교, 화령중학교, 화령고등학교, 경기대학교 법학과, 고려대학교2019.03.01 06:52
문희상 국회의장은 28일 국회 사랑재에서 대한상의 회장단을 초청,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재계의 어려움이 크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며 “국회가 신속하게 (현실 문제를) 정상화하고 규제를 해소하는 민생경제 입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또 “평화가 곧 경제인 시대”라며 “북핵 위기 국면의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평화가 정착되면 코리아 프리미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과 단절된 상황에서 우리는 섬나라이지만 평화가 정착되고 북한이 문호를 열면, 우리는 대륙으로 연결된다”면서 “시베리아횡단철도, 중국횡단철도 등 육상은 물론 해상의 큰 길목에서 우리는 세계 물류와 무역의 중심지가2019.02.27 16:04
문희상 호박같은 머리 그냥 삶아먹고 싶다, 일본 TV아사히 망언 일파만파… 한국의 방탄소년단 격 톱스타 배우 키타노 타케시(北野武) 일본 TV에서 문희상 의장을 삶아먹고 싶다는 망언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일본 TV아사히는 최근 문희상 의장을 삶아먹고 싶다는 일본 톱스타 배우 키타노 타케시(北野武)의 발언을 그래도 내보내싸. 아사히TV 프로그램 '비토 타케시의 TV태클'에서 나온 말이다. 문희상 국회의장을 폄훼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TV아사히 캡처] 일본의 영화감독이자 배우이며 코미디언이기도 한 키타노 타케시(北野武)는 지 TV아사히 정치 대담쇼 '비토 타케시의 TV태클' 에서 문 의장을 가리켜 "문씨, 삶아 먹으면2019.02.27 15:45
문희상 대체 무슨 말을 했기에? 일본 국회 발칵 일본 국회가 문희상 의장의 발언을 문제삼고 나섰다. 포문을 연 이는 8선의 히라사와 가쓰에이(平沢勝栄) 자민당 의원이다. 그는 문희상 의장 인터뷰 내용 중에 "10년 전에 일왕 으로부터 한국에 가고 싶으니 주선(仲立ち)해 줬으면 좋겠다고 부탁받았다"는 얘기가 나온다며 그 진위를 따져 물었다. 히라사와 의원은 "문 의장이 멋대로 말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희상 의장의 망언에 일본 정부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문 의장이 방한 관련 부탁을 일왕으로부터 받았다는 얘기가 퍼질 수 있다며 "폭언"에 대응하라고 촉구했다. 고노 다로(河野太2018.09.27 14:42
문희상 국회의장은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실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대해 유감을 나타냈다. 문 의장은 27일 오후 국회의장 입장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벌어진 심재철 의원실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영장 집행과 관련하여, 국회를 대표하는 국회의장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는 민주주의의 대원칙인 삼권분립과 법치주의를 수호해야할 기본적 책무를 가지고 있다”며 “다만, 국회에 대한 사법부나 행정부의 판단 및 집행 과정에 최소한의 제도적인 절차가 미비되어 있다면, 여야를 떠나 국회 구성원 모두와 함께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지난 17일 한국재정정보2018.07.31 20:49
문희상 국회의장이 지난 2017년 피감기관인 코이카의 지원을 받아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고 JTBC가 보도했다. 31일 뉴스룸은 지난주 국민권익위원회가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법 위반 가능성이 있는 국회의원이 총 38명이라며 이 중 이달 취임한 문희상 국회의원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지난해 4월 외통위원이던 당시 네명의 외통위 의원들과 함께 베트남으로 3박 4일간 출간을 다녀와 항공료와 숙박비로 총 1600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권익위원회는 피감기관 돈으로 출장간 의원 중 ‘김영란법’등 위반 소지가 있는 의원을 추렸으며 서류상 문 의장은 ‘김영란법’을 위반했을 소지가 있다고 설명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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